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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김건모-정세호, SBS'정'서 '대표' 가수-PD 합작 화제

 


'국민 가수'와 '국민 연출자'가 만나면?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TV 미니시리즈 '정'이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의 만남으로 주목되고 있다.
왁스 노래의 OST 삽입, 김건모의 음악프로듀서 참여, 그리고 '청춘의 덫' 등 국민적 인기를 구가한 드라마 연출자 정세호 PD. 올 여름 3집을 발표, 40만장을 넘어서며 여자 가수중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왁스,의 '여정'은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으로 쓰여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여정'은 타이틀곡인 '부탁해요'의 후속곡으로 내정돼 있는 상태로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은 정세호 PD가 간곡히 요청, 테마곡으로 쓰이게 됐다는 후문.
정 PD는 또 왁스의 이번 앨범 수록곡중 '파도'도 추후 삽입할 예정.
지난 95년 3집 '잘못된 만남'으로 250만장을 팔아 국내 가수중 단일 앨범 최다판매기록을 갖고 있는 김건모가 드라마의 음악프로듀서를 맡는 것도 이번이 처음. 시청자들의 호평에 고무된 김건모는 조만간 발표할 8집에 수록될 곡들도 OST에 삽입하겠다는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왁스는 "정 감독님의 독특한 연출감각에 내 노래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며 대단히 만족해 했다.

-출저:MaxMP3






\(´ ∇`)ノ
2002-09-08 23: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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