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통기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모뎀을 교체해달라고 전화를 했었거든여..
모뎀을 바꿔주기로 전에 오신 기사님이 약속했다고 하니..
그렇다고 하면서 현대꺼를 가져다 주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현대꺼 쓰는데여(speedxess) 맘에 안들어서 그래여 그랬죠..
그러면서 계속 우겼더니 알았다구 하더군여..
기사분이왔습니다..모뎀을 다른걸 갖구왔더군여..보니까 누드형으로된 삼성 acelink 였습니다..
설치를 하고 벤치비에서 속도테스트를 했더니 그래프가 춤을 추더군여.....
안전성이 참좋았었는데...전 충격을 먹었져...어제는 토요일이라서 다 퇴근하는 바람에..
디스램교체도 못하기땜시..전에 쓰던 현대를 쓸수가 없었습니다..
회선점검을 해준다길래 따라나갔죠..별거 없더군여...근데 모뎀교체 사용자가 원하는걸루 해주면
안되는겁니까??그사람은 여기는 거리가 멀어서 안나오는거지 모뎀탓을 하지말라는 듯하게 말하더군여
그분은 전에 a/s왔을때 그냥 해지하고 다른거 쓰라는 분이였습니다...
토요일이니 디슬램 교체 해줄분이 없으니 이 모같은 섬성모뎀을 써야만 했지요..
a/s가 오후4시쯤 왓는데..제가 그날 밤을 새서.. 구루구루에서 영화 하나 걸어놓고
잘라고 했지요...속도 80 나오던것이...50나오더군여..업로드두 80은 나왔는데 45가 나오질않나..
암튼 저는 아 몇일만 쓰다가 전에 쓰던 모뎀으로 바꾸자 이생각으로 공유를 걸어놓고
잠을 잤습니다...일어나보니 몇분도 안돼서 인터넷이 끊어져 버리는 바람에 못받았더군여..
전 진짜 너무 열받았습니다..저는 현대모뎀써왓을때 사용자 분들이 말하시는
한국통신의 미친듯한 끊킴을 경험해 보지않아서 인지..너무 열받더군여..
심심하면 끊키고 포트나가고..정말 지겨웠습니다..
그럭저럭 대충쓰다가..갑자기 포트가 나가더군여...그래서 아까처럼 전원을 껏다 켰지요..
이러면 다시 포트가 잡혔거든여... 그래서 껏다켰드니 안되는겁니다...
전 짜증이 나서 모뎀을 그냥꺼버리구 영화를 보다가 잠을 잤습니다..
지금 일어나서 다시 전원을 켜보았더니 아직도 그지X 인겁니다..
날씨도 더워죽겠는데 대가리가 띵하더군여...
그래서 어차피 몇일만 쓸 모뎀인데 아주 부셔버리자 이생각으로 모뎀을 떨어트리고 때리고
못살게 굴었습니다...그랬더니 갑자기 포트가 들어오는 겁니다...
황당해서..죽는줄 알았죠
전 포트자체가 나가서 포트를 변경해야 될줄알았던 것이
기계의 오작동으로 인한것이였다니......
전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이 뭣같은 한통 안쓰겠다구여
돈 4만원씩이나 주고 이런서비스를 해야한다는것이 너무 분합니다..
하나로 통신으로 바꾸려 하는데 그쪽도 문제가 많더군여...
아무튼 VDSL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하나로통신을 써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한국통신 끊으시길 바랍니다(전화국바로앞에 사는분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