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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자가 본 군 가산점

 


출처 : YWCA
Recently both your editorial writer and a female contributor to In
My View expressed utter dismay and disbelief that Korean veterans
have gotten so angry over the constitutional court''s decision to
strike down a policy to award bonus points to the test scores of
former soldiers who apply for low-level government jobs.
최근에 코리아헤럴드지의 사설기자와 코리아 헤럴드지의 ''나의 의

견''란에 글을 투고한 한 여자는 그들이 쓴 글을 통해, 하위직 국가

공무원을 지원하는 제대군인에게 공무원시험에서 가산점을 부여하

는 제도를 폐지하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 한국 남성들이 격

분하고 있는것에 대해 강한 불신과 경멸을 나타냈다.

The anger of these men makes perfect sense to me. Korean men must
give 26 months of their young lives to an army that neither pays
them for their efforts or offers them anything in the way of comfort
or perks. Military service in Korea, according the hundreds of
Korean men I have spoken to, is a tedious period of social and
physical deprivation. And it is dangerous. Every year scores of
young Korean men are killed while performing tasks such as serving
in flood rescue operations and fighting off rabid demonstrators on
the streets of Seoul. Yet these fallen heroes receive no tribute.
no monuments are erected in their honor. Their deaths are footnotes
in the news.

한국남성들(군필자들)의 분노는 나로서는 대단히 일리가 있는것이

라고 생각한다.


한국남자들은 그들의 군복무에대한 보상이 거의 주어지지 않는 군

대에 가서 26개월이라는 젊은 청춘의 시기를 바쳐야 한다. 내가 지

금껏 이야기 해본 수백명의 한국남자들의 말에 의하면 한국에서의

군복무는 사회생활의 기회는 물론이고 신체의 자유마저 박탈당하

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매우 위험하다. 매년 수십명의 젊은 군인들

이 수해구조작업이나 서울 시내에서 벌어지는 격렬한 데모를 막다

가 목숨을 잃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전사한 영웅들은 어떠한 보상

도 받지 못한다. 그들을 기념해서 기념비가 세워지지도 않는다. 그

들의 죽음은 뉴스에서는 각주정도에 불과하다

What makes the front pages of newspapers and the top stories in TV
news shows in their stead? Feature stories about young women at
elite officer training academies and their "bravery" in being women
trying to make it in the Korean military.

이들의 죽음에 관한 뉴스 대신에 신문의 일면이나 텔레비젼 뉴스

의 주요뉴스로 나오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사관학교에 다니는 젊

은 여자들, 그리고 여자의 몸으로서 한국군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용기에 관한 것들을 특집으로 다룬 이야기다.


Always in these pieces, which seem to dominate the media now every
Veteran''s Day the same way the several dozen American nurses who
served in the Vietnam war now own that holiday in America, there is
some feminist expert holding forth on the natural right of women to
get the top prestige jobs in the military. It never ceases to amaze
me how the expert never mentions requiring women to share in the
hardships of the rank and file. The only conclusion to be drawn from
such blatant omissions is that Korea''s feminists believe that the
dangerous and thankless service of Korea''s half a million grunts
is "men''s work."
요즘들어 미국에서도 베트남전쟁때 복무했던 수십명의 미국 간호사

들이 매년 이와 비슷한방식으로 국군의 날 방송매체를 독차지하는

데, 몇몇 여성운동전문가들은 여성들도 군대에서 최고 신망있는 자

리를 차지할 수 있는 천부적인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한

국에서는 여성운동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어째서 한국남자들만이 지

고 있는 군복무의 힘든 부분을 여자들이 덜어줘야 한다고 주장하

지 않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놀랍기만 하다. 여성들이 남자들이 지

고있는 군복무의 힘든 짐을 덜어줘야 한다고 주장 하지 않고있는

(당연히 주장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여성운동가들의 뻔뻔스러움으로

부터 도출해 낼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한국

의 5백만명이 넘는 예비역과 현역들이 맡고 있는 위험하고 감사의

말조차 듣지 못하는 군복무는 ''남자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

다는 것이다.


