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가입하면 신용 불량자 될수있다
하도 분통 터지고 어휘가 없어 말이 안나옵니다
알지도 못하는 32,320원 때문에 불량인간 될뻔한 사연 입니다
경고!! 조심해서 가입 하세요 은인을 고객을 뒤통수 치는 거의 깡패 수준의 집단이라고 본인은 생각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하도 열라고 혹시라도 저 같은 황당 무게한 피해를 당하지 않토록 하기 위하여 여러 네티즌에게 사실 그대로 공개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바쁜데 이런데다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게 되어 저 엮시 유감 스럽습니다
저는 두루넷 프레미엄을 집과 사무실 2라인을 사용 하였고 결재는 카드를 사용하여 자동 결재를 했읍니다 그것도 3년 약정하여 3년을 다 채워 사용 하였고 그동안 단 한번의 연체도 없어 또 우수고객이라고 상품까지 받았읍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사를 하게 되어 옮기려고 했더니 옮기는 지역이 두루넷이 안된다 하여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정리를 하게 되었고 이사 하는날 두루넷 기사가 와서 케이블 모뎀 다 뜯어 갔읍니다 이렇게 하여 완전히 정리가 다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이사를 왔읍니다 2월말경 이사를 했고 그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왠 날벼락 같은 편지가 한장이 8월 초에 날아 들어 왔읍니다 읽어보니 한국신용정보라는 회사에서 변제 최고장이라고 해서 긴급 납입하지 않을시 신용거래기관[은행,백화점,통신업체,할부금융 등]에 불이익을 가하겠다는 내용 이었읍니다 기가 막힐일 입니다
가진것 없어도 신용을 목숨처럼 생각하고 볼혹의 나이에도 한번의 금융 사고없이 사업을 하고 있고 당좌 가계수표를 사용하는 저로썬 도저히 참기 힘든 다때려 부수구 싶은 울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편지를 본 시간이 퇴근 하면서 오후8시쯤 보았기에 한국신용정보 하고는 업무시간 때문에 통화를 할수 없었고 치솟는 감정을 억제하고 두루넷 고객센타로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해보았더니 통상 일반 전화처럼 해지하게 되면 후불제 이므로 당연히 그다음달에 사용료가 지불 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그날로 정리가 되므로 전달의 18일 정도의 사용료가 남아 있다는 것이었읍니다 그렇다면 이사를 했더라도 핸드폰과 본인의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한번의 연락이라도 했어야 했으나 한번의 연락도 없이 뜬금 없이 재산을 압류를 하네 신용상에 불이익을 주네등 깡패 집단을 하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 하고 말이죠 이것이 이해가 됩니까?
아래 신용 정보회사가 보낸 내용 그대로 올리겠지만 내용중 장기 연체라로 그동안의 납부 독촉에도 불구하고란 문구가 있는데.. 두루넷 고객센터 일반 직원과 통화해서 확인 하고 시인 했지만 본인의 정보 그대로 다있고 그간 결재했던 카드내용도 다있는데 단 한번의 연락도 없었고 실제로 없었던것 일반 직원과 거기 팀장이라고 하는 사람도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이거 완전 코메디이며 고객을 쓰레기로 보는 막되먹은 행동 아닙니까?
다음날 한국신용정보회사와 통화를 하려 했으나 오전 내내 전화를 해도 벨은 울리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이상한 생각도 잠시 들었읍니다 이거 진짜 뉴스에서나 보던 진짜 깡패 집단 아닌가 하는 생각이.. 하여튼 통화를 못하고 두루넷 고객 센타로 전화를 걸어 요금관리 하는곳 연결 해달라고 했더니 그런 부서 없고 관리 책임자 바꿔 달랬더니 무슨일이냐 꼬치꼬치 따져 묻더니 직접 연결 할수는 없구 내용을 확인해서 책임자가 전화를 드릴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여 어쩔수없이 전화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열받고 애타는 마음과 상관없이 30여분 있다가 김상우팀장이라고 전화가 와서 통화를 했읍니다 결국 아무튼 죄송하게 되었다구 앞으론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받고 3월에 결제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확인도 안하고 32,320원 때문에 여지껏 쌓아 놓은 신용에 오점이 생길까 하여 즉시 카드로 결제를 했고 한국신용정보회사 하고는 오전내내 통화가 안되고 있고 담당자는 임정혜라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또 장기 체납자 최고장 담당자 조복형이라고 또 날와 왔으니 이를 우찌 해야 되겠읍니까? 이미 저번달에 결제한 카드 금액도 통장에서 다 빠져나갔는데도...
