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애완동물 전성시대가 도래했도다!’
한국애견협회 추산 애견 250만 마리,애견산업 1조원 시대다. 애견뿐 아니라 고양이 토끼 파충류 조류 등 애완동물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식사와 운동’에 그쳤던 펫 사랑 또한 그 폭이 넓어지고 있다. 최근 속속 생겨난 펫 전용 패션,호텔,가구,사진관,유치원 등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고양이만을 위한 택시,애완동물 보험,애완동물 모델 에이전시 등 펫의 ‘삶의 질’은 점점 높아가고 있다.
▲ 고양이 택시(taxicat.netian.com)
고양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데려 오는 서비스. 도그택시는 이미 운영 중이지만 고양이만을 위한 택시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이재성씨(32)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10월8일 시작했다. 고양이는 택시 타기가 어렵고 다른 동물과 동반할 경우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는 점을 감안했다. 승용차 뒷자리에 어린이용 보호대를 설치해 고양이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주인이 함께 동반할 수도 있고 고양이만 맡길 수도 있다. 병원에서 치료하는 중에도 고양이와 함께 있어준다는 점이 특징. 왕복 1만5,000∼3만원선.
▲ 펫 시팅(pet sitting)
출장이나 장기 외출 등 주인이 애완동물을 돌보기 어려울 때 애완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시스템. 아기를 돌봐주는 베이비시터와 마찬가지 개념이다. 애견호텔에 장기간 맡기기에 경제적 부담이 되거나 평소와 비슷한 환경에 애완동물을 맡기고 싶을 때 이용할 만하다. 펫시터가 의뢰인의 가정에 직접 방문할 수도 있고 펫시터의 가정에서 애완동물을 돌봐줄 수도 있다. 산책만 도와주거나 애완동물 가정에 방문해서 미용을 해 주는 등 세분화된 서비스도 가능하다. ‘파트라슈닷컴’(www.patrasu.com)과 ‘쥬시터’(www.zoositter.com) 등에서 서비스 중.
▲ 애완동물 모델 에이전트(www.petmodel.co.kr)
방송프로그램이나 영화 드라마 CF 등에 애완동물의 출연이 늘어나면서 생겨난 애완동물 모델 에이전트 전문회사. 애완동물의 종류와 신체조건,캐스팅되기 원하는 분야 등을 적어 사진과 함께 모델로 등록시킬 수 있다. 애완동물이 필요한 업체 역시 캐스팅을 원하는 동물을 신청해두면 마음에 드는 모델이 나타났을 때 캐스팅이 가능하다. 페릿 기니피그 뱀 등 희귀 애완동물도 등록 가능하다. 우편이나 e메일 팩스 등으로 계약할 수 있어 절차가 간단한 편이다. 등록모델이 최근 뮤직비디오,애견잡지 모델,가구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투닷컴에서 퍼옴-
내가 길러본 동물은... 토끼, 개, 오리....
시골에서 자랐는데.. 토끼는 산에서 잡아다가 조그만 토끼장에서 길렀고..(난중에 놔줌)
개는 일반잡종..즉 똥개 ^^ ; (찬밥처리..집지키기 용도..)
오리는 주워다가.. 마당에 풀어서 키움(?).....ㅡ.ㅡ;
그래서인지..집안에서 애완동물을 기른다거나.. 기사처럼 상전대하듯 하는거에 이해를 못하겠당..
음..물론 동물을 사랑하는 차원에서나.. 형제가족이 없어 키우거나 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내가 헤아릴수있겠느냐만은..
으....애완동물에 투자하는 돈을 생각하면... 정말정말 아깝다는 생각을하게된다.. ( ̄ㅅ  ̄ )
음.. 돈많은 사람들은 그 정도 투자에 눈썹까딱안하겠지만서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