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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메트로 이더넷 장비 38억원 수주 확정

 


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는 지난 13일에 KT와 하나로통신에 약 38억원의 메트로 이더넷 장비를 공급하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의 이번 수주는 KT의 메트로 이더넷 PC게임방 및 하나로통신의 사이버 아파트사업의 확장에 따른 것이다.
다산네트웍스는 KT의 PC게임방 1차 사업에서부터 국산장비 업체로서 유일하게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은 KT의 3차 사업의 일환으로서 약 35억원 규모에 해당된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또한 같은날 입찰 결과를 발표했던 하나로통신의 ‘이밸리(메트로 이더넷 방식의 사이버아파트 구축 사업)’ 사업 역시 초기 장비공급권을 확보했던 다산네트웍스는 하나로통신의 사업확대에 따른 추가 입찰에서 무난히 수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산네트웍스의 사업본부장인 원덕연부사장은 “다산네트웍스는 올한해 국내 네트웍시장에서 가장 활기를 띄고 있는 ‘메트로 이더넷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성공하였으며, 제품성능과 가격경쟁력에서 국내외 업체 중 가장 뛰어나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셈”이라고 말하면서, “다산네트웍스가 지금까지 PC게임방 및 사이버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KT, 하나로통신, 데이콤 등의 주요기간통신사에 수주한 메트로 이더넷 장비는 이미 약 170억원 이상이며 하반기에도 기업망을 중심으로 한 동사업확대가 예상되어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C폐인™
2002-09-16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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