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 명예리뷰어 김환태입니다. 본인은 컴퓨터로 음악 작업과 인터넷 강의, 영화 감상 등으로 하루에10시간정도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니터를 많이 보게되고 컴퓨터의 발열과 여름의 날씨 그리고 식곤증 때문에 눈과 머리가 아프고 꾸벅 꾸벅 졸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하고 식곤증과 더위로 졸게 되면 졸음 그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리에 눕게 되니 급한 작업이나 공부에 영향을 끼치고 살까지 찌게 되는건 당연지사,졸지않더라도 두통에 시달릴때가 종종,자주 있습니다. 그렇다고 선풍기나 에어콘을 자주 틀수도 없구요. 냉방병의 공포,감기,전기세....등등으로요(넘 오바가 심하다) 이번에 비씨파크 명예리뷰어를 모집에 응모를 해서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아로마 팬... 아로마팬은 저의 경우와 비슷한 인터넷 이용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아로마 팬은 흔히 향기로 여러 질병이나 심신의 피로를푸는 아로마테라피라는 민간 전문 치료 요법을 일상 생활에서도 즐길수 누릴수 있게 한 상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컴퓨터 주변기기입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사용자가 좋아하는 향을 질병,심신피로의 종류에 맞는 향을 사용자가 선택하여 자가 치료 내지는 자가 보강을 할수있게 하는 기기입니다 제품의 구성을 보면 세련되지는 않지만 튼튼한 박스에 아로마 팬 본체,A-B타입의 USB케이블 간단한 사용 설명서 겸 제품 카다로그와 리필형 허브칩 1개(저는 테스트를 위해서 별매인 리필허브칩5가지를 더 받았습니다)와 진동이나 미끄럼 방지를 위한 패드가 들어있습니다

팬의 전원 공급방식은 USB케이블을 통한 전원 공급방식과 별매의 아답터를 통한 전원 공급방식 2가지가 지원됩니다 즉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답터가 별매라 이것도 같이 제공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사용법은 매우 쉽습니다 제공되는 허브칩을 팬 뒷부분의 칩 장착구에 끼워서 삽입을 하고 USB케이블이나 아답터에 연결하고 파워 버튼을 누른뒤 스피드 버튼을 눌러서 바람의 속도를 조절 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허브 칩은 페퍼민트 향입니다 사용기간은 7-10일이지만 요즘과 같이 더운 여름날에는 3-4일이상 사용이 힘듭니다 게다가 허브칩은 직사각형의 솜이나 섬유조각에 향수 액이나 오일이 적셔져 있는 형태라 초기에는 향이 조금 진합니다. 그리고 젖어 형태니 아무래도 향수의 신선도에 의심이 가기도 하구요. 차라리 솜 조각을 여러 장 제공하고 에센셜 오일이나 향수 액을 사용자가 직접 농도와 냄새를 취향에 맞게 조절하여 쓸수있게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허브칩을 장착하는 장착구가 한 개이고 재질이 단순한 플라스틱이라서 한가지 향을 자주 사용하면 냄새가 배여 다른 향을 사용할 때 향이 섞여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도 있더군요. 이것도 허브 칩 투입구를 2-3개를 만들어 향을 여러 개 저장하고 필요할때마다 향기구를 열어서 사용할수있게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군요 어쨌든 제공되는 허브 향과 다른 허브 향의 효과는 이렇습니다.

