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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를 사고 십어두 못사겠어여.. 나이가 어린 저에게는..

 
//www.pops4u.co.kr/ 이 사이트에는 갑도 싸고 좋은 컴퓨터가 많이 있습니다
사고 십어두 아버지 한태 말 하고 십어두 못하는 사연을 말해 드리자고 함돠
옛날 어머니는 절 나으시자 돌아 가셨습니다 아버지랑 아파트에서 살았죠
아버지 의 성격은 다혈질 이셔서 예전에 할머니 랑 고모들이랑
다 싸우셔서 그런지 추석이나 설날 어린이날 뭐 6년이 지나도 한번두 놀어 오시지를 안으셨습니다
전 아버지랑 살면서 옛날에 공포 감 때문에 사고 십어두 예기 하면 마질까바 그러캐 살아 와씀니다
술을 드시면 가끔 떄리시고 공부 못한다구 떄리시구 전 아버지를 옛날에 칼로 찔어 죽여 버리고 십을정도로 옛날에 아버지는 진짜로 실어 습니다 그러캐 전 살아 와서 사달라는 예기를 절대 할수가 없는거죠
그리고 전 중1 떄 따루 살았어여 아버지는 무슨 사연이신지 절 할머니 댁에 보내시더니
조금만 있으라구 하고 어디루 떠나셨습니다 중학교 1학년 2학기 방학
아버지는 차를 끌고 할머니 집에 오더니 절을 하더니 옆에 여자가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저의 새 어머니 더군요 절 대리고 아파트에 살면여 컴퓨터 도 사주셨는대
그 컴퓨터가 점점 옛날로 변해 가면여.. 새로 사고 십은 생각 도 들고 한대 아버지 한태 말도 못끄내는
말하면 화내실까바 말도 못하구 미치겠더라구요

김광현
2002-08-07 18:43:47
982 번 읽음
  총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희원 '02.8.12 10:13 PM 신고
    너무오랫동안 자신의 생각에 빠져서 이런불상사가 생긴듯하네요 님과 님아버지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부담의로 작용한듯 님은 컴바꾸는것보다 먼저 아버지와 사소한대화라도 해보시는게 어떨지 얼마안가서 이런말도 꺼낼수있는 관계로 돌아갈것임니다 ↓댓글에댓글
  2. 2. 박병준 '02.8.14 11:47 AM 신고
    꼭 광고같네 ↓댓글에댓글
  3. 3. 오명권 '02.8.18 12:35 PM 신고
    나도 아빠라는 인간이 제일 싫은데 아주 짱나. 여러번 싸웠죠. 엄마가 말려서 지가 이기는줄 알고 있습니다. 재수없는 인간 ↓댓글에댓글
  4. 4. 오명권 '02.8.18 12:36 PM 신고
    학교도 안나온게 잘난척 엄청하고 지말만 옳다고 하고 맨날 다른애들이랑 비교하고 열라짱나는 인간. 옛날 조선시대 사람보다 더더더더 옛날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인간. 이제 제가 20살인데 이사를 엄청 나게갔음. 그래서 ↓댓글에댓글
  5. 5. 오명권 '02.8.18 12:37 PM 신고
    부랄친구는 한명도 없음. 초등학교친구도 없고 중학교 친구도 없고 고등학교친구는 만나지도 않음 지니로 예기함 ↓댓글에댓글
  6. 6. 오명권 '02.8.18 12:38 PM 신고
    엄마는 초등학교 다닐때는 좋았었는데 크면서 아빠랑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둘다 증오함. 이혼하라고 해도 안하고 참 바보같이 사는 인간들. 칼가지고 죽이려다가 참았음. 내인생만 불쌍하지. 대학도 다니던거 때려쳤음. 부모때문에 ↓댓글에댓글
  7. 7. 오명권 '02.8.18 12:39 PM 신고
    자신감도 잃고 폐인됬음. 나쁜길로 빠졌으면 좋았을것을.... 후회스럽다. 주먹세계에 들어가고파. ↓댓글에댓글
