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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의 여친은 중1{3}

 

그 아이를 대충 묘사하자면 미치도록 이쁜건 아니지만
보고있으면 귀여워서 꼬집어주고 싶은..뭐 그런 애였다.
한마디로 '귀엽게 생긴 어린 여자애'였다.
문제는 이런 애를 보고 완전 미처버린 22살이 존재한다는 사실-_-;

"아 안녕하세요~"

라며 그놈을 보고 방긋웃는 소녀
헉..저러면 정말 곤란한데..-_-;
역시나 실성한 놈처럼 헤헤거리는 녀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 오늘도 왔구나?"

"예 시험이 얼마 안 남았거든요."



"그래 열심히 해"

"네~ ^-^"

켁 생각보다 사이가 좋잖아?
난 또 그냥 그놈 혼자 쇼하는 줄 알았는데..
..라고 씨부렁거리며 그놈을 처다보자 그놈은 나를 보며
(-_-)V 이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븅딱..-_-;

그애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단발머리에 얼굴은 약간 통통..하기 보단
아직 젖살이 안빠진 거 같다..
키는 155정도? 가슴은...헉 내가 뭔생각을..-_-;


암튼 귀엽긴 더럽게 귀여운 애였다.

"너 머 먹을꺼야?"

2001-07-05 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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