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 프리미엄 서포터 와이즈 포스트 조재원입니다.
이번에 비씨파크의 공동구매를 통하여 회원님들께 저희 회사 제품 무선 AV-Link 를 특별히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무선 AV-Link는 PC화면을 TV에서 볼 수 있도록 신호 변환을 해주는 장치 이며 무선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더욱 편리합니다.
PCBEE에서 진행한 리뷰를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
제목 : 불편한 AV케이블, 너의 시대는 끝났어! Wisepost AV-Link
1895년,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최초의 영화가 만들어지고 상영되면서 사람은 고정되고 '죽은' 그림과 사진의 시대에서 '살아있는' 보존된 영상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후 1920년대에 유성 영화가 등장하고 1950년대에 TV가 급속히 보급되면서 영화 산업이 몰락하느니 어쩌니 말이 많았지만 지금도 영화는 영화 나름대로의 재미를 주고 있고 영화의 적(?), TV는 나름대로 가볍고 때로는 무거운 정보를 제공하면서 공생하고 있다.
그러나 졸음이 오는 예술 영화건, 때로는 닭살이 돋기까지 하는 트렌디 드라마(Trendy Drama, 단순히 재미를 위해 유행을 좇아 가는 드라마. 지금 한국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가운데 거의 대부분이 이 종류에 해당된다.)건 공통된 공식(?)이 있다. 바로 화면이 클 수록 재미와 감동이 커진다는 것이다. VCR이나 DVD의 보급률이 매우 높아졌음에도 사람들이 극장에 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니겠는가?(물론 최첨단 사운드도 빼놓을 수 없다.) 비록 집에서야 극장같은 초 대형 스크린은 쓸 수 없겠지만 그래도 TV나 모니터(컴퓨터로 영화를 볼 때)가 클 수록 좋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컴퓨터 성능의 향상으로 컴퓨터가 집안의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통합하는 장치로 부각하기 시작한 지금, 컴퓨터 모니터의 작은 크기는 영화나 드라마 감상에 최대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물론 TV-Out 기능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화면을 TV에 출력하도록 하는 대안이 있지만 컴퓨터가 거실에 있지 않은 이상엔 거실까지 컴퓨터와 TV를 연결하는 A/V 케이블을 배치하는 것도 여러모로 복잡하고 귀찮다. 이런 불편함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컴퓨터의 신호를 TV의 전파처럼 바꿔 무선으로 TV에서 볼 수 있게 하면 편하겠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인데 다행히도 실제 그런 장비가 존재한다. 바로 AV-Link가 그것이다.
제품명 : Wireless AV-Link
제조국가 : 한국(중국생산)
전파 주파수 : 2.4GHz 대역(2410MHz/2430MHz/2450MHz 3대역)
송신 전력 : 10mW
A/V 방식 : FM
수신 감도 : -80dBm
내용물 :
송신기(AVL-T1) * 1
수신기(AVL-R1) * 1
전원 어댑터 * 2
RCA 케이블 * 2
RCA to Stereo Jack * 1
S-VHS to Composite Jack * 1
사용 설명서
가격 : 13만원(공식 가격, VAT 제외)
제품 문의 : 와이즈포스트(www.wisepost.co.kr)
컴퓨터와 TV를 연결해본 사람이라면 멀리 떨어져 있는 컴퓨터와 TV(또는 VCR과 TV, 게임기와 TV등)의 연결이 그다지 편하지도, 멋지지도 않다는 것을 한번쯤은 느껴보았을 것이다. 유선으로 이런 멀티미디어 장치를 연결했을 때 생기는 불편함과 무선화 했을 때의 장점을 한번 간단히나마 살펴보도록 하자.
* 유선 연결의 장점과 문제점
유선 연결은 동축 케이블 또는 RCA, S-VHS 케이블을 이용하여 장치와 장치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가장 고전적인 방식인데 이 방식의 장점과 문제점(아마 문제점 부각이 좀 더 많을 것이다. 내용이 내용이므로...)을 보도록 하자.
