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인터넷 라이트 사용잡니다... 한 5개월 정도 무리없이 잘 사용했는데 지난주부터 이게 맛이 가버렸습니다.
지난 목요일 밤...
갑자기 케이블 모뎀(hcm-1000)의 램프들이 전부 꺼지는 현상 발생... 연결됐다 끊어지고.. 이게 뭐야?
지난 금요일...
계속 그러네... 이런 짜증...
지난 토요일...
거기 두루넷 장애신고 센터죠... 하며 A/S요청... 기사분 금방 달려(?)옴...
기사분 왈... 이거 선이 불안정해서 그렇습니다... 처음 설치할때 케이블TV 선에서 분배기 사용해서 선을 이어서 그렇습니다... 어쩌구 저쩌구...(울집 선하나에 TV가 2대 연결되고, 컴도 연결되구 그렇거든여... 첨 설치할때 잘 몰랐는데, 설치비 받아 가면서도... 기존에 있던 TV선에 분배기만 달랑 달아서 연결해줬다니... 이런...)
기사분 왈... 지금 제가 회선은 못건들이거든여. 선로담당 기사분 불러드릴께여... 하며 돌아감.
지난 일요일...
인터넷안되니깐 할게 없넹...
월요일...
이런 왜 A/S 안오는 거야...
화요일...
오후 늦게 A/S기사 옴... 기사분께 상황설명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기사분 왈 ... 이거 제가 못 고치는데여... 다른 기사분 불러 드릴께여... 지난 폭우때 비때문에 선에 물이 들어간거 같아요...
(이런... 뭐야... 너 왜왔어... 글구,지난 폭우때는 멀쩡했다. 기사들이 딴 소리를 하넹...)
짜증나서 두루넷 장애센터에 전화해서 이게 뭐냐고 막 소리지름...
수요일...
바깥에서 일하는데 집으로 오후에 A/S기사 옴... 전화로 다시 기사분께 상황설명 친절하게... 좀 잘 고쳐달라고 부탁 아니 사정했음...
기사분... 회선 새로 하나 뽑아서 컴에 단독연결후... 잘된다고 하며 돌아갔다고 함... 어머니 말씀...
저녁때...
집으로 돌아와 웃으며 인터넷 접속... 어 잘 되네... 가 아니고...
뭐야 이거 연결은 안끊어지는데 속도(다운:400kbps 업: 20cps 핑 로스율 20%)가 이게 뭐야... 아니 케이블 모뎀에 불은 왜 또 깜박거려... 3시간 동안 지켜 보다 짜증 폭발...
두루넷에 전화... 이런 짜증나는 소리만 하네... 두루넷 라이트는 원래 그렇다나... 화 막 내니깐 내일 기사분 보내준다고...
목요일...
회사에 일 하는데 왔다... A/S기사... 이리저리 살펴보구는 회선의 신호가 약해서 증폭기 단다다... 증폭기 달아주는 사람은 내일 올꺼라나... 어휴, 글구 속도가 왜 이리 느리냐고 하니깐 방학이라서 사용자가 많다고 하다니... 그 A/S기사 선살펴본다구 하더니 괜히 TV케이블 분배기만 새로 갈고는(이거 컴이랑 연결하고는 상관없다... 어제 새로 선뽑아서 컴에 연결했기땜시...) 뭐 일한것처럼 군다...내가 그건 컴이랑 상관없는 선이라니깐.... 낼 망 설치기사 보내주겠다고 하구 얼른 가버리넹...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벌써 고장난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여... 그런데 왜?
흑흑... 정말 화납니다... 두루넷 A/S, 기사들 와서는 제대루... 고치지도 못하구...
오늘은 고치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