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65년 11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48분
제 7기 기갑부대 1대대장을
맡은 무어 중령은 395명의 전투 경험 전무의 어린 부하들의 이끌고, 아이드랑 계곡의 X-RAY의 지역에 헬기 고공침투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 지역을 점령한 월맹군이 모두 정예요원으로 이군보다 5배나 많다는 사실은 선발대가 모두 희생당한 뒤 알게
된다.
1965년 11월 15일 월요일 오전 2시 30분
오직 헬기를 통해서만 외부와
접촉이 가능한 험준한 협곡, 고통 속에 신음하는 부상자들마저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하나 둘 그 목숨을
잃어간다.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깊은 밤, 적진에 버려진 군인들에게 두려움이 엄습해오고,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깔린
이곳에서 모두 동지들에 대한 걱정으로 날이 밝을 때까지 잠을 이룰 수 없다. 한편, 전쟁 리포터로 전지에 들어온 조 갤러웰이의
카메라에는 젊은 영혼들이 고통 속에 신음하는 모습들이 담겨지고, 그는 더 이상 카메라가 아닌 총을 들고, 민간인이 아닌 군인으로
전장을 뛰어다니게 된다.
1965년 11월 16일 오후 4시 05분
막강한 화력으로
무장한 월맹군은 공포에 빠진 미군들을 포위해 들어가자 본부에선 작전의 실패를 인정하고 본대로 귀환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부하들을 남겨두고, 홀로 전장을 등질수 없는 무어 중령은 최후의 수단으로 브로큰 애로우를 외친다.
곧바로 공군의
어마어마한 지상 폭격이 감행되고, 월맹군의 추격로는 봉쇄되지만, 무어 중령의 소대도 폭격의 화염에 희생된다. 아군이 아군을 죽이는
처참한 상황, 전세는 조금씩 미군편에 유리해지기 시작하고...
1965년 11월 17일 오전 1시
00분
무어 중령은 월맹군 작전을 간파, 이를 교란시키는데 성공하면서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고, 마지막 작전 지시를
내린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조차 장담하지 못하는 전쟁의 포화 속에서 무어 중령은 다시 한번 다짐한다.
|



|
|
CAST
|
|
|
|
할
무어 중령 / 멜 깁슨
|
|
할
무어 중령은 미국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투로 기록되는
베트남 아이 드랑 계곡 전투의 지휘관이었다. 전투에 임하기에
앞서 부하와 적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는 종교적 신념을
지녔고, 천부적인 군인이자 뛰어난 전략가이며, 부하들을
사랑하는 상관이자 한 가정의 다정한 아빠, 남편이기도
하다. 베트남 전쟁시 "전쟁터에서 가장 먼저 들어가고
가장 마지막에 물러나리라" 맹세했고 약속을 지켰지만,
살아 돌아온 것을 오히려 마음 아파하며 종전 후 부하들의
희생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과거
베트남 아이 드랑 계곡 L.Z. X-Ray에서 그와 싸웠던 베트남
군 지휘관들과 종전 후 다시 만난 첫 번째 미군장교이기도
한 할 무어 중령은 그의 생생한 전쟁 경험과 후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 <우리는 한때 젊은 군인이었다>를
조 갤러웨이와 함께 집필하였다. 현재 80세의 노장인
할 무어 중령은 촬영 내내 자신의 역을 맡은 멜 깁슨에게
협조를 아끼지 않았고, 극 중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멜 깁슨을 좋아했다는 후문.
|

|
|
<왓
위민 원트>에서 여자의 속 마음을 읽느라 바빴던 그가
타고난 지휘관인 할 무어 중령이 되어 전쟁터로 돌아왔다.
멜 깁슨은 이 영화에서 목숨이 오가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끊임 없이 결정을 내려야 했고, 자신과 주위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이 중요한 결정에 커다란 부담을 져야 했던
할 무어 중령의 내면을 깊이 있게 소화해 냈다는 평을 받았다.
멜 깁슨은 현재 배우로서 뿐 아니라 감독과 제작자로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
|
|
|
조
갤러웨이 / 배리 페퍼
|
|
<우리는
한때 젊은 군인이었다>의 공동 집필자이며, UPI 통신사와
U.S. News & World Reporter에서 44년 간 사진 기자,
기자, 편집자 등을 역임했다. 조 갤러웨이는 러시아,
싱가폴, 인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등지에서 전쟁
집필가로도 활동, 1982년에는 걸프전을 소재로 한 글을
쓰기도 했다. 조 갤러웨이는 은퇴 후 현재, 파월 국무
장관의 특별 고문관으로 외교 정책 관련 연설 등을 쓰고
있다. 지금의 베스트 셀러 <우리는 한때 젊은 군인이었다>의
초안이 된 U.S. News & World Reporter지 1990년 10월
29일자 베트남 아이 드랑 계곡 전투 기사는 미군 잡지 협회상을
받기도 했다.
|

|
|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오똑한 콧날과 예리한 눈빛으로 단번에
적을 잡았던 저격수가 이번에는 리포터가 되었다. 베스트
셀러 <우리는 한때 젊은 군인이었다>를 읽고 큰 감동을
받은 배리 페퍼는 갤러웨이 역을 자청, 민간인 역이었기
때문에 군사 훈련이 필요 없었음에도 다른 배우와 똑같이
훈련을 받는 등 열성을 보여 주었다. 배리 페퍼는 실존
인물인 조 갤러웨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실존 인물을
연구할 수 있었던 시간이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
|
|
|
줄리
무어 / 메들린 스토우
|
|
할
무어 대령의 부인 줄리 무어는 헌신에 관해 강한 믿음을
지닌 여인이다. 베트남 전쟁 당시 남편인 할 무어 대령이
전쟁터에서 부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처럼 그녀는 집안에
남아 막연한 공포와 전쟁을 치뤄야 했던 군인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당시 대량 사상자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던 정부가 택시로 전사 통지서를 배달시켜 끔찍한
소식을 더욱 끔찍하게 받아야 했을 때, 전사 통지서를 택시
대신 전달하는 등 헌신을 다했다.
|

|
|
지휘관의
부인으로서 군인 가족들에게 용기와 믿음을 줬던 헌신적이며
강인한 여성, 줄리 무어의 내면을 연기한 메들린 스토우. 최근
개봉한 SF 스릴러 <임포스터>와 <어벤징 엔젤로>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메들린 스토우는 스릴러
코미디 <스테이크 아웃>으로 데뷔 후 <라스트
모히칸>, <12 몽키스>, <장군의 딸>, <프로포지션>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
|
|
|
    
|
|
|
|
자료출처 : www.dvdbit.com ※ 본 기사는 DVD
타이틀 전문 쇼핑몰 DVDbit와 컨텐츠 제휴로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