In her In My View piece, Sohn Jung-min displayed classic

feminist reasoning: Men should not be compensated, Sohn

claimed, for their military service because women have such

hard lives already. Sohn even went so far as to say that the

government should compensate women for doing housework and

having babies, but should not give men a single won for their

26 months of military service.


''나의 의견''란에 글을 투고한 손정민이라는 여자는 전형적인 페미

니스트식 추론을 보여주고 있다. 손정민은 한국여성들이 이 사회에

서 매우 힘들고 험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남자들에게 군복

무에 대한 보상을 해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손정민은 심지어

는 정부에서 여자들의 가사일,출산에 대한 보상까지 해주어야 한다

고 주장하면서

남자들의 26개월의 군복무에 대해서는 일체의 보상을 해주어서는

안된다(10원짜리 하나도 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Does this make sense to anyone with a brain not poisoned by

radical feminism? Does the government force women to have

babies? Who benefits more from having a baby, the woman who

becomes a mother or the government? Yet, how many young men

would go through 26-months of unpaid military hell if the law

didn''t force them to.


급진적인 페미니즘에 오염되지 않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

은 손정민의 주장이 말이 된다고 생각할까?

정부에서 여성들로 하여금 출산을 강요하고 있는가? 출산을 하므로

써 누가 더 이득을 보는가?

출산을 함으로써 어머니가 되는 여자가 더 이득을 보는가? 아니면

정부가 더 이득을 보는가? 만약에 법에서 강제적으로 한국남자들에

게 군복무 의무를 부과하지 않고 있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젊은이

들이 월급도 받지 못하는 26개월의 군복무를 할려고 하겠는가?


I am sure Sohn''s absurd arguments brought cheers among all

those horribly disadvantaged young women at Ehwa University

who were responsible for initiating the lawsuit that killed

the test bonus and subsequently destroyed the morale of the

nation''s fighting men.


이번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군가산점 폐지와 더불어 한국 군필자들

의 사기를 꺽어버린데 그 책임이 있는, 자칭 자신들이 이사회에서

엄청난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화여대생들은 손정민이라

는 여자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분명 환호성을 질렀을거라 생각한다.


But how is it that some pampered Ewha princess with her cell

phone and European vacations has the gall to claim that some

working class young man fresh out of getting bottles and

rocks thrown at his skull for 26 months of riot police duty

is more "privileged" than she in this society? Feminism would

really be good for some laughs if hadn''t ruined the ability

to reason in so many.


그러나, 부유한 집에서 애지중지 자라서 휴대폰을 들고 학교에 다

니며 유럽여행이나 다니는 일부 이화여대생들이 어떻게 뻔뻔스럽게

도 26개월간 자신의 머리를 향해 날아오는 화炎병과 돌멩이를 피해

야하는 힘든 전투경찰로서의 군복무를 마치고 갓 제대한 빈곤계층

의 젊은이들보고 이들이 이 사회에서 자신들보다 더 많은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가?


What truly amazes me in this whole affair is that Korean men

have not been more militant in their response to the court''s

decision to strip away the lone benefit of their service. The

Herald editorial writers were shocked that a website got

hacked; I am surprised there hasn''t been a full-scale revolt

of the armed forces.


이번 사태를 지켜보면서 나를 정말로 놀라게 한것은 자신들의 군복

무에 대한 유일한 혜택마저 뺏아가버린 헌재의 결정에 대한 한국남

자들의 반응이 그리 호전적이지 않다는것이었다. 헤럴드 신문의 사

설기자가 웹사이트가 해킹당한데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는데, 나는

오히려 대한민국 군대에서 대규모의 반동이 없었다는게 놀랍다.


What are these men risking their lives for? A constitution

and a nation that doesn''t forbid the use of young able-bodied

men as slave labor (young soldiers are called out to save the

land of wealthy farmers in the rainy season), but absolutely

forbids the awarding of 3 to 5 percent in extra points for

veterans on a test for the lowest possible positions in the

government because it offends the sensibilities of Ewha

princesses? Moreover, what is the big deal about an extra

three to five percent in points on a test. It seems to me

that such a miniscule gap could easily be closed with a

little bit of extra study. Oh, I forgot, feminism is not

about giving women a chance to prove themselves; it is about

giving women things because they are women.


