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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중인 카세트 데크 너무 비싸다.

 
저는 최근 시스코677을 이용한 라우터모드 공유를 하기위해, 정보를 모으다 이 사이트를 오늘 처음 왔습니다.
그런데 이곳엔 필요한 정보는 없고, 초고속 인터넷 이니뭐니할 내용은 장비와 가격뿐이군요.. -_-;;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요... 이왕 회원가입씩이나 한 마당이라 공동구매란을 보게됐는데, 제일 앞에 나오는 "카세트 데크"가 13만원이더군요. 너무 황당합니다.
시스코 677은 다름 모뎀들과 달리 별도의 관리 케이블을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어제
대구의 용산이라는 교동이란 곳에 나갔었습니다. 모 업체에 들어가서 케이블을 만들면서 보니 공구중인것과 똑같은 모양의 물건이 있더군요. 첨엔 앰프인줄 알았는데, 나이 지긋하신 다른 손님이 들어와서 '이게 뭔가'하며 살펴보더군요. (주인은 케이블 만들러 안쪽으로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저는 앰프라구 했다가 플레이버튼이니 하는것들이 있는걸보곤 쪽만 팔았죠. 다른 손님이 막 매장으로 나온 주인에게 '이게 뭐냐'구 물으니까 씨디->카세트, mp3->카세트, 카세트->mp3라고 줄창 설명을 하더군요. 손님두 일반카세트-사운드 카드로 작업하 전기잡음들어간다며 한참 떠들었죠.

결정적으로 중요한 얘기 '이거 얼마냐'는 물음에 얼마라고 했을것 같습니까?
'1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혹시 용팔이들이 하는 +얼마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그 손님도 살것처럼 얘기를 했고, 주인과 그 손님도 서로 잘 아는듯이 보였습니다.

마침 저는 돈을 치르고 나오는 길이 였기에, 결정적으로 10만원에 구입을 했는지는 채 보지 못했습니다. 업체선전이 될것같아 상호는 말하기 쫌 그렇습니다만, 대구분이라면 ??비지니스(그 동네가보면 비지니스 들어가는건 그집뿐일꺼에요)에서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가게 모양새는 좀 구질구질합니다.. -_-a 케이블 전문점도 아니구요.

2002-10-11 01:37:09
522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비씨파크 '02.10.11 7:19 PM 신고
    죄송합니다만, 공동구매 진행중인 업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게 아닌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비씨파크 '02.10.11 7:19 PM 신고
    제가 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차경묵 '02.10.12 11:26 AM 신고
    김유선님께서 보신 제품은 플러스데크가 아닌 플러스데크출시후 타 업체에서 모방한 아류제품이라 사려됩니다. 플러스데크와는 제품성능과 인터페이스가 떨어지는 아류제품이 10만원아래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꼭! 플러스데크를 확인해주세요. ↓댓글에댓글
  4. 4. 비씨파크 '02.10.13 4:38 AM 신고
    김유선 회원님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얼마더라 이런것은 불충분 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비씨파크 '02.10.13 4:38 AM 신고
    또한, 위체 글을 쓰신 차경묵 대표이사님께서 전국 총판을 맡고 계시기에 그러한 가격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비씨파크 '02.10.13 4:39 AM 신고
    예전에 수동으로 눌러서 넣는 제품이 기억나긴 합니다만, 혹시 그런 제품이 아닐런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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