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가 있었다니..
지금부터 샤크에 대해 얘기할까 합니다..
저는 영등포에 사는데여.. 인터넷이 하고 싶은 차에 울 오빠가 샤크 찌라시(전단지) 같은걸 가지고
왔더라구여.. 전단지를 보니까 (그때 날짜는 2000년 11월14일..열받아서 날짜도 안 까먹었음.)
1년 기념으로 한달간 무료로 쓸수있고, 별거별거 혜택이 많더라고여..
그래서 어짜피 다른데서 사용하느니 가격도 똑같은데.. 요기서(샤크) 가입하기로 맘을 먹었져..
생각해 보십쇼..
가격똑같고, 제공되는건 많고.. 샤크쓴사람 얘기들어보니 좋다고 하고..
당근.. 샤크쓰져..
낼름 전화를 했음돠.. 전화하니.. 가입자가 많아서 일주일 안으로 설치하러 온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일주일정도 되어서 사람이 왔어여.. 설치 다 하고 기뿐맘에 컴터를 키고 보니.. 왜? 안나오지?
계속기다렸음돠.. 화장실갔다오고, 밥 먹고.. 암만 기다려도 안 열렸음돠..
그때 그 시간은 토요일이었고, 밤이어서 울 오빠가 그러더군여..
우리집 주변에 샤크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접속이 느린것 같다고요..
그래서 그 담날에 하기로 하고 잠을 청했음돠..
그 담날....
일어나자 마자 또 컴을 켰음돠.. 역쉬.. 어제처럼 안되는 것이었음돠..
그걸 반복한지.. 일주일... (성격 좋죠?)
전화를 했어여.. 샤크 영등포지점에..
안된다고 하니.. 사람들이 왔더라구여..
와서 한다는 말이.. 안되는 모뎀을 가져와서 설치를 했네.. 그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음돠...
그리고 나서 그 사람들이 쎄삥한 모뎀을 가져왔더라구여.. 혹쉬나 하고..
그걸 다시 갈아끼고 나도 안되는 것이었음돠.. 그 중 이상하게 생긴 아자씨가 그러더라구여.
램이 이상한것 같으니 용산가서 하나 사라고.. 얼마에요? 물어보니.. 한 5,6만원?
헉.. 모야.. 그 당시 백수인 나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그 아자씨들 가고 나서 컴터 산대다가 전화를 하니까 샤크가 영등포가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여..
더 황당하고 충격이었음돠..
샤크쪽에 전화를 하니까.. 절대 안받는것입니다..
정말 제손에서 전화기가 떠날지 않을 만큼 계속 전화를 했어여.. 그러다가 한~ 10일정도..
그때 통화가 됐어여.. 끊어달라고 했져.. 그리고, 쓴게 없으니 돈 안내도 된다고 했어여..
한~일주일후에 선을 가져 가져갔음돠..
자... 지금부터 본론임돠..
선을 다~ 가져간후.. 청구서가 날라왔음돠.. 28,000원정도..
또, 전화를 했져.. 한 이틀 걸렸음돠.. 통화된게..
처리가 됐으니.. 그 청구서 찢어버려도 된다고 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