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소니, 인터넷 기반 DVR개발

 
소니가 인터넷 기반의 오디오비주얼(AV)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일본 소니는 사용자가 원하는 TV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검색해 하드디스크에 녹화해주는 인터넷 기반의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를 개발, 오는 11월 1일부터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 회사의 안도 쿠니타케 사장은 “우리는 PC 외에 AV 제품과 휴대폰 등을 홈 인터넷 접속 게이트웨이로 만든다는 전략하에 이 제품을 개발했다”며 “우선 신기술에 민감한 일본 시장에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후 해외 시장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모델 CSV-E77)은 24시간 연속 ADSL을 통한 인터넷 연결 혹은 브로드밴드 접속이 가능하며 16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있어 HD 영상물의 경우 15시간, 일반 TV 프로그램의 경우 100시간까지 저장할 수 있다. 특히 이 DVR은 사용자들이 미리 입력한 44개 키워드를 활용, 사용자의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녹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키워드는 사용자가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업데이트할 수 있다.

회사측은 가전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등의 영향력을 축소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 제품에 리눅스 운영체제(OS)와 MIPS 테크놀러지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안도 사장은 “현재 TV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선택하는데 있어 수동적이지만 이 신제품은 인터넷과 연결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프로그램 선택과 감상의 주도권을 넘겨준다”며 “기존 TV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을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소니는 이 제품을 한달 평균 5000대씩 생산해 오픈프라이스(가격을 최종 판매업자가 정하는 방식) 형태로 공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대당 가격이 약 13만엔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출처=디지털타임스


written by HanSol (phsol)
2002-09-08 21:25:38
344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