  8. 8. 오명권 '02.8.18 12:39 PM 신고
    고수와레즈 부운영자 ↓댓글에댓글
  9. 9. 오명권 '02.8.18 12:39 PM 신고
    내년 2월에 군대감 ↓댓글에댓글
  10. 10. 손현수 '02.8.23 6:16 AM 신고
    허허 압쥐랑 치고박고 싸우시는모양이네요 저도 울아빠시러요 울아버지는 크지도안치만 작은 공장을 한답니다 그래서 보통사람보다는 한달에 더마니 버는거로 압니다 몇가지 일을말하면 전화비 10마넌(매가패스프리미엄+모뎀값포함)나온다고 ↓댓글에댓글
  11. 11. 손현수 '02.8.23 6:18 AM 신고
    절 때려죽일라고 하더군요 전글고 휴대폰도 없습니다 고1인데 글고 전 옷도 별로없습니다 흠, 겨울에 덥을꺼2~3개즘 여름반바지 2개쯤.. 티입을만한거 2개즘..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용돈도 3마넌.. 제나이에는 친구와잘놀기때문에 ↓댓글에댓글
  12. 12. 손현수 '02.8.23 6:20 AM 신고
    3마넌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그래도 할수없죠 친구랑놀다보니 금방써버리죠 돈빨리쓴다고 아예 용돈도 안줄라고합니다 ..공부못한다고 욕을하는데 압에 대놓고 말하면 암말안하는데 뒤에서 호박씨 까는데 죽겟습니다 .. 글고 울큰누나 울압쥐 ↓댓글에댓글
  13. 13. 손현수 '02.8.23 6:30 AM 신고
    를 달마서 또라이인데 집안에 있는물건이 모두 자기꺼라고 생각합니다 정신병자죠. 공부잘한다고 부모님이 좋타좋타해주니까 지가울집 끝판대장입니다 컴터는 제방에있으므로제껍니다 울집은 컴터가 총 3개인데 1개는 젤첨산거로 ↓댓글에댓글
  14. 14. 손현수 '02.8.23 6:34 AM 신고
    지가 장여라면서 자기꺼라고 우겨서 신경거슬리게하면못하게 했씁니다 그래서 몇년후 울어머니한테쫄라서 컴터를 삿습니다 진짜행복햇쬬 그담 인터넷을달았씁니다 그래서 전 일랜시아라는온라인껨을했는데 밤샘도 자주하다보니 순위가놉아졋씁니다.그래 ↓댓글에댓글
  15. 15. 손현수 '02.8.23 6:37 AM 신고
    아주중요한부분까지왓는데 큰누나라는사람이 날마다 계속 10분만한다면서 기본3시간식 하더군요 학교가야하는날 잠도못하게 새벽3시까지 컴터를하길래 싸웠습니다 마우스 내돈으로삿는데 다뿌수고 모뎀까지부쑤더군요 가족들이말겨서 난손도못대보고 ↓댓글에댓글
  16. 16. 손현수 '02.8.23 6:40 AM 신고
    손톱으로 할킨자국이 아주마니남아써요 손등.얼굴. 학교가면 친구한테뭐라고할지 고민될정도요 요번에 대학가면서 그누나라는사람이 컴터쌋습니다 방학이라면서 울집왔거던요 또윗처럼그러길래 싸웟죠 컴터3개다지꺼라는식으로말하더군요 ↓댓글에댓글
  17. 17. 손현수 '02.8.23 6:42 AM 신고
    싸울때마다아버지가도와주니까 지가나한테 이길수있을줄알더군요 그당시 지랑나랑 엄마랑있었는데 엄마로서는 저의 괴력을 막기 힘듭니다 그래서 좀마니귀여워해주니까울면서 절 경찰소에 신고하데요.. 뭐사소한일로 다툰거라 경찰들은갔는데 자기는 ↓댓글에댓글
  18. 18. 손현수 '02.8.23 6:44 AM 신고
    방학끝나면 대학교로 돌아가니까 괜찬은데 전여기 계속살기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눈빛으로 쳐다봅니다 .. 진짜 죽고십습니다 아빠라는사람이 컴터1개사준거빠게없스면서 맨날 사람골탕먹이구 큰누나라는게 모두지꺼라면서우기지를안나.. ↓댓글에댓글
  19. 19. 손현수 '02.8.23 6:55 AM 신고
    오명권님 처럼 울아빠도 모든게 자기말이 올다고 생각해요 한가지 예를들면 내컴살때도 자기가 불쑥들어와서 아는사람한테 조립식으로 싸버렸씁니다 조립식이 나뿌다는건 아닙니다 근데 조립식으로 사면엄청사다는 사실을아시죠? 제컴 사향 ↓댓글에댓글