1. 유선 연결은 비용이 매우 적게 든다. 1-2m 수준의 RCA 케이블이면 시중에서 1000-2000원 수준이면 구입할 수 있고 10m짜리 케이블도 1만원 이내면 충분하다. 중계 부스터(Booster)만 있다면 그 길이도 길게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2. 짧은 거리의 유선 연결은 혼선이 거의 없다. 무선 신호의 경우 혼선으로 인해 노이즈가 낄 가능성이 높지만 유선 연결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짧은 거리에서는 혼선이 거의 되지 않는다.
3. 유선 연결은 거리가 멀고 구내가 복잡할수록 배선이 어렵다. 일반 가정에서 건너방의 컴퓨터에서 안방에 있는 TV로 RCA 케이블을 연결한다고 가정해보자. 옥내의 전기 및 전화선 통로를 이용한 복잡한 배선(보통 사람은 하기 어렵다. 어느정도의 지식이 필요하다.)이 아닌 이상에는 문 2개 또는 창문 2개를 넘어야 배선이 가능한데 딱 맞는 문일 경우 문지방 또는 문의 일부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배선을 잘 숨기기도 어려워 인테리어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된다.
4. 일반적인 환경에서의 유선 연결은 10m를 넘기기 어렵다. 그 이상의 연결도 가능하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신호의 강도는 약해지고 외부의 전파 간섭으로 인해 노이즈가 낄 가능성이 커져 화질의 저하가 생긴다. 이는 장거리 배선의 최대의 장애물이 된다.
* 무선 연결의 장점과 문제점
그렇다면 이런 유선 연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등장한 무선 연결(무선 LAN과 Bluetooth에 쓰이는 대역폭인 2.4GHz를 주로 이용한다.) 방식의 강점과 일반적인 문제점을 짚어보자. 물론 장점이 더 많겠지만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으므로 문제점이 없을 수는 없는 법이다.
1. 배선이 거의 불필요하다. 무선으로 처리하므로 송신기와 수신기만 있으면 그 사이의 유선 배선은 불필요하다. 이는 인테리어 면에서 매우 큰 장점이 되며 전파의 강도만 적절하다면 일반적인 콘크리트 벽, 나무나 금속 문, 유리 정도는 그다지 큰 방해물이 되지 못한다.
2. 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생기는 화질 저하가 상대적으로 적다. 물론 송신 전파의 강도가 적절히 강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긴 하지만 대부분의 구내 무선 연결 장치는 가정이나 사무실 환경에서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수준의 전파 강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케이블이 전파의 수신부가 되어 생길 수 있는 혼선(스피커에서 라디오 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현상. 대부분 케이블 위치 문제와 관련이 있다.)이 상대적으로 적다.
3. 유선 연결에 비해 경제성이 떨어진다. 유선 연결은 아무리 많이 들어도 1만원이면 구축이 가능하지만 무선 연결은 아직까지 기술 문제와 생산량의 문제로 인해 제조 원가가 유선 연결 방식보다 높다. 장기적으로는 원가가 크게 낮아질거라 전망되지만 현재로서는 어느정도의 비용 지출은 불가피하다.
4. 주파수 혼선에 유의하여야 한다. 만일 비슷한 주파수 대역폭을 사용하는 장치가 있을 경우 화질이 떨어지거나 화면에 잡음이 끼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2.4GHz 연결의 경우 무선 LAN, Bluetooth, 기타 비슷한 장치와의 혼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이외에도 전자레인지와 같은 장치에서 나오는 마이크로웨이브(Microwave)에 의해서도 간섭을 받을 수 있다. 설치시 이런 간섭을 최대한 배제할 필요가 있다.
Wireless AV-Link(이후 AV-Link로 칭한다.)는 기존의 유선으로만 연결이 가능했던 멀티미디어 장치의 입/출력을 2.4GHz의 고주파 대역을 이용한 무선 연결을 하도록 만들어주는 송/수신 장치이다. 2.4GHz 대역폭은 학술 및 의료, 과학 연구용으로 배정된 대역폭으로 무선 LAN(IEEE 802.11)과 Bluetooth(IEEE 802.15) 장치 또한 이 대역폭을 이용한다.
