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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곳으로...

 



바람되어.

나 그대가 원하면 그곳으로 가리오..

그곳이 무저갱이라도 그대와 함께 하리오..

타오르는 바람끝에 흩어지는 조각이 되더라도..

나 영원히 함께 하리오..

추억은 어둡고 차가운 바람의 늪에서

영원히 잠들 뿐이오..

하지만.. 언젠가 찾아 올것이오..

당신과 나의 소중한 추억이..

그리고 못다이룬 꿈들이 바람으로 조각되어

당신과 나를, 그리고 모두를

영원한 자유로 이끌것이오..


-- 신재민 --

** 그림만 넣으면 너무 썰렁 할것 같아서.. 글귀도 넣어 봤습니다.. 제가 글을 못써도 이해해 주세요....^^ (--)(__) 꾸벅..
사진은 허리케인의 모습입니다..

2002-10-12 00:13:45
2132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여운관 '02.10.12 9:31 PM 신고
    --ㅋ 허리케인 생전한번볼까말까한뎅 --; 예전에 우리나라로 안오고단데로 가다니 --; ↓댓글에댓글
  2. 2. 신재민 '02.10.12 11:05 PM 신고
    어젯밤에 그냥 외로이 지은 시인데.. 그럭 저럭 모습이 되었네요.. 허리케인은 미국같은데 살지 않고는 보기 힘들죠..^^ ↓댓글에댓글
  3. 3. 최영민 '02.10.15 2:50 AM 신고
    본래 이름은 열대성 저기압입니다..... 그 종류로는 타이푼(태풍:극동아시아), 사이클론(동남아시아), 윌리윌리(호주), 허리케인(미 멕시코만,플로리다지방), 허리케인이나 태풍이나 같은건데 생긴지역에 따라 이름이 다른것뿐입니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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