한국에서 군복무하는 남자들은 누구를 위해 목숨을 거는가? 헌법

을 위해서? 아니면 국가의 말단 하위직 공무원시험에 제대군인들에

게 몇점의 가산점을 주던 제도를 이화여대생들의 감정을 상하게 한

다는 이유로 폐지시키는 정부를 위해서인가? 시험에서 3에서 5퍼센

트의 가산점을 주는게 뭐가 그리 대단하단 말인가? 내생각으로는

이러한 작은 차이는 공부에 약간만 더 노력을 투자한다면 쉽게 극

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아참, 내가 깜박했군. 페미니즘이

란게 여자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증명할수 있도록 여자들에게 기회

를 달라고 주장하는게 아니지?, 페미니즘은 단지 자신들이 여자라

는 이유만으로 자기들에게 뭐든지 그냥 달라고 말하는거지.


Were feminism worth the paper its manifestos are printed on,

Korea''s women would be fighting to require that all women be

drafted as well as men to serve the nation for 26 months. But

don''t anyone hold his or her breath on that one. The Ehwa

princesses would absolutely die if they had to wear nothing

but green for two years, and the Korean courts, no doubt,

would be sensitive to their pain.


만약 페미니즘이라는게 페미니즘의 강령이 인쇄되어있는 종이만큼

의 가치라도 있다면 한국 여성들은 남성들과 똑같이 여성들에게도

26개월간 국가를 위해 복무 할수 있도록 모든 여성들 또한 징집되

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싸우고 있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이문제에