* 간편하고 조화로운 외형
내용물을 간단히 살펴보면 송신기(AVL-T1)와 수신기(AVL-R1), 2개의 전원 어댑터와 2개의 RCA 케이블, RCA to Stereo 잭, S-VHS to Composite 잭, 사용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다. CD나 디스켓은 단 한장도 찾아볼 수 없는데 이는 아무런 드라이버 설치 과정이나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설치가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좀 더 쉽게 말해 컴퓨터와 무관하게 동작할 수 있어 컴퓨터 이외의 다른 멀티미디어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송신기와 수신기는 기본적인 디자인이 동일하다. 탁상 시계와 비슷한 크기(물론 폭은 그보다 좁다.)를 가진 송신기와 수신기의 가운데에는 AV-Link의 로고가 인쇄돼 있는, 평범한 수준이다. 물론 전체적인 디자인은 조화가 잘 돼도록 해 놓아 거추장스러운 느낌이 거의 들지 않는다. 거의 100˚ 수준까지 돌아가는 목과 전원 입력 상태를 표시하는 LED 램프, 좌측에는 전원과 채널 변경 스위치가 장착돼 있다.
두 장치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앞면 또는 뒷면에 인쇄된 장치 종류를 보는 것 밖엔 없다. 송신기에는 Transmitter라는 문구가 있고 수신기에는 Receiver라는 문구가 있으므로 잘못 장착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가끔 이걸 보지 않고 아무거나 꽂으면 될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나온다.)
왼쪽 면에 있는 스위치는 두가지로 윗면에 있는 것은 전원 스위치, 아랫면에 있는 것은 채널 변경 스위치이다. 채널은 크게 3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2410MHz, 2430MHz, 2450MHz를 가진다. 사실 이 숫자들은 의미가 없고(사용중인 무선 장치 가운데 이들 주파수와 유사한 것이 없다면 더욱 의미가 없다.) 송신기와 수신기의 채널만 동일하면 화면은 잘 출력된다.
뒷면에는 전원(12V) 및 신호 입/출력 단자가 자리잡는다. 송신기와 수신기 모두 별도의 전원을 요구하므로 어댑터가 2개 제공된다. 범용으로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이런 방식의 좀 불편한(?) 전원 공급 방식을 채택했는데 차기 모델(정확히 말하면 종류가 다양해진다고 해야 할 것이다.)에서는 USB 전원 공급 방식을 채용할 예정에 있으므로 전원 연결이 좀 더 간편해질 수 있을 것이다. 케이블은 Stereo 음성과 Composite 영상 신호를 전송하는 RCA 케이블이 이용한다. S-VHS 출력을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제공되는 S-VHS to Composite 케이블을 이용하면 된다.
연결은 매우 쉬워
그렇다면 연결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컴퓨터와 관련이 있는 장치의 설치는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AV-Link는 기본적으로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장치로서 컴퓨터 전용 장치는 아나며 다른 A/V 기기 수준의 난이도를 가진다. 더 쉽게 말하면 VCR을 TV에 연결하는 것 만큼 쉽다. 한 2대 연결한다고 생각하면 딱 맞을 것이다.
1. 일단 컴퓨터 본체와 송신기인 AVL-T1의 전원이 꺼져있는지 확인한 후 어댑터와 케이블을 연결한다. 스테레오 단자와 비슷한 쪽은 송신기에, 3개의 단자로 이루어진 RCA 부분은 컴퓨터에 연결한다. 영상 신호를 가리키는 황색 단자는 그래픽카드에 장착된 Composite 단자에, 적색과 백색의 음성 단자는 사운드카드에 연결한다.
물론 대부분의 사운드카드는 스테레오 방식이므로 같이 제공되는 RCA to Stereo 잭을 이용하여 모양을 바꿔주면 되고 그래픽카드의 TV-Out 단자가 S-VHS 형태일 경우 다시 S-VHS to Composite 변환 잭을 이용하여 모양을 바꿔주면 된다. 만일 그래픽카드에 TV-Out이 없을 경우에는 별도의 TV Encoder(그래픽카드의 신호를 TV 출력용으로 바꿔주는 장치. 지원하는 해상도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인 모델은 5-10만원 내외의 가격을 가진다.)를 구입하여야 한다.(이후에 TV Encoder가 포함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TV Encoder를 이용할 경우 그래픽카드와 TV Encoder를 연결한 다음 TV Encoder에 장착된 Composite 또는 S-VHS 단자와 송신기를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