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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두달간 후기 (청주)

 
- 샤크와의 이별 기념 두달간의 후기 -

- 첫달 8월
샤크 구리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처음 한달간 무약정으로 써 보기로 했지요.
무약정으로 하면 한달에 부가세 포함 48,100원정도 됩니다.
근데 설치해 주면서 타사변경이라 한달 무료라는겁니다..유후~^^
넘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속도가 8.9메가나 나오고 기분째졌죠..^^
근데..이런기분은 며칠가지 못했습니다.

손실율, 지연율이 높고 저는 업을 많이 하는터라 업속도를 높이려고
며칠마다 모뎀 교체해 가면서 샤크에 있는 모뎀 거의 다 써봤습니다.
파워콤에 업제한 풀어달라고 하고 별짓을 다해서
결국 최고로 안정적이면서도 업속도 잘나오게끔 했지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젠 3년 약정으로 바꾸려고 샤크에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한달간 쓴건 공짜죠? 했더니
둘째달에 적용하는 것이니 첫달은 돈을 내야 됩답니다..(망할-.-)
가입할땐 그런 소리 한 적도 없는데..(망할 -.-)
그래도 속도는 만족스러우니..한달뒤에 약정으로 바꾸기로 하고
일단 무약정으로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공짜니깐..요금이 비싸도 상관없음)

-둘째달 9월
이상하게 업속도가 갑자기 떨어지는 겁니다.
알고보니 샤크에서 업을 제한했더군요 (공지는 늦게 함 -.-망할 샤크)
이젠 풀수도 없으니 이대로 만족하기로 하고 15일동안
큰 불만 없이 잘 썼습니다
(물론, 구린 샤크의 자주 발생하는 장애로 꾸준히 기사 부르고,
전화도 자주해서 욕도 해줬습니다.)

넷앤시스 신모뎀이 속도가 잘 나온다고 해서 추석전날 교체했습니다.
다운/업속도가 최고치로 나오더군요. 다운10메가/업0.79메가 캬~ 죽였죠^^
그러구 시골집에 내려가 추석을 보내고 왔습니다.
근데...눈에 띄게 손실율과 지연율 높고,그 좋던 속도는 들쑥날쑥~ 하는 겁니다.
결국 "전국적인 장애"가 있던 날 최악의 상태가 되더니
이후 정상적으로 돌아 오지 않는 겁니다.

-10월 1,2,3일
어제 기사를 불렀는데 원인을 알 수 없다면서 해결을 못하고 그냥 갔습니다.
지금도 속도는 들쑥날쑥..손실율 6% 지연율 30ms 입니다.
좀전에 전화해서 내일 기사 오라구 했습니다.
상담원이 내일 해결 못하면 위약금없이 해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미친다 -.- 무약정으로 썼구만
3년 약정으로 할 것을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샤크가 이렇게 꾸진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

2002-10-04 00:57:28
89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최동현 '02.10.4 7:07 PM 신고
    샤크 3년약정으루 했으면 위약금 달라구 했을껄요... ↓댓글에댓글
  2. 2. 김성호 '02.10.4 9:03 PM 신고
    샤크 a/s받을려고 전화하는데...왜 이리 전화를 안받는 건가요? 전 전화통화라도 한번 해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가입전화는 한번에 받더니..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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