대해선 어느 누구도 숨을 죽이지 말라. 이화여대생들은 아마도 만

약에 자기들이 군복비스무리한 색깔의 옷이라도 2년동안 입어야 된

다면 분명히 모두 자살해버릴 것이다. 그리고 헌법재판소 역시 이

번에도 틀림없이 이들의 고통에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


Ben T. Eller Dallas, Texas

written by (jjrooom1974)
2002-10-11 11:38:59
1995 번 읽음
  총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주영혁 '02.10.11 11:39 AM 신고
    어느분이 올린걸 좀 퍼왔소이다. ↓댓글에댓글
  2. 2. 오준형 '02.10.11 12:28 PM 신고
    제길...눈물날라 한다...손정민....죽여블고 싶다!!!! 나도 좀 있으면 군대 가야 하는데... ↓댓글에댓글
  3. 3. 마야 '02.10.11 12:31 PM 신고
    썅 .. 맞는말이긴 하지만 양키넘이 울나라여자들갖고 뭐라하는건 기분 나쁘군요 ↓댓글에댓글
  4. 4. 라광희 '02.10.11 12:41 PM 신고
    제가 군대가기 전부터 언젠가는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막상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기니까 기분이 나쁘군요.. ↓댓글에댓글
  5. 5. 라광희 '02.10.11 12:44 PM 신고
    저랑 같이 학교 다는던 여자애들은 지금 다 졸업반입니다. 몇명은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몇명은 결혼도 했다더군요. 또 다른 몇명은 공무원 시험 공부중이라더군요.. 바로 위법안때문에.. ↓댓글에댓글
  6. 6. 라광희 '02.10.11 12:46 PM 신고
    전 내년에 2학년 복학입니다. 군시절 26개월동안 바보가 된지 오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이게 우리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자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댓글에댓글
  7. 7. 오준형 '02.10.11 12:52 PM 신고
    의무기 땜에 당연히 해야 하지만 손정민인가 그여자 말은 정말.,.,어우!! 욕나올라 하네...제길.. 지들이 어릴때 젤 많이 했던 말이 뭔데.... (에이~ 여자잖아~~♥) 쳇!! ↓댓글에댓글
  8. 8. 오준형 '02.10.11 12:53 PM 신고
    그리고 지들이 엄마 돼 바라...대부분 자기 자식 군대 가는거 싫어 하지...우리 엄마도 내가 군대갈꺼 생각 하면 눈물 날라 한다는데... ㅜ.ㅜ ↓댓글에댓글
  9. 9. 김민 '02.10.11 1:26 PM 신고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총들구 싸우는 것은 거의 남자겠고 . 우리가 26개월정도 군생활하는 거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하기 싫어두 어쩔수 없이 병역회피로 범법자루 살기는 싫으니깐 눈물을 머금구 하죠...뭐 어떤집 자식새끼들 ↓댓글에댓글
  10. 10. 김민 '02.10.11 1:26 PM 신고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총들구 싸우는 것은 거의 남자겠고 . 우리가 26개월정도 군생활하는 거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하기 싫어두 어쩔수 없이 병역회피로 범법자루 살기는 싫으니깐 눈물을 머금구 하죠...뭐 어떤집 자식새끼들 ↓댓글에댓글
  11. 11. 오영길 '02.10.11 1:47 PM 신고
    그여자는 군대때문에 전쟁나고 군인들 때문에 여자들이 강간 당한다고 하는 이상한 여자 입니다 그런 정신상태로 이대들어갔다는것이 신기 합니다 자기아버지도 강간범? ↓댓글에댓글
  12. 12. 박일헌 '02.10.11 2:25 PM 신고
    그냥 군대란 조직을 싸그리 몰아내서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음이 속 편하겠군요.. 적어도 남자 혼자서 26개월이란 시간을 허송세월하지는 않을테니까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3. 13. 임지웅 '02.10.11 3:21 PM 신고
