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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씁니다..

 


우리는 주말에 크나큰 또 한번의 피해을 입었읍니다.
아마 내일부터 두 당은..이번 태풍의 피해와 상관없이 또 싸우겠죠.
저 대선이라는 고지을 위해서..
과연 두당은 진정 국민을 위한 당인지 궁금하네요..
도체 매일 언론에 나온느거 매체라고는 국민을 위하는 대안은 없구..서로 헐뜯고 치고 박고 싸우는
모습뿐이니..너무 한심합니다.
경상도 비 피해때..정부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있다고 했읍니다.
그렇지만.속내는 생색내기였죠..집한채가 물에 잠겨 모든 살림들이 모두 망가졌는데 고작.
한 가정에 지원금이 몇백이라니..세금이라는 세금 뜯어 갈때로 뜯어가서 방만한 운영으로
국민들의 혈세을 먹어 치우면서 결국은 우리가 낸 세금을 달라하니.이 핑계 저핑계 대며 지원도 쥐꼬리만큼 하네요..전 전라도 사람입니다. 한가지 예을 들죠.전 군대을 94년도에 갔읍니다. 그 때 분위기가
80%가 경상도 사람이었쬬..전 그때 난 죽었다..생각했쬬.왜? 그땐 지역감정이 좀 있었죠.
하지만 전 기우라고 생각했읍니다. 지역감정이란게 없어지는구나라는걸 몸소 체험했읍니다.
그 후로 저두 경상도 사람 만나면 격의 없이 잘 지내죠..지역감정이라는걸 생각두 안하고요.
근데 아직도 이런말이 나놀수 밖에 없는건 정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이 무슨 땅따먹기 노름도 아니구.자기 계파니..
그럼 신당을 만들면 새로운 계파가 생기나요? 두당의원님들.그래요?
결국은 그전 습관들 관념들을 모두 그대로 새집으로 이사하는것 뿐이죠..
저두 올해는 선거 한번 안했읍니다. 진절머리가 나더라구요..
정치뉴스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꺼버리구요..
이젠 저희들도 많이 성숙해졌으리라 믿습니다. 이젠 지역감정에 떠나..솔직히 민주, 한나라당보구 선거 하지 말구 인물 됨됨이을 보고 선택합시다.
그러지 않고는 이러한 배신은 언제나 우리게게 돌아온다는걸 명심하자구요..
저두 뭐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생각두 짧지만..
맨날 치고 받고 싸워서 받아가는게 국민의 혈세니.어떻게 재들은 아프지도 않을까..
돈없는 서민들 조그만 잘못해도 법에 짓눌려 살지만..
법위에 사는 사람들이 또한 있으니.과연 우리나라 법치국가가 맞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두 민주국가니까 이런글 올려도 괜찮네요..옛날같았으면 죽음이었겠쬬..그 세대는 아니지만..
두서없이 말만 길어졌네요..
그럼.
모두들 힘내시고..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우 벌써 9월이다..들판엔 곧 황금빛으로 물들어야 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이번 피해 때문에 보다 많은 황금물결을 볼수 없으니..ㅠ.ㅠ


2002-09-01 1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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