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커플 류시원·서지영 커플이 대선을 앞두고 있는 한나라다 이회창 후보의 후원회 모임에 참석해 연예인 대표로 축하 메시지를 했다는 글이 인터넷상에 올라 심각한 비난을 사고 있다.
이날 행사에 우연히 참석했었다는 한 네티즌이 ‘류시원·서지영이 대선 이회창 후보와 어떤 관계’인지 알고 싶다며 그 당시 있었던 일을 인터넷을 통해 올린 글의 내용은 이렇다.
지난달 말 종로구 부암동의 한 중식당 에서 대선 후보인 이회창 후보 후원회 행사인 세미나 가 있었는데 이날 각계의 문화인들이 대거 참석했고 얼마 뒤 류시원·서지영등 몇 명의 연예인들이 등도 왔다는 것.
행사 진행 중에 몇 명이 나와서 축하 메시지를 전했는데, 류시원이 연예인 대표로 나와 "여기 다 좋은 뜻으로 모인 거 알고 있습니다.
…(생략)"며 축하메시지를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이런 소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회창 후보와 류시원이 과연 어떤 관계인지에 무척 궁금해 하며 논란을 벌이고 있다.
"류시원·서지영 결혼할 때 이 후보가 주례를 봐주기로 했나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 "대선을 앞두고 연예계에 정치바람이 불고 있는데 류시원도 이참에 국회로 나가려고 하는 것 아닌가" "류시원, 너무 실망. 나 혼자 류시원에 대한 허상만 키워왔었군요" "연예인들은 변호사나 의사처럼 전문직종에 있는 사람들이라 세금을 많이 낼 꺼다.
변호사와 의사들이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와 같을 테지.. 근데 류시원이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는 건 좀 놀랍다"는 의견을 남기고 있다.
또한, 한 네티즌은 이런 논란에 "연예인들이 누구를 지지하는 거야 자유 아니겠습니까? 욕하지 말고, 각당의 연예인들의 후보 지지에 대한 토론을 한번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군요.
그들의 의식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길이고, 후보의 자질도 아울러 같이 검증 될 것 같군요"라는 이채로운 주장을 하기도. 이 소식을 접한 한 연예 관계자는 "대선을 앞두고 연예계에 정치바람이 불고 있는데 평소 정치권과 인연을 맺고 있는 영화감독과 배우, 탤랜트, 가수, 개그맨 등이 특정 후보 이미지 홍보에 동원되는 경우는 흔하고 신당창당발기인등으로 발벗고 나선 연예인도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류시원·서지영 커플도 인맥을 통해 이런 행사에 초대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그러나 류시원·서지영 커플은 이번 소문에 대해 아직까지 함구하고 있어 이들이 이 후보와 어떤 관계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회창이가 대통령 포기했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