가장 빠른 유,무선 통화는 물런 우편물도 등기도 아니고 일반 우편물로 왔는데 이사한 집주소로 다행이 잘 날아왔고 수령을 했으니 다행이지 만약 중간에 없어져 수령을 못했다면 꼼짝없이 불량자 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받아 즉시 처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따위로 또 정리가 안되고 남아 있으니 한심 합니다 그리고 한국신용정보는 잘내고 사용 하는 고객들도 두루넷에서 무조건 연체자라고 보내면 앞뒤 정황 안가리고 이렇게 막가파 식입니까 한번이라도 확인 안합니까 그렇게 힘이 쎈곳 입니까 두루넷은 개인의 신용을 지멋대로 확인 한번 하지않고 처리 합니까 그곳에서 영원히 정보를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누구의 잘못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동안의 연체비를 지멋대로 올리고 김상우팀장과 통화시 심적 피해는 어떻게 책임질꺼냐고 물었더니 신용과 금전적 피해를 아직 안본 상태인데 뭘그러냐고 해서 뭐라 어휘도 없고 결제도 끝났고 빨리 잊어 버리는게 좋을것 같아 끊었는데 물질적 피해만 피해가 아니란걸 분명히 하고 싶고 얼마 안되지만 연체료를 물지않아도 될것을 물었으니 물질적 피해도 본셈이고
두루넷의 김상우팀장 한국신용정보의 최고장 담당자 임정혜,장기 체납자 담당자 조복형씨는 직무 태만과 업무 과실로 이름을 명기 하지 않을수 없었읍니다
김상우팀장은 그렇게 통화를 하고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얘기하고 깔끔한 처리를 부탁 하고 짜증났지만 즉시 결제를 하였는데도 또 이런 문서로 심적 충격을 준 물질적 피해만 피해라고 생각하는 장본인
한국신용정보의 담당자들은 이렇게 시뻘건 경고장을 날려 개인의 재산을 압류하고 신용에 불이익을 가하겠다하는 명색이 담당자라는 자가 결제가 되었는지 뭐가 어떻게 됐는지 앞뒤 정황없이 무대뽀 처리를 강행한 장본인들 회사도 무고한 사람들 잡지 마시고 그런거 전문 회사라면 정신 바짝 차리고 치밀한 검토후에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한국신용정보(주) 02-2122-5243 /02-2122-5244
두루넷 1588-3488 helpadmin@thrunet.com
최고장/장기 체납자
안녕 하십니까
저희 한국신용정보(주)는 "신용정보 이용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허가를 받은 채권추심 전문회사입니다
귀하는 장기연체자로써 그동안의 납부 독촉에도 불구하고 이를 아직까지 이행 하지않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변제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이 되면 국내 신용거래기관(은행,백화점,통신업체,할부금융등)으로 부터 연체 정보로서 관리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하여 신용도의 하락은 물런이고 각종 신용 거래시 예측하지 못한 경제적 불이익을 받으실 수도 있읍니다. 이와는 별도로 본건을 위임사와 협의하여 채무명의를 득한후 재판상 청구및 강제집행(급여,부동산,전세보증금,유체동산 등의 압류및 경매)신청등의 법적 조치를 시행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상기와 같은 제재조치를 단행하기 전에 아래 납부 안내에 따라 변제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 합니다
저같이 피해를 보는 네티즌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