  20. 20. 손현수 '02.8.23 7:00 AM 신고
    cpu400셀런 램128 용량7기가쯤인데 3년전에라서그당시거이 최고수준이엿는데 조립식을 150마넌돈주고삿죠 그비싼삼성꺼도 그당시 이사향에 120마넌즘이엿는데 쯧쯧,, 사기당햇죠 아는사람에게 절때 셀러론은 이값이안나옵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손현수 '02.8.23 7:03 AM 신고
    셀런아니라도 이갑이 절따나오지안씁니다 쯧쯧.. 얼마줫는지 알고나서 내가 진실을말해줘도 끝까지우기더군요 쯧쯧..만드러준사람,a/s해주는사람 2다 도망가버렷서요 대구로 쌍눔들..설명서보면 나도 만들겟다 ↓댓글에댓글
  22. 22. 손현수 '02.8.23 7:04 AM 신고
    조금적을라고햇는데 말을너무 마니적었네요 ..구라같지만 사실이랍니다 저도 이렇게 힘겨운하루를 살아간답니다 하루에 라면2끼가 거이주식입니다 ...저같은사람도 이세상에 만은거같으니 힘내세요 모두들 ↓댓글에댓글
  23. 23. 안용운 '02.8.23 1:06 PM 신고
    우리아빠는 점심도 않먹으면서 일하시는데요..ㅠ.ㅠ ↓댓글에댓글
  24. 24. 안용운 '02.8.23 1:06 PM 신고
    우리아빠는 점심도 않먹으면서 일하시는데요..ㅠ.ㅠ ↓댓글에댓글
  25. 25. 안용운 '02.8.23 1:06 PM 신고
    저는 저녁만먹고살아여..ㅠ.ㅠ 배고파.. ↓댓글에댓글
  26. 26. 윤재규 '02.8.24 4:42 PM 신고
    애들이 뭔 핸든폰이 필요해-_- 정신들좀 차리라! ↓댓글에댓글
  27. 27. 손현수 '02.8.25 4:36 AM 신고
    위에인간 그람지는 뭐 되는지아네 ↓댓글에댓글
  28. 28. 김도형 '02.8.25 10:08 PM 신고
    뭐고???.너거들도 사람이가??.ㅡ.ㅡ 컴퓨터 안사준다고 그라나???.ㅡ.ㅡ... ↓댓글에댓글
  29. 29. 김도형 '02.8.25 10:08 PM 신고
    답답하면 너거들이 알바를 하던지 해서 사라~~!!!!....ㅡ.ㅡ.... ↓댓글에댓글
  30. 30. 김도형 '02.8.25 10:09 PM 신고
    부모님이 고생하시는거는 생각안하는 인간들.......ㅡ.ㅡ... ↓댓글에댓글
  31. 31. 김식 '02.8.26 8:49 PM 신고
    저두 그리 나이를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윗글들을 읽으니 새삼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도 철못들었다는 소릴듣는데 윗사람들은..쩝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하죠. ↓댓글에댓글
  32. 32. 정용훈ㅂ '02.8.27 6:31 PM 신고
    지금이 요순시대입니까? 아버지라면 그저 꾸뻑죽고. 아버지는 아버지일뿐 인간도 아닙니까? 인간대 인간으로 일대일로 보세요. 아버지가 못배우신건 욕하면 안되지만, 아버지가 인간으로 못되먹은 것은 욕해도 됩니다. ↓댓글에댓글
  33. 33. 정용훈ㅂ '02.8.27 6:33 PM 신고
    그런데, 중요한 건 안좋은 행동을 하는 아빠를 욕하고 증오해도, 결국은 그 아들도 그 아빠처럼 행동하게 된다는 유명한 심리학 보고서가 있죠. ↓댓글에댓글
  34. 34. 정용훈ㅂ '02.8.27 6:35 PM 신고
    하핫.. 결국 하고싶은 말은, 아버지를 욕하되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조심 또조심하고, 공부 열심히 하자는 것입니다. 아버지 욕하시는 분들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공부도 잘 못할 것 같은데, 공부 열심히하세요. ↓댓글에댓글
