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엽기적인 사랑고백

 

어느 뜨거운 여름날이었다.
멀구가 마루에 앉아 책을 보고 있었는데 살포시 열려있는 담장 쪽대문 너머로 한 아가씨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다.
그녀는 호박밭에 다소곳이 앉아 일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의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고, 그 모습이 마치 아침 이슬 같이 생각되었다.

멀구는 생각했다.
" 그래! 바로 저 여자야... 내가 평생 같이 하고 싶은 그런 여자! "
멀구는 망설이다가 슬그머니 그녀에게 다가가서 수줍은 목소리로 말했다.

" 저, 당신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전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
그러자 호박잎을 따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가 깜짝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멀구를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당황스러웠는지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고 하지 않는 것이었다. 잠시 정적이 흐른 뒤 땅만 쳐다보던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하는 말,

...
...
...
...
...
...
...
...
...
...
...
...
...
...
...

" 저...지금 똥누는 중이거든요. 나중에 말씀하시면 안 될까여?? -.-;;"


211.217.225.165 임요한 (dladygks@kebi.com) 07/13[01:43]
약간 잼나네여 ^_^;
211.110.31.122 박종수: b [08/13-17:49]
211.244.84.193 정대희: ^^ 잼나내여 ^^ ^ㅡ^ [08/14-02:31]
211.244.84.193 정대희: ^^ [08/14-02:31]
211.36.63.164 오창은: ^~^ [08/18-08:09]

written by ()
2001-07-09 11:50:54
1610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