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BM 스카시 하드디스크 2개를 팝니다.
이것은 제가 학교 다닐 때 출력 및 졸전 준비를 위해 사용하던 것입니다.
최근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필요가 없어진 하드를 팔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두개의 하드와 스카시 카드, 그리고 외장 케이스를 포함해서 10만원에 팔고 싶습니다. 제가 소장을 하려다가 파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팔지는 않겠고요.
제가 필요했던 때가 학생 시절이였으니만큼 맥을 써야하는 금전적으로 어려운 학생에게 그냥 부담없는 가격에 전부 넘겼으면 합니다.
스카시의 장점들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스카시의 장점이라면 무엇보다도 안정성입니다. 여태까지 사용하면서 어떠한 물리적 에러도 없었으며, A/S역시 모르고 사용했습니다. 속도는 구입당시의 일반 E-IDE하드와는 비교가 안됐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작업하던 동영상이 640*480이었는데, 압축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15프래임 동영상이 무리없이 돌아갔습니다. 10초짜리 150메가 동영상이 돌리는 것인데, 일반 하드는 시작화면과 끝화면 밖에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멀티 부팅이 쉬워집니다. 그냥 CMOS에서 부팅 시퀀스만 바꿔주면 원하는 오에스로 부팅할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맥킨토시와 PC의 파일 교환이 편리합니다. 또한 컴을 재부팅 하지 않고, 단지 컴퓨터 등록정보에서 새로고침만 하면 하드가 인식됩니다.
단점이라면, 부팅할 때, 약간의 지연이 있습니다. 뭐 스카시 쓰기 위해서는 당연한 것인데요. 스카시 카드가 하드웨어를 검색하는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하드라고 하기에는 약간 적은 공간입니다. 단순히 OS나 프로그램을 깔기에는 적합하지만, 게임을 깔고 데이타를 넣고 하는 공간으로는 부족합니다. 서브의 큰 하드를 두던가, 아니면 그냥 데이터 교류용으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A/S 기간은 지난 것입니다. 하지만 안정성면에서는 제가 보장하고요. 문제 발생시는 환불을 불사합니다.
거래 장소는 서울 신림동이나 강남역 근처에서 했으면 합니다.
메일 : ohdesign@naver.com
전화 : 017-319-8577
이름 : 오근송
내용물을 소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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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하드를 목적으로 산 울트라 스카시 하드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좌측 넓은 슬롯의 제품입니다. 울트라 스카시는 초당 20메가 전송률이라고 하고 핀수는 54핀 인가 됩니다. 구입당시 외장케이스가 울트라 와이드를 지원하는게 없었기 때문에 이것으로산 것이지, 구입시기는 좌우 비슷한 시기에 샀습니다. 당시 용산을 돌고 돌아 30만원 정도 주고 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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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우측의 좁으면서 경사진 슬롯의 하드가 울트라 와이드 방식의 스카시 하드로서 전송률이 초당 40메가입니다. 하지만, 단지 이런 속도는 실제로 체감할 정도로 빠른 것은 아닙니다. 솔직한 얘기로는 최근 나오는 일반 E-IDE 하드보다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핀수는 68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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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옛날 얘기를 하자면, 그당시 울트라 와이드 지원하는 아답텍 스카시카드는 40만원을 호가했습니다. 호환성의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저도 이니쇼 카드 구입을 망설였으나, 예전 보드나 현재 보드나 문제없이 잘 인식됩니다. 참고로 이것은 15만원 주고 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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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하드의 슬롯 모양의 차이 때문에 두 하드는 쌍동이지만, 케이블을 따로 씁니다. 좌측이 울트라 와이드 우측이 울트라 스카시입니다. 좌측 것은 요즘 Ultra DMA 케이블처럼 조밀하고 우측 것은 시디롬 연결하는 케이블처럼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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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카시 케이스는 거의 90퍼센트 정도의 새거입니다. 대학 4학년때 충무로를 주로 왔다갔다 했던 것도 아니고 단지 자취방과 학교 사이를 오갈때 쓰던 것이라 웬만한 기스조차 없습니다. 단, 그 당시 붙였던 스티커들 최근에 떼어낸 자국이 조금 있습니다. 고무박킹은 빠지지안게 순간접착제로 붙여놓은 상태입니다.
최근에 아무리 컴퓨터나 하드 값이 싸졌다고는 하더라도 USB 외장하드가 7-8만원선인 것을 감안한다면 최소한 3-5만원이므로 케이스값을 제외하고 하드의 값을 따지면 거저나 다름없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