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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뎌 모르는것 질문하고 차분하게 토론하는 문화는
한국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제 생각이 맞아가는군요.

뭐, 무서워서 질문하고 이의 제기하겠어요?

다 떠나서~
개개인은 아주조금씩이라도 생각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의지를 반드시 관철해야 겠다는 생각은 조금씩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대학 모학과 2학년일때,
학생회 간부로 일했었습니다.
울과 학회장을 보고있으면...왜 저렇게 밖에 못할까 하는 생각이 매번들었습니다.

1년뒤 제가 학회장이 되었습니다.
전 선배 후배 할것없이 욕을 목고다녔습니다.
제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제 능력이 부족했던 거겠지만요...

우리과 학우들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방법은 없었습니다.
어떤일, 어떤시대, 어떤 사람도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습니다.

이게 1년간 일하면서 얻은 유일한 결론이자 경험이었습니다......

211.49.138.222 단군 (geniuspj@korea.com) 02/02[13:51]
ㅋㅋ 우리나라 민족성의 한계라고 볼수있을까요?ㅎㅎ

written by ()
2001-01-29 21:30:25
238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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