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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1세대 프로게이머 3인방

 


세계 최초의 프로게이머 신주영(25·사진 왼쪽), ‘쌈장’이라는 ID(사용자이름)로 유명한 이기석(22사진 가운데), 99년 스타크래프트 세계챔피언 국기봉(22) 등 1세대 프로게이머들이 돌아왔다.


군에 입대하거나 게임해설자로 전직하면서 게임팬들의 관심권에서 사라졌던 이들은 31일 오후 5시 케이블TV 겜비씨가 개최하는 ‘스타크래프트 명인전’에 나란히 출전한다. 상대는 김정민·임성춘·장진남 등 ‘현역 고수’들. 특히 지난 6월 제대후 게임계 복귀를 선언한 신주영(25)씨는 이날 처음으로 공식경기에 나서게 돼 팬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신씨 등은 지난 2~3년간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250만장이 넘게 팔리면서 ‘국민적 게임’으로 떠오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인터넷에서는 유명 연예인 못지않게 팬클럽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날 정도였다. 신주영씨가 출간한 게임공략법은 20만부가 팔리는 ‘대박’을 터뜨렸다. ‘쌈장의 신화’로 불리던 이기석씨는 한국통신(현 KT)의 TV광고에 출연하면서 게임에 무관심한 어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국기봉씨도 특이한 이름과 빼어난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신씨는 “제대후 연습기간이 짧았고 실력이 뛰어난 후배들이 많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면서 “프로게이머가 잠시 반짝했다가 사라지는 유행이 아니라 당당한 직업으로 자리잡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BC폐인™
2002-08-30 21:55:54
3938 번 읽음
  총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호진 '02.8.30 11:28 PM 신고
    신주영이는 모르겠지만 .. 국기봉 .. 이기석은 한물가두 너무 간것이 아닌가 싶군요 ↓댓글에댓글
  2. 2. 서한석 '02.8.31 1:23 AM 신고
    우리나라 프로게이머 1호 신주영을 모르시나요? ↓댓글에댓글
  3. 3. 신광의 '02.8.31 8:52 AM 신고
    음 신주영을 모른다는 의미가 아닌데 잘못 읽으신듯하네여 ↓댓글에댓글
  4. 4. 노진수 '02.8.31 12:24 PM 신고
    신주영씨는..군대문제로 크게 부각되지 못했고..이기석이란 사람은 어뷰저와 각종 설로 퇴출당했다고 봐야죠..-ㅅ- ↓댓글에댓글
  5. 5. 닉네임 '02.8.31 3:26 PM 신고
    아싸 이기석 형 화팅~~!!! ↓댓글에댓글
  6. 6. psy '02.8.31 3:41 PM 신고
    신주영 이기석 국기뽕 모두 스타로 날리던 게이머 들이지만 솔직히 이제는 한물 같다 ↓댓글에댓글
  7. 7. psy '02.8.31 3:42 PM 신고
    요즘은 너무 뛰어난 프로 게이머들이 많아서 힘들거 같나영 요번에 명인전에 나온다니 함 두고봐야져 ↓댓글에댓글
  8. 8. 백두산 '02.8.31 5:19 PM 신고
    신주영 군대갔가가 스타 100만장팔렸을때 이벤하는거 갔었는뎅 ↓댓글에댓글
  9. 9. 신주영 '02.8.31 5:21 PM 신고
    저도 스타 크레프트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이해일 '02.8.31 5:28 PM 신고
    신주영씨 플레이가 매우 기대됨.. 으~~ 보고싶다. ↓댓글에댓글
  11. 11. 김형우 '02.8.31 5:41 PM 신고
    플레이가 기대되는구료......... ↓댓글에댓글
  12. 12. 슬리핑맨 '02.8.31 8:38 PM 신고
    제가 군 복무 시절에 주워담은 얘긴데요. 신주영씨 입대하고도 스타에 빠져서... 휴대 미복귀 밥 먹듯 하고 군 생활 엉망이었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는데... 사실 유무는 모르겠지만 그런 소문 날 정도면 스타에 대한 열정은 ↓댓글에댓글
  13. 13. 슬리핑맨 '02.8.31 8:39 PM 신고
    식지 않은 거 같네요. 아~ 그러고 보니 신주영씨 입대도 나 보다 빨리한 거 같은데 올 6월 제대라면 그럴 가능성도 높네요 ↓댓글에댓글
  14. 14. 박현우 '02.9.1 9:37 AM 신고
    휴가나와서 복귀 안하다가 아이피 추적으로 헌병대에 끌려가서 영창 신세 졌다고 들었음-_-;; ↓댓글에댓글
  15. 15. 진이사랑 '02.9.1 12:50 PM 신고
    신주영이 더 오래 됬수다 -_-;; ↓댓글에댓글
  16. 16. 이창구 '02.9.1 1:06 PM 신고
    누가 더 오래된겄이 아닙니다 .. 신주영선수가 제일 먼저 프로 등록을 했을뿐이죠 비슷비슷한 시기입니다 ↓댓글에댓글
  17. 17. 문종현 '02.9.1 3:48 PM 신고
    주영이형 돌아왔네~~ 우와~ ↓댓글에댓글
  18. 18. 이태성 '02.9.1 7:14 PM 신고
    이창구님.. 무슨 소리인가요.. 신수영선수는 프로게이머 등록 저분들중에서 제일 늦게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했죠.. -_-; ↓댓글에댓글
  19. 19. 최영진 '02.9.2 2:27 AM 신고
    역시 최강의 숫타크래프트 최강자는 임요환(Limyh) 이져. 나의 전략 신무기 맵핵(?) ㅡ.ㅡ; 정말 리플레이 보고있노라면 임요환이가 맵핵쓰는거 같을정도로 잘하네여.^^ ↓댓글에댓글
  20. 20. 김범석 '02.9.2 1:36 PM 신고
    게임의 승패를 떠나서 예전의 그의 컨트롤을 보고 싶습니다. 승리의 요인이야 시시각각, 여러가지 사정에 따라서 수시로 변하는 거니까요... 누가 1위를 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플레이들이 넘치니까... ↓댓글에댓글
  21. 21. 김범석 '02.9.2 1:36 PM 신고
    아칸 두마리, 캐리어 두마리, 하이템플러 조합으로 헌터맵을 휩쓸던 그때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댓글에댓글
  22. 22. 김지혜 '02.9.2 5:48 PM 신고
  23. 23. 엽기영자™ '02.9.2 6:32 PM 신고
    지혜님 이모티콘 이 귀엽고 압권이다`! ↓댓글에댓글
  24. 24. 양용주 '02.9.3 12:59 PM 신고
    신주영 씨를 모르다니 혹시 간첩..? 애들도 아는 신주형 ㅡㅡa ↓댓글에댓글
  25. 25. 박수영 '02.9.7 4:26 PM 신고
    아직까지 아이디로 불리다니-_-;; 신주영이란 아이디로 활동하던 길드는 해체했다죠. 테란과 저그의 기본전략 구축한 사람이 바로 신주영이죠. 게다가 그사람 스타만 잘하는게 아니라 격투에 슈팅까지... ↓댓글에댓글
  26. 26. 박수영 '02.9.7 4:27 PM 신고
    한마디로 게임의 천재입니다. 격투게임 세계대회 우승전적이면.... 인증된 실력이겠죠. 게임계의 살아있는 신화. 이제 제대했으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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