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정보검색사 시험을 보신 분이라면 이 부분은 쉽게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강의 내용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교재는 여러분 갖고 계신 무선인터넷관리사 교재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되 책에 있는 내용 중 빠진 부분을 보완하는 선에서 강의가 이루어지겠습니다.
제 1강 유무선 인터넷 개론
무선인터넷에 대해서 아시려고 한다면 유선인터넷이 무엇인지 아셔야 합니다. 오늘은 인터넷의 발전과 유선인터넷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를 2002년 10월 기준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터넷의 역사
세계 인터넷의 역사 중에 가장 큰 사건으로 다음의 3가지를 듭니다.(학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969년 알파넷 개통
1982년 TCP/IP(옛날에는 인터넷 정보검색사에서 설정하는 문제가 출제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지금 인터넷 환경은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만)의 도입
1993년 웹브라우저 모자이크 등장
한국 인터넷의 역사 중에 1995년 이후가 빠졌군요. 이 중 중요한 몇 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1999년 ADSL 본격 도입, 포털사이트들이 잇따라 설립
2000년 아이러브스쿨로 동창회 열풍 불다
2001년 아바타가 본격적인 수익모델로 등장함.
2002년 프리챌, 포털사이트로는 세계 최초로 전면 유료화 단행
세계 인터넷의 역사 중에서 최근 일어난 사건으로서는 MS의 반독점법 위반을 들 수 있겠습니다.
(2) 인터넷 서비스
1) 서비스의 종류
* 포털사이트 : 일종의 출입 사이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곳으로 커뮤니티, 메일 등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서비스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은 포털사이트들이 줄줄이 유료화를 선언하여 네티즌들과 실랑이가 한창입니다. 대표적인 곳이 프리챌입니다. 프리챌은 자신들이 무료로 제공하던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 관리에 한해서 유료화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리챌측은 커뮤니티를 "상품"의 개념으로 보고 유료화를 단행했습니다만 커뮤니티는 "공짜"라는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프리챌에 온갖 욕을 하면서 유료화를 가로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2) 인터넷 용어
* 메일매거진 : 한때 스팸메일의 유해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건전한 메일링리스트들만 피해를 봤던 적이 있었죠?? 그걸 보완해 주는 것이 메일진입니다. 메일매거진은 네티즌들이 메일로 구독신청을 하면 받아볼 수 있는 일종의 사이버잡지를 말합니다. 운영자가 책임 발행하는 와우! 컴퓨터도 바로 그런 형태로 발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 아바타 : 우리 말로 화신, 분신을 뜻하며 요즘 한창 닷컴기업 대부분의 수익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신을 나타내 주는 아이템"정도로 이해하면 되겠고 무선인터넷에서도 아바타가 일부 포털을 중심으로 나타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무선 인터넷 일반
1) 무선인터넷의 발전과정
1세대 : CDPD(Cellular Digital Packet Data)
2세대 : IS-95 GSM(현재 CDMA 2000및 i-mode)
3세대 : IMT-2000
2) 무선인터넷의 속성
편재성, 접근성, 보안성, 편리성, 위치성, 즉시접속성, 개인성
3) 무선인터넷의 진화 방향
* 호환성(교재에 보시면 이동통신 3사가 쓰는 언어가 다릅니다. 따라서 호환성문제가 우선 해결되어야 합니다.)
* 효율성, 신뢰성, 안전성
4) 통신사별 무선인터넷 언어
운영자의 말) 무선인터넷 언어를 알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HTML언어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무선인터넷관리사 시험을 보시는데 유리하니까 시중에서 HTML문법으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설명한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을 한권씩 사셔서 HTML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어려우시면 인터넷의 HTML강좌방이 있습니다(제 것도 곧 개설할 예정입니다.). 거기서 HTML을 먼저 배우시고 무선인터넷 언어를 보시면 됩니다. 제가 WML이랑 mHTML을 봤습니다만 HTML이랑 형태가 완전히 같습니다. 그 점 참고하세요.
* WML (011,017,019)
* mHTML (016)
* cHTML (일본의 NTT DoCoMo의 I-mode, 국내에서는 나모 웹에디터 5가 채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