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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사랑....

 

얼마전에 내가9년이나 좋아 하는 사람인데 .. 사귀자고 했습니다.. 근데 .. 그사람은 제 맘을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내가 말할때.. 지금은 사귀기 싫다고 그래서 올해 다시 물어 봤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술을 먹고 있었는데 .. 받아 주지 싶다고 하는거 였어요 .. 그래서 며칠전에 다시 제가 다가갔죠... 근데 ............. 이렇게 이야기 하는겁니다. 제가 촌에 살고 있는데 촌에 그러니까 제가 사는 고향에 사는 사람과 사귀기는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기다린다고 그말만 하고 집에 와서 술만 먹고 이렇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 하는거 그 사람도 알고 있는데 .. 왜 절 안받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9년에 짝사랑 이렇게 끝을 맺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고... 연인 사이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211.187.146.223 윤기석 (yun_k_s@hanmail.net) 07/17[23:19]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염...님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10번찍어 않넘어 가는나무 없다고 합니다...님 좀더 님께서 좋아하는 여자분과 알려고 노력하세여..그럼 그해답이 풀릴꺼같네염...구럼 님 계속 님이 계속좋아하고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해보세여..그런다음 그분의 마음이 열릴때면..그때 고백해도 늦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211.33.38.29 편기재 (pyun1@lifenet.kyungil.ac.kr) 07/18[22:48]
9년이면... 이제 좀 있음 강산도 변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 조금 만
더 기다리시면.. 사람의 마음도 변할것 같아요.. 저도 한3년 짝사랑 하고
있는 칭구가 있는데... 어렵네요. 그래서 일부러 연락안해요. 제 마음 들
킬까바서요. 님은 좀 있으면 될것같구, 전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이렇
게 접을려고 한답니다.
대단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211.195.94.131 정순형 (epileptic@hanmail.net) 07/24[10:01]
...씁쓸합니다만
211.195.94.131 정순형 (epileptic@hanmail.net) 07/24[10:02]
요는 말이죠
211.195.94.131 정순형 (epileptic@hanmail.net) 07/24[10:02]
님의 생도 그 분 만큼이나 소중하다는 거 잊지 마시길
211.220.24.28 김거남 (youcu4865@lycos.co.kr) 08/01[19:37]
이런글을 올리는 당신도 정말 좋은 사랑하세염.....
211.247.227.60 김재홍: 사랑을 포기 하지마세요.. 때론 사랑의 쓴맛이 사람을 더 성숙하게 만든다고 하지만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100번을 찍던 1000번을 찍던 계속 좋아한다고 해보세요.. 나중엔 그녀도 님의 진실된 사랑을 알때가 있을겁니다.. [12/01-19:55]

written by ()
2001-07-16 11: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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