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프로세서의 역사를 다시쓴다. 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 펜티엄5가 초기클럭 7.1GHz 로
2006년에 출시할수도 있다고 The Inquirer가 보도했다.

The Inquirer는 현제 펜티엄4가 드디어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추세이며 이것을 뒤받침해주기
위해 펜티엄5로 전환할수도 있다고 했다.
우선 현제 펜티엄4는 6GHz를 마지막클럭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6.5GHz 또는 6.8GHz 로
펜티엄4의 시대는 막을 내린다고 한다.
이것은 2006년 1월에 모두 해결될것이라고 했다. 그럼 새롭게 출시할 펜티엄5 성능은 어느정도
로 평가 될것인가? 우선 펜티엄4에 사용됐던 하이퍼스레딩 기술은 그대로 적용이 되며
새로운 아키텍쳐를 선보일것으로 보인다.

클럭은 7.0GHz 또는 7.1GHz가로 초기클럭이 될것으로 보이며 7.33GHz,7.66GHz 로 꾸준히
올라갈 전망이다.

그리고 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메인보드 역시 인텔이 직접제작한다. 과연 펜티엄5가
펜티엄4의 못다한 성능을 발휘해줄지 주목이 된다.

이성종 기자
출저:하드웨어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