<참고 : 허브의 종류와 효과> Eucalyptus(유칼립투스) 알레르기성 비염, 호흡기 질환, 편두통 Geranium(제라늄) 신장질환, 피부염, 생리불순, 관절염 Laveader(라벤더) 불면증, 정신안정, 감기, 두통 Lemon(레몬) 감기, 다이어트, 두통, 빈혈 Peppermint(페파민트) 감기, 두통, 멀미, 발의 피로, 소화촉진 Rosemary(로즈마리) 기억력, 집중력, 활력증진, 근육통 저는 두통이 있고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기억력,집중력 강화가 필요해 페퍼민트와 로즈마리향을 1-2시간에 걸쳐 교환해서 썼습니다. 우선 페퍼민트를 끼우고 팬을 사용해봤습니다. 팬을 처음 작동시키자 약간의 모터 소리와 진동이 느껴졌으며 이내 조용해 졌습니다. 하지만 조용해 진 뒤에도 지속적인 모터소리와 진동소리가 미미하게 나서 후에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온다면 아무래도 이점은 수정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모터는 2000시간을 사용할수있으며 그 이후에는 교체를 해줘야 제 성능을 누릴수있습니다 모터는 토마스 허브 홈페이지에서 구입할수있으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페퍼민트를 끼우고 사용하자 페퍼민트의 향긋한 향이 팬의 은은한 바람과 섞여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자극을 시켜 상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머리도 푹신한 베게에 누운것처럼 편안하다는 기분이 들었구요 그리고 1시간정도 컴퓨터 작업을 끝내고 인터넷 강의를 듣기위해 이번엔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가 있다는 로즈마리를 허브칩 장착구에 넣고 다시 작동시켰습니다. 기분탓인지는 모르지만 동영상을 들으면서 강의에 몰입하는 시간이 좀 줄어든듯했구요. 이런 효과를 차지 하더라도 허브의 향긋한 향기가 조금씩 퍼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분을 저 혼자 느낀다면 아무래도 주관적인 리뷰가 될것같아서 본인의 친구 2명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해보았습니다 1명은 담배 연기가 자욱한 피씨방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 친구와, 또다른 1명은 수능을 준비중이라 집중력이 어느때보다 요구되는 친구한테 실험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변수를 똑같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실험은 그냥 여러 가지 향을3-4시간정도 쐬는걸로 했습니다. 결과는 2사람 다 만족할만한 수준이라 답했습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피씨방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친구는 담배연기가 자욱해서 언제나 머리가 무겁고 목이 칼칼한 증세가 있었습니다. 아로마 팬을 3-4시간 쐬서 이 증세가 좋아진건 아니지만, 상쾌한 향기가 은은히 나와 얼굴이 서늘해져 정신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으며, 재수를 하는 친구는 팬의 돌아가는 소리가 신경에 조금 거슬렸지만, 레몬과 로즈마리,페퍼민트를 사용시 집중력이나 머리를 쓸 때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위와 같이 정밀하고 엄격한 인체 실험을 실시한 결과 아로마 팬은 엄청난 효과가 있는 기기로 판명되었다는 걸 알수있습니다(정말 대단한 실험이죠??) 아로마 팬은 전문업소에서나 받을수있었던 아로마테라피를 집에서 어떤걸하던 받을수있게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비록 나온지 얼마 않되어 팬과 모터의 진동과 소리가 조금 난다는 점,향수의 농도와 향을 사용자 마음대로 조절을 하지 못한다는 면이 단점으로 지적되지만, 향기로 몸의 질병이나 컨디션을 조절할수있다는 아이디어와 향기의 효과는 얼마든지 이런 단점을 상쇄합니다. 아로마 팬이 위의 단점을 수정해서 업그레이드 판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은 명품 주변기기가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정리를 하자면 구입을 원하신다면 구입하실만한 가치가 있다고 추천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로마 팬을 선풍기로 쓰실분만 빼구요. 아로마 팬은 향기가 좀더 사용자한테 멀리 갈수있도록 도와주는거지 선풍기가 아니므로 주지 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팁! 아로마 팬을 구입하신다음 그래도 좀더 강하게 바람과 향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은 팬 뒷부분에 있는 나사를 푸신다음 아로마 팬 안에 있는 허브 칩과 팬의 경계를 구분지어주는 플라스틱 판을 제거해 주시면 그래도 조금더 강한 바람과 향기를 느낄수 있으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아로마 팬을 간단히 소개할려고 그랬는데 또 이렇게 길어져 버렸네요. 하지만 아로마 팬은 이렇게 길게 말을 늘어놓아도 될만한 가치가 있는 주변기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사용기 겸 리뷰를 쓸수있게 아로마 팬을 제공해 주신 비씨파크와 토마스 허브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