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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에 관해서...(1925 게시물)

 
저의 글에 많은 관심 많은 리플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의 글에 문희준 군의 사진이 올라와서 제가 마치 문씨만 꼭 지적해서 비난 한것 처럼 오해 하는 일부 사람들 있습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개인의 취향을 무시할 의사는 조그만치도 없습니다.
저의 의견이 남에게 무시당하는것을 무엇보다도 싫어 하기 때문에 저도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예시당초 배제할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제기한 문제는 비단 저만이 느끼는것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왜곡된 가요 현실과 선택권을 박탈당한 철저한 소비자의 관점에서의 비난이었습니다.(저만의 생각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서두요)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가수로서의 당연한 도덕적 잣대와 직업의식를 저버린 일부 가수(전 액션가수라 부릅니다만)들에게 대한 비난 정도로 받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바뀌지 못하고 소비자에 대해 수준 혹은 질을 운운하는 일부 생각 없고 자기 얼굴에 침뱉는 짓을 서슴 없이 해대는 그런 액션가수들을 비난 하기 위해서 이글을 작성했던것 입니다 .
저도 좋아 하는 가수들이 있습니다만. 저의 아집에 빠져서인지 요즘은 정말 싱어로서의 가수는 온데 간데 없고 액션으로서의 가수만 난무 하는 가요계가 정말 어의없고 한심 스러워서 게시 한 주장 이었습니다.
이들이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라고 저는 단연코 말하고 싶습니다. 입만 뻥끗 뻥끗 하면서 액션 취하는게 연기자지 어떻게 가수라 할수 있겠습니까. 물론 이들도 가수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딴지 걸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 하지만 .. 1년을 채 못가는 그런 액션가수들은 단타수명 보면서 느낀것이 있습니다. 이들이 과연 늘 입버릇 처럼 말하는 "저희 음악을 사랑하고 가수가 되고 싶었고 가수로 살고 싶단 말에 .. " 과연 얼마 만큼의 진실로 받아 들여야 할지 .. 의구심이 듭니다.
사람이 컴퓨터 내비게이션으로 자동운전 되는 차에 타고 있으면서 나는 운전자라고 할수 있을합니다 . 이사람은 운전자가 아니라 탑승자 인것 처럼 .. 이들을 가수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가수로서의 소양이 부족합니다.
속된말로 빠순이라 일컷는 사람들이 좋아 하는 가수들을 일일이 비난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그런 가치도 느끼지 못하겠구요. 다들 자기 취향대로 사는 세상이니깐요.
하지만 솔직히 저도 빠순이들의 고정관념과 남을 인정 하지 않으려는 태도에 정말 혀를 내두르고 싶은 심정 역시 사실입니다. 마치 사이비종교에 빠진 신자 같은 면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빠순님들... 자기 의견이 소중 하듯이 남의 의견도 소중함을 알았으면 합니다.
빠순님들의 맹목적이고 무비판적인 사랑이야 말로 해당가수에게 가장 치명적인 독이 됨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빠순님들이 사랑하는 가수들이 제대로 평가 받기 위해서는 빠순들의 행동 언변 하나 하나 가 얼마나 중요 한지 느꼈으면 하는 계기로 저의 글이 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빠순이라고 무조건 험한 비난 부터 하시는 안티 빠순이 여러분들도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가수 같은 가수가 ..연기자 다운 연기자가,, 공인다운 공인이 ... 정치인 다운 정치인이 가득한 ..
마지막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가득한 세상 되었으면 합니다.
-특정인의 사진 같은것은 게재 하지 않습니다.혹시 또 사진이 게재 되더라도 저의 짓이 아님을 밝힙니다-

written by (parkuk)
2002-08-02 09:00:30
50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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