    남한과 북한이 아직도 전쟁중이란 걸 잊은걸까? ↓댓글에댓글
  14. 14. 박상영 '02.10.11 3:58 PM 신고
    군대 갔다온 사람으로서 참 분하구 억울하고 그렇습니다 26개월동안 피땀흘려 지켜온 나의 나라 대한민국은 우리에게 무엇을 해주었으며 있는것두 뺏는 군요 그몇점이 중요한게 아니구 얼마나 군생활을 우습게 봤으면 이런말을 하는지!! ↓댓글에댓글
  15. 15. 김상중 '02.10.11 4:08 PM 신고
    군대에서 한달에 월급 250만원 이상주면 가겠소. 26개월의 세월만 뺏고 줄거 하나도 안주는 군대엔 난 안가고 개기고 있소. ↓댓글에댓글
  16. 16. 김상훈 '02.10.11 4:28 PM 신고
    저도 군복무하던 시절 저런 청천벽력의 소식을 들었었죠. 더욱이 행정학과생이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했던 저는 납득이 돼지 않더군요. 그 당시 짬이 좀 됀서 공부한답시고 집에서 가저온 헌법원론에 있는 헌법 전문 내용중에 ↓댓글에댓글
  17. 17. 김상훈 '02.10.11 4:31 PM 신고
    이화 오적이 헌법 소원으로 쟁점화한 내용을 검토해보니 그들의 소원도 일리는 있으나 한 가지를 간과하였더군요. 병역의 의무는 대한 민국 모든 국민이 가진다는 것을......작금 이 땅에 살고있는 여성분들은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댓글에댓글
  18. 18. 김상훈 '02.10.11 4:36 PM 신고
    미국국적이나 일본 국적을 가지고 사는 거 같더군요. 그저 여자니깐 약하잖아 하면서 군복무에 제외 돼어 자신의 남자친구가 체감 기온 영하3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던 겨울밤 야간 초병 근무를 서고 있을때 따뜻한 방안에 누워 그에게 ↓댓글에댓글
  19. 19. 이성진 '02.10.11 4:40 PM 신고
    김상중님 장교로 가십시요 항공장교 같은 목숨 내놓고 다니느거 특전부대 그런곳이요 대위급만 대도 300만원 거뜬합니다 중령급 한달에500받습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이성진 '02.10.11 4:41 PM 신고
    생명수당이 대위급이 한50만원정도에서70만원 까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 +- 20마넌정도 차이 있을라나? 비슷한 직종에 말이져 ↓댓글에댓글
  21. 21. 김상훈 '02.10.11 4:41 PM 신고
    고마운 감정하나 느끼지 못하는 것이 혐오스럽군요. 군복무 26개월 그 무엇으로도-군 가산점, 군복무 호봉 적용-보상 받을 수 없습니다. 그저 국민의 4대 의무라하여 묻히기에는 26개월 너무 회한스럽죠. 아직도 군복무하고 있는 ↓댓글에댓글
  22. 22. 이성진 '02.10.11 4:42 PM 신고
    암튼 머 저런 외국 기자들이 글을 남기는거 간간히 보지만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이고 이번에 북한이 우리의 암호를 알고 자신들의 암호를 바꿔서 국방부가 난리난거 TV에 나왔자나요 ↓댓글에댓글
  23. 23. 이성진 '02.10.11 4:43 PM 신고
    따라서 아직 안심할 시기가 아니므로 남자이기에 당연히 군대는 다녀와야 합니다 물론 저도 다녀왔습니다 예비군 받고 있져(아저씨~~~)ㅜㅜ ↓댓글에댓글
  24. 24. 김상훈 '02.10.11 4:44 PM 신고
    후배 곧 군대갈 후배들을 보면 안쓰럽습니다. 더욱이 행정학과에 지원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는 그들을 볼때 너무나 치명적이기에......각박한 현실이 너무 두렵군요. ↓댓글에댓글
  25. 25. 이성진 '02.10.11 4:45 PM 신고
    에구....여성부 여자들이란.....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들이 하는 일들을 잘 해내지 못합니다 수많은 여자들중 정말 "대한민국 1%" 이문구처럼 극히 적은 사람들때문에 50%이상인 남자들이 군복무에 대한 보상을 하나도 받지 못한 ↓댓글에댓글
  26. 26. 이성진 '02.10.11 4:47 PM 신고
