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8강 진출한 박항서 축구감독

 


(마산=연합뉴스) 특별취재단= "토너먼트 방식에서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허점을 보완해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3일 말레이시아를 꺾고 부산아시안게임 축구 8강에 진출한 박항서 감독은 "아직
도 최전방 공격수들의 수비 가담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남은 기간 전술 숙지도를
높여 좋은 경기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한국축구는 오는 8일 B,C,D조에서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팀과 울산문수월드컵경
기장에서 8강전을 치른다.
다음은 박 감독과의 일문일답.
--8강에 진출한 소감은
▲일단 4-0으로 이긴데 대해 스코어 면에서 만족한다.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8강전까지 시
간이 있으므로 전술적인 면을 보완하겠다.
--오늘 경기의 수비라인을 평가한다면
▲말레이시아가 약팀이었기에 상대성도 있지만 대체로 볼에 대한 통제력이 좋
았다고 본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이 볼에 대한 압박은 제대로
하고 있지만 지역방어의 개념이 부족하다. 이들은 좀더 자기 위치에서 강하게 압박
을 해야한다.
--부족한 수비라인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가
▲오는 7일이면 일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합류한다. 박지성이 돌아오면 미
드필더가 강화될 것이다.
--오늘 경기의 선수기용에 대해
▲사실 후반에 김은중과 이동국을 교체할 생각이었는데 좀 문제가 있었다. 하지
만 그런대로 두 선수가 제몫을 해주었다. 이영표는 수비형 미드필더보다 측면 미드
필더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말레이시아 감독이 한국이 우승할 것이라고 했는데
▲말레이시아 감독에게 고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승이 마음 먹은대로 되겠
는가


2002-10-04 13:29:56
1282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