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슬라이드 업 방식 스카이 폰입니다. 외부 버튼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 활용이 가능하고, 16화음 벨소리이고, 4-Gray LCD 액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섹시한 TV광고와 새로운 디자인방식으로 출시와 함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크기: 88 x 48 x22.4
무게: 88
LCD: 4Gray LCD
벨소리: 16화음
이 제품은 플립과 폴더와는 구조가 전혀 다른 슬라이드 업 방식을 처음으로 채택한 제품이다. 아이보리 톤이 들어간 흰색 디자인은 SKY 제품의 일관된 디자인으로써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겉으로는 약간 둥글넙적하다는 느낌을 주지만 실제 두께나 크기는 폴더 제품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오히려 기존 폴더와는 달리 원형으로 처리된 디자인은 부드러우면서도 다른 제품과는 다른 특별한 느낌을 준다. 슬라이드는 한 손으로도 올릴 수 있으며 안의 키패드는 스카이 특유의 배열을 띄고 있다. 슬라이드 밖에는 각종 기능키가 배열되어 있어 따로 이를 열지 않고도 중요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주요기능
이 제품의 제일 큰 특성은 국내 최초의 슬라이드 업 방식 핸드폰이라는 점이다. 슬라이드 업 방식은 플립과 폴더의 장점을 절충한 것으로서 한 손으로도 쉽게 번호키를 열고 통화할 수 있으며 슬라이드를 열지 않고도 핸드폰에 내장된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특히 IM