    다면 말도 않되는 것입니다. 한겨례21보십니까? '대한민국 사병은 거지인가?' 라는 타이틀로 주간 잡지를 내놓았습니다 한달에 1만2천7백원 인가요? 제가 복무했을때는 9천 얼마여서리...암튼 초코파이 만두 공중전화카드 하면 없습 ↓댓글에댓글
  27. 27. 김상훈 '02.10.11 4:47 PM 신고
    몇자 더 남깁니다. 여성분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앞서 자신들의 의무부터 이행하시죠. 군가산점 제도 그렇게 아니꼽고 더러웠다면 먼저 신병교대에서 6주동안 흙먼저 마셔보고 흙탕물도 어떤 맛인지 느껴봐야죠. 맛스타, 건빵이 얼마나 ↓댓글에댓글
  28. 28. 김민종 '02.10.11 4:48 PM 신고
    전 군복무 가산점 2~3퍼센트 없어진데에 데해 격분한다기 보다는 여자들의 남자들에대한 군복무의 인식이 저정도 밖에않되는.....의무니까 해야한다는 식의 그런 생각이였다는 것이 너무 충격입니다. ↓댓글에댓글
  29. 29. 이성진 '02.10.11 4:48 PM 신고
    니다. 그리고 제대후에 적응하기위한 교육시설은 국군본부(육본,공본해본다같이 있으니)니 계룡대에 있는 사람들이나 받겠죠 일반 대대에서 그런일이 있을까여? 어림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30. 30. 이성진 '02.10.11 4:50 PM 신고
    에구 여자들이 알까요? 6주짜리 훈련을 1주짜리로 받구 가면서도 힘들다 난립니다. 제가 신병교육대에 있을때 와서 하구간 대학생들이 있었는데 아시죠? 한가지만 계속하는게 얼마나 힘든지....찔러!하고 한시간 하나!하고 한시간 ↓댓글에댓글
  31. 31. 김상훈 '02.10.11 4:50 PM 신고
    세상에서 소중한 간식인지 깨달아야하며 26개월후 자신이 얼마나 까맣게 늙어 버렸나에대한 현실 적응도 가져 봐야죠. 여담이지만 신교대에서 훈련 받을때 물을 잘 안주죠. ㅋ.ㅋ 그래서 생각한 것이 훈련장 계곡물을 마신 거였죠. ↓댓글에댓글
  32. 32. 이성진 '02.10.11 4:50 PM 신고
    둘! 하고 한시간...정말 죽습니다 겨울에는 춥다고 자기좀 굴려달라고 비는 사람도 있는데...여자들이 알리없고 장교로 간사람들이 사병들의 고통이 먼지 모르죠 억지로 하는것과 하고싶어서 하는것과는 천지차이인것을..... ↓댓글에댓글
  33. 33. 김민종 '02.10.11 4:51 PM 신고
    손정민?? 그분에 대해 잘모르지만 저기 적혀있는말을보면 아무래두 자기 자신의 무지를 아직 깨닫지 못해서 그런지 아닐까 생각합니다..빨리 자기도취에서 벗어났으면 좋겠군요 ↓댓글에댓글
  34. 34. 이성진 '02.10.11 4:52 PM 신고
    계곡물이면 좋으셨겠군요....저는 훈련받을때 유격훈련때 X가 하는곳 옆의 우물물떠 마셨습니다....주위에 물이 하나도 없는 곳이라....된장....그래도 맛있더군요 안그러면 목말라 죽을꺼 같아서리... ↓댓글에댓글
  35. 35. 김상훈 '02.10.11 4:53 PM 신고
    가제가 살고 있으니 1급수라고 애써 자위하며 그때 당시 그 물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ㅎㅎ 조교가 알았다면 군기교육대 감이지만 각설하고 그래서 꼴깝지 않은 여성부 없애야 합니다 국가 예산 낭비죠. 아니면 남성부도 같이 만들던가 ↓댓글에댓글
  36. 36. 김상훈 '02.10.11 4:59 PM 신고
    여성부의 공식 영어 표기명이 뭘까요. Ministry Of Gender Equility. ㅡㅡ 성평등부 여성부장관에게 고합니다. 성평등 잘 이루어 지고 있나요. 아님 여성들만을 위한 예산 낭비 인가요. 영부인 이하 고관대작의 ↓댓글에댓글
  37. 37. 김상훈 '02.10.11 5:02 PM 신고
    부인내들 정책 결정에 손대지 맙시다. 특히 군가산점에 제도에 폐지에 현 영부인 입김이 많이 작용했죠. 부인내들 치맛바람에 좌지우지돼는 정책도 있으니...ㅡㅡ 그러면 제가 수업시간에 공부한 정책관련 이론들은 허망한 요설 들입니까. ↓댓글에댓글
  38. 38. 김상훈 '02.10.11 5:04 PM 신고
    D. Easton은 백수 날건달이라 헛소리를 횡설수설 했다는 것입니까. ↓댓글에댓글
  39. 39. 김상훈 '02.10.11 5:08 PM 신고
