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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그녀는 모르는 걸까.. 내가 그렇게 까지 표현을 했는데.. 비록 사랑한단 말.. 그 말은 안했지만.. 아니 못했지만.. 정말 모르고 있는 걸까.. 난 매일 꿈 속에서.. 그녀를 만나고 있는데.. 꿈 속에서는 날 보고 웃고.. 날 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정말.. 꿈 속에서 뿐이란 말인가.. 어느세 그녀를 만난지도.. 벌써.. 반년이 지나가고.. 꿈 속에서나.. 그녀와 말을 해보지만.. 실제로는.. 그녀가 내 옆을 지나가도.. 가슴이 떨리는데.. 이런 내 맘을 알고나 있을까.. 반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꿈속에서만.. 그녈 만나고 있다.. 이젠.. 현실보다도.. 꿈속을 동경하게 되었다.. 꿈속에서는 그녀도 날 좋아하니까.. 언제나 날 보고 항상 웃고.. 내 곁에 항상있으니까.. 용기를 내어.. 그녀에 고백을 해보았다..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고.. 내 연인이 되어달라며.. 말을 걸어 보았지만.. 그녀는 날 밀치며.. 내 곁을 떠나 버렸다.. 여전히 넌 꿈속에서.. 날 좋아하는데 말이지.. 난 이제.. 그녈을 항상 볼 수 있겠되었다.. 내 곁에서 항상 웃고.. 떠나지 않는 곳에 내가 있으니깐.. 난 이제 더 이상 잠속에서.. 깨어 나지 않을 테니까.. (이유: 죽었으니깐.. 쩝..)


written by ()
2001-06-27 10: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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