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밑에 분들 이야기를 보니 참으로 구구절절 하더군요....허허허
뭐 저도 만만치는 않게 살았죠...뭐 그다지 특별하게 산것도 아니구 평범하게 살았는데
잘난것도 아닌데 우연찮게 여자들은 꽤 사귀어 보았죠....근데 그때부터 일이 틀어지더 라구요
한 사귄것만 해도 20명은 가뿐하게 넘었다고 느껴집니다...저는 별로 사귄다는 느낌이랄까?
소위 말해서 사랑이라는게 느껴지지 않더군요....이렇게 말하면 다른사람들이 욕해도 저는
별로 변명을 말할 입도 없답니다...진짜 저는 사랑이라는걸 모르는것 같았으니깐요.....
글쎄요...제가 여자들과 사귀면서 정말 힘들었을때가.....대학교 1학년 때였을껍니다
그때는 입시다 뭐다 해서 앤두 정리하구 평범한 솔로로 돌아가서 대학 분위기에 한껏 취해있었으니깐요
어쩌다가 심심해서 챗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를 만나게 되었죠...글쎼요....뭐 챗이니 만큼 그냥
느낌이 좋구 성격이 내맘에 드는정도랄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으니깐요
그녀도 제가 좋았는지 연락 한번 무지하게 많이 해주더군요....후후후 ...그동안 연락하구 지내던
사람이 없어서 저도 좋았구요....안지 한 10일이 지낫을까? 그때 그녀가 사귀자고 하더군요....
뭐 저는 그전에 그녀랑 몇번 만나고 그래서 얼굴정도는 알고 뭐 사실 사람들 만나면 왠만하면 성격이나
조금씩 느껴지니까 그냥 괜찮은 애다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사귀어달라구 하니 저는 좋다~라구 말했죠..
그때부터 우리 사이는 어긋나기 시작했답니다...연락은 무지하게 하고 폰은 한번 잡으면 배터리 갈기전
까지 해대고 저는 공부는 거의 못하고 살고 돈은 돈대로 빠져나갔죠..어느새 정신 차리고 보니 제 앞으로 날라온 고지서가 수북~~~뭐 돈같은거는 신경이 안썻습니다...돈이야 벌면 그만이니깐요...
저는 갑부집아들도 아니구 알바해서 어느정도 제가 충당하고 있었거든요
어느날 갑자기 그녀가 돈을 빌려달라구 하더군요....뭐 어느정도 선에서는 빌려주라구 했는데 난데 없이
300백만원을 요구 하더군요....허허 학생인데 그런돈이 어디서 난답니까? 그래서 나 그런돈없어...무슨일인데 그랬더니 빌려주면 말해주겠다구 하더군요..그래서 더 추궁해보니 고딩때 사고친것을 여태까지 끌어온 모양이더군요....그래서 저는 부모님과 잘상의 해봐라....라구 했는데 그게 어케어케 불어서 3천만원까지 불었나 봅니다...그녀는 하루가 멀다하고 돈빌려달라는것이었습니다...나중에는 그녀 자체가 두려워지더군요...도대체 기댈곳이 없으면 저한테 까지 이럴까 라는 생각도 들고 저도 괴롭고 그녀는 그녀대로 괴롭구...뭐 여기까지 말하면 사람들이 그녀를 전부 미친년이라고 하더군요.....그러나 그 뒷이야기가 있죠...어느날 밤중에 잠을 잘자고 있는데 그녀에게 전화가 왔죠...울먹이면서 돈 때문에 부모님에게 말도 못하구 원조를 뛰었다고 합니다....순간 머리가 띵하는 어지러움이 오더군요.....허허허
글쎼요.....그때만큼 마음아프고 짜증나고 하였든 모든게 싫어지더군요....그러면서 저보도 헤어져 달라는것이었습니다....뭐 저도 나름대로 생각을 해야 겠다구 하면서 일단락 지었고..지금은 헤어졌지만 가끔 그녀생각이 들죠......나중에 느낀거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 그녀에게 맘이 있었나 봅니다....
모르겠습니다....그녀가 딴남자 생겨서 저한테 그렇게 해놓구 튀었는지 아니면 정말로 일이 있어서 그랬는지...뭐 의견과 생각은 많았지만 지금은 떠난 사람에게 어느 하늘아래에서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있겠죠....그렇게 빌어주고 싶고 앞으로도 그렇게 빌어주고 싶군요....
그일이 있은 직후로 사람아니 여자들 사귀는게 신중해진거 같기도 하구...왠지 모르게 잘 안사귀어 지더군요...거의 친구로만 느껴지고 별로 사귀고 싶은 맘도 없어지구....후후후 아...그리고 밑에 글쓰신 여자분 맘아파 하지는 마세요.....나중에 다 잊혀진답니다..지금은 맘이 아파도 정말로 상대방이 눈앞에 어른거려서 울어도 나중에는 저 처럼 다 잊어진답니다....시간이 약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