  35. 35. 정용훈ㅂ '02.8.27 6:36 PM 신고
    그래야 아버지처럼 안 살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6. 36. 샤이 '02.9.1 1:07 PM 신고
    뭔 내용인지 모르겠네. 컴퓨터를 안 사준다는 거야? 아님 아버지가 싫다는거야? ↓댓글에댓글
  37. 37. 샤이 '02.9.1 1:08 PM 신고
    보면 볼수록 뭔내용인지............궁금하네 ↓댓글에댓글
  38. 38. 김영민 '02.9.8 5:18 PM 신고
    손현수 병신이네 병신들 그럼 독립해서살어라 부모욕하면서 뭐하러같이사냐?비굴한 버러지덜 그러긴싫치?? 돈벌기는싫고 돈쓰기만좋아하는 패륜아새끼들 ↓댓글에댓글
  39. 39. 김영민 '02.9.8 5:20 PM 신고
    부모돈 뼈빠지게번돈으로 처먹고 놀기만하는 주제에 방학하면 1달간 노는 주제에 대학교가면 맨날 미팅이다 축제다 놀기만하는주제에 군데가고 복학하고 직장구해서 돈벌려면 엄청 오래걸리는데 그때까지 니버러지들 먹여살리려고 얼마나 고생하겟 ↓댓글에댓글
  40. 40. 김영민 '02.9.8 5:21 PM 신고
    냐? 니ㅁ부모 욕하지말고 그럼학교때려치고 돈이나벌어서 니좆대로하ㅅ고살아라 새꺄 그럴능력도 그러기도싫치? 돈벌기가얼마나어려운데 병신 그저지부모돈으로 놀고 처먹는주제에 철좀들어라 철부지들아 ↓댓글에댓글
  41. 41. 김영민 '02.9.8 5:23 PM 신고
    정용훈 요새끼 지애비 때려죽일 패륜아네 무섭다 ㅡㅡ ↓댓글에댓글
  42. 42. 혀기 '02.9.9 5:32 PM 신고
    우리 아버지도 맨날 술먹고 지랄하는데 김영민님 한번 당해봤어요? 한번도 아이고 3일에 한번씩 .... 그래... 뼈빠지게 번돈? 나 돈 필요없다 어머니랑 동생이랑 행복하게 살고싶다 ↓댓글에댓글
  43. 43. 혀기 '02.9.9 5:34 PM 신고
    어제아래도 술처먹고 엄마한테 헛소리 해대는대 우리가 잘못한것이면인정한다 ↓댓글에댓글
  44. 44. 혀기 '02.9.9 5:35 PM 신고
    "이게 내집이지 니네집이야?" 이말하는데 아가리를 한대 매기고 싶었다 그럼 가족으로도 생각안했단 말인가 ↓댓글에댓글
  45. 45. 혀기 '02.9.9 5:36 PM 신고
    정말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 언젠간 집나갈거 같다 엄마랑 동생이 불쌍해서 못살겠다... 참고로 난 중3이다 ↓댓글에댓글
  46. 46. 이진석 '02.10.10 10:03 AM 신고
    저도 이 글 보면서... 부모님한테 효도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댓글에댓글
  47. 47. 이진석 '02.10.10 10:03 AM 신고
    저도 이 글 보면서... 부모님한테 효도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댓글에댓글
  48. 48. 강중현 '02.10.8 6:21 PM 신고
    뉘 좆대능대로 몬벌어서 살아라 이딴걸루 그걸하냐 씨발놈아 불쌍한놈 ㅋㅋ ↓댓글에댓글
  49. 49. 김준혁 '03.2.14 8:26 PM 신고
    싼게 비지떡이지 씨발 내가 스피커에 관심이 많아서 가서 가격 비교해 보니깐 좆나게 비싸게 나오네 그려..씨발 니가 당장 사고 싶다면 알바라도 하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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