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이승엽 41호 '쾅'…이종범 2타점 이름값

 


한동안 위세를 떨치던 '고춧가루 부대'들이 주춤하는 사이 기아·삼성·현대 등 상위 3개팀은 포스트시즌을 향해 한발짝 더 다가섰다.

또 각팀의 간판스타들은 약속이나 한 듯 멋진 플레이로 깊어가는 가을밤 다이아몬드를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다.
 
확실히 삼성 이승엽은 '흥행 메이커'였다. 이승엽은 12일 잠실 LG전에서 1-2로 뒤진 5회초 시즌 41호 좌월 2점홈런을 폭발시켰다. 꼭 1주일 만의 대포였다.
 
경기도 흥미진진했다. 삼성은 3-3으로 맞선 8회초 김한수가 LG 이상훈을 패전으로 밀어넣는 결승 좌월 2루타를 날리는 데 힘입어 5-3으로 이겼다. 에이스 임창용은 5회 중간계투로 등판, 3⅓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13승째를 올렸다. 인천에서는 기아가 '초강력 고춧가루' SK를 따돌리고 1게임차로 선두를 지켰다. 기아는 선발 리오스와 이강철이 '합작쇼'를 펼치는 동안 이종범이 5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러 4-1로 승리했다. 8회에 등판한 이강철은 89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10세이브를 돌파했다.
 
벼랑 끝에 몰린 5위 두산도 부산에서 한숨을 돌리고 4위 LG에 3게임차로 따라붙었다.
 
우즈의 시즌 22호 홈런포가 터진 두산은 막판까지 완강히 저항하는 롯데를 7-6으로 힘겹게 따돌렸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메이저리그로부터 러브콜을 받기 시작한 진필중은 1⅓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4년 연속 30세이브포인트째를 기록하며 구원 단독선두로 나섰다. 정수근은 4타수 3안타에 도루 2개를 성공시키며 오랜만에 이름값을 해냈다. 두산은 3연패 끝.
 
대전에서는 현대 심정수가 폭발했다. 심정수는 1회 좌중월 2점홈런을 때려낸 데 이어 5회 좌월 2점홈런으로 시즌 36호를 장식했다. 진필중과 구원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조용준은 팀이 6-1로 승리하는 바람에 등판기회를 잡지 못했다.
 
한화 데이비스는 5회 중월 1점홈런을 터뜨려 두산 우즈에 이어 외국인타자로는 2번째 개인통산 100홈런을 기록했다.


BC폐인™
2002-09-13 21:37:59
418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