    실로 깝깝합니다. 일부 페미니즘을 왜곡 해석한 페미니스트들도 문제지만 국민들 대다수 무지와 무관심이 더 안타깝습니다.ㅜㅜ 더 이상 여자도 군대가야한다 단 장교로 가야한다 왜냐 여자는 특별하니깐 이란 망발을 떠드는 페미니스트가 ↓댓글에댓글
  40. 40. 김상훈 '02.10.11 5:09 PM 신고
    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기원하며 한 행정학도가 몇자 주절주절 돼며 갑니다. ↓댓글에댓글
  41. 41. 박진우 '02.10.11 5:43 PM 신고
    욕나올라한다. ↓댓글에댓글
  42. 42. 이지호 '02.10.11 7:04 PM 신고
    나도 내년에 군대가 지만...쩝... 이래저래 이상한 사회로군 크큭.. ↓댓글에댓글
  43. 43. 김태연 '02.10.11 7:35 PM 신고
    읔 열받어 욕 나올꺼같에 ㅡㅡ ↓댓글에댓글
  44. 44. 천진호 '02.10.11 10:23 PM 신고
    군대말이 나오니 생각이 나는군요. 비오는 유격장에서 먹던 모래석인 밥, 도저히 사람이 먹을수 있을것처럼 생기지 않는 줄어들지 않는 국, 정말 군대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여성들은 정말 그곳이 어떤 곳인지나 알고있는지 의심스럽군요 ↓댓글에댓글
  45. 45. 박제훈 '02.10.11 10:43 PM 신고
    말이 필요없습니다 우리나라 말많은 여자들 군대가서 구별없이 4주만 뺑뺑이 돌리면 알아서 깁니다..그저 여자들 말빨만 쎄지 우리보다 열등한거 모르십니까? ↓댓글에댓글
  46. 46. 정재진 '02.10.11 10:54 PM 신고
    그려 억울 하죠...저도 날아오는 돌 피하다가 병신 아닌 병신 생활을 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구내가서 단순한 일을 하는 동안 밖에서 더 열심히하면 군가산점 그 정도의 이상을 하겠습니다 다 마찬가지로 고정 관념 ↓댓글에댓글
  47. 47. 이창유 '02.10.11 11:48 PM 신고
    간단하다..... 이회장 자식보다.... 몸이 부실하지 않은 여자들을.. 모두 군대 또는.... 섬에 있는 사회 복지 시설로 2년동안 보내버려라! 그럼... 아마....... 군대가 얼마나. 힘들줄 알것이다... ↓댓글에댓글
  48. 48. 김홍수 '02.10.11 11:53 PM 신고
    국가를 위해 나라를 지킨것에 대한 보상 받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러나 그게뭐 대수라는 기집년들 때문에 화가 가는 것이다. 가산점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고생했다는 한마디가 절실할 뿐이다. ↓댓글에댓글
  49. 49. 김홍수 '02.10.11 11:54 PM 신고
    그리고 이화여대 없애 버려라 재수없다. 거기 대학 나온 년들 솔직히 말하면, 좋은 남편 만날려고 가는거 아닌가? ↓댓글에댓글
  50. 50. 이우진 '02.10.12 12:36 AM 신고
    젠장 뭐가 평등인지 모르겠군 ↓댓글에댓글
  51. 51. 강경석 '02.10.12 1:06 AM 신고
    전에 이 글이랑 비슷한 논조의 이야기를 여자들에게 했다가 맞아 죽을뻔 했죠. 한국 사회에서는 통할 수 없는 얘기라나... 여자들이 받는 고통을 알기나 하냐고 오히러 더 화를 내더군요. 대한민국 남자들은 군복무 하고도 썩어 빠지는 ↓댓글에댓글
  52. 52. 강경석 '02.10.12 1:10 AM 신고
    이게 대한민국의 여대생이라는 것들의 대가립니다. 자신의 논조의 앞뒤의 어긋남도 모를정도로 멍청한게 대한민국의 여대생이죠. 아는거라곤, 남자, 섹스, 돈 밖엔 없는 것들... 간혹 정말 당차고 멋진 여자다 싶은 여자도 한둘 있지만 ↓댓글에댓글
  53. 53. 강경석 '02.10.12 1:09 AM 신고
    데 안가게 되면 얼마나 더 심해지겠냐고 하더군요...(그중엔모여대생도 있었습니다) 그럼 남자에게 특혜 주는게 싫으면 니들도 가라. 똑 같이 군 복무 하고 같이 평등하게 살자. 그랬더니, 군대를 여자가 어떻게 가냐고 하더군요... ↓댓글에댓글
  54. 54. 강경석 '02.10.12 1:11 AM 신고
    열이면 여덟, 아홉은 거기서 거깁니다. 정말 이런것들이 진치고 있는 여대가 이 사회를 이끌어간다니... 이런것들이 패미니즘을 부르짖는다니... 대~한민국! 썅! ↓댓글에댓글
  55. 55. 서현민 '02.10.12 1:26 AM 신고
