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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빙자한 윤락 64명 입건

 
서울경찰청 방범지도과는 지난달 22일부터 3주간 출장 마사지를 빙자한 신종 윤락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모두 100건을 단속,이중 3명을 구속하고 61명을 형사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불법 보도방을 차려놓고 전단 수백장을 서울 강동구명일대 일대 유흥가에 주차된 차량에 배포하고 전화를 건 손님들에게 윤락녀를 보내 윤락행위를 알선한 박모(30)씨를 구속했다.

또 손님을 상대로 1인당 17만원을 받고 퇴폐 마사지와 윤락행위를 벌여온윤락녀 윤모(30)씨 등 61명을 입건하고 출장마사지 전단지를 배포한 박모(28)씨 등 55명에 대해서는 즉심에 회부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별도의 전화수신 담당 여직원을 고용,윤락녀들에게휴대전화를 이용해 연락을 취하는 등 점조직으로 활동하고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전단에 명시된 휴대전화 번호를 타인명의로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BC폐인™
2002-08-23 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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