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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엽기 소년

 


대한민국에 어느 ㅡ_-; 에... 암튼 그냥 넘어가고;

곳에 살던 엽기소년이 있었답니다;

겨울이 되었어요.

하얀 눈이 내리고 화이트 크리스 마스...














는 개뿔이 화이트고. ㅡ_-;

크리스마스 이브브ㅡ_-;; 음음. 이틀전;;;;에

엽기소년이 엄마에게 물어봐써요.

"엄마엄마. 어또케하면 산타할부지한테 선물을 받을 수 이쏘?"

엄마는 상냥하게 웃으며 대답했어요.

"^-^+ 말이라고 하니(..;). 착한일 많이하면 받는단다."

그 말에 엽기소년은 공곰히 생각하다가 편지를 썼어요.

-나는 착한일도 많이해꾸요...-

라고 적는데 엽기소년은 찔렸어요.

그래서 다시 편지를 수정했어요.

-나는 착한일도 많이할꺼구요. 앞으로 착하게 살께요[그게그거다;]-

그런데 크리스 마스날이 되어도 선물은 없었어요.

엽기소년은 화가났어요.

ㅡ_ㅡ+++++++ 빠직빠직빠직.

엽기소년은 급히 성당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성모마리아 상을 훔친 다음 집으로 달려왔어요.

헉헉거리는 몸을 진정시킨후.

커다란 창문을 활짝열고 외쳤어요.

















"니 애미는 내가 데리고 이따~! 선물이랑 교환하자!"


2002-10-05 22:36:05
128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장민호 '02.10.6 10:21 AM 신고
  2. 2. 원영기 '02.12.17 1:40 PM 신고
    잘못델구왔눈데여 선물줄사람 엄미가아닌듯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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