    이런 논의가 있다는 것을 여성부 장관에게 멜로 보내던가 이사이트운영자와 상의해서 이부분만 여성부 사이트에 링크로 연결하고 계속 토론해보죠...그랬으면 좋을것 같은대... ↓댓글에댓글
  56. 56. 서현민 '02.10.12 1:26 AM 신고
    저도 의무때문에 26개월을 조국애 바쳤지요... ↓댓글에댓글
  57. 57. 유근영 '02.10.12 1:29 AM 신고
    혹시나 만나면 따무거야지 남자의위대함을 알려주기위해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58. 58. 김창수 '02.10.13 12:03 AM 신고
    정말 멋진 외국인이다. 이런건 번역기사로 모든 일간지에 쌔워야한다. 남녀평등하게 26개월 모든 국민이 군대에 가야 이런말이 안나오지. 군가산점 혜택얼마나 된다고. ↓댓글에댓글
  59. 59. 김창수 '02.10.13 12:05 AM 신고
    어떤식으로든 군대 안간놈들만 좋구만.. 이넘의 나라는 미제식민지에 친일 친미 언론.. 정말 X랄 같은 나라구만.. ↓댓글에댓글
  60. 60. 윤형묵 '02.10.13 11:31 PM 신고
    위에 서현민님 말씀처럼 해야 뭔가라도 남길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여기서 이렇게 떠드는거 이대생은 물론이고 울나라 대부분의 여자들 모를껍니다... ↓댓글에댓글
  61. 61. 나상철 '02.10.19 2:46 AM 신고
    왜 헌재에서 가산점을 위헌이라고 했을까요.. 아마도 그 재판관들 군대 안갔을 겁니다. 씨불놈들 지들도 갔다 왔으면 그럴수 없죠 지 들도 인간인데... ↓댓글에댓글
  62. 62. 하이텔 '02.10.29 12:04 AM 신고
    졸라 열받는게 그래두 간부루 갔으면 한달에 100만원식이라구 받지 좃도 사병으로 가서 허성세월 보내구 좃도 남는건 늘어난 주름살뿐인데 머리도 완전 돌되고 맨날 그짓하는데 머리라두 남아 나겠어요...좃도 월급 한 100만원만줘봐 ↓댓글에댓글
  63. 63. 하이텔 '02.10.29 12:06 AM 신고
    나다시 군다 입대한다 좃도 열받아 사병부식 그거 얼마나온다구 간부들 다띵가 먹고 좃도 ... 뭣도 모르고 갔으니깐 버티구 나왔지 지금같으면 좃도 밀항한다 아님 월급같은 월급이라도 좀 주던가 거지냐 한달에 1만원식주게 좃도 침상은 ↓댓글에댓글
  64. 64. 하이텔 '02.10.29 12:07 AM 신고
    졸라 좁아서 칼잠자고 좃도 열받아 ..... 다지나간 일이나깐 참아야지 에효 ↓댓글에댓글
  65. 65. 전대호 '02.11.5 4:01 PM 신고
    이스라엘과 같이 똑같이 해야 된다니깐.. ↓댓글에댓글
  66. 66. 허문기 '02.11.14 5:23 PM 신고
    암튼 제 갠적인 생각은 띠워주면 올라서려고 하는 족속들이니 개와 동급취급하여 만안들을땐 패야 됩니다... ↓댓글에댓글
  67. 67. 허문기 '02.11.14 5:21 PM 신고
    무리 한것들로 복무하게 하면 어떨가요,,,ㅎㅎ아마 다덜 뒈질려구 하겠죠...의지력이 없는 족속들이니... ↓댓글에댓글
  68. 68. 허문기 '02.11.14 5:20 PM 신고
    음...이런 여자덜이 정신이 나가 지들은 고귀한자라 군대를 안가도 되고,남자는 가야 된다는 논리인것 같은데,여자덜 너무 기어올르는것이 아닌지..여자덜이 체력이 약해 군대를 가지 못한다면 26개월이나 그 이상을 공익이나 그런 비스 ↓댓글에댓글
  69. 69. 김학준 '02.11.9 9:13 AM 신고
    이름부터가 짱나네 졸리 패뿔까부다 ↓댓글에댓글
  70. 70. 김정기 '02.11.9 5:14 PM 신고
    쒸벌...짐 생각해 보니 열받네...왜 울나가 군복무가 의무화 되어야 하냐구요,, ↓댓글에댓글
  71. 71. 김정기 '02.11.9 5:16 PM 신고
    다...위에 넘들이 지롤 삽질한 결과가 이렇게 된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들은 등따시고 배부른 곳에서 남의 일인양 먼산 바라보고 지자식들은 어케든 빼려고 하고...쉬펄..예비군 7년 차로 한마디 하는데...울나라 여의도에서 ↓댓글에댓글
  72. 72. 김정기 '02.11.9 5:16 PM 신고
    삽질하며 코미디 하는 넘들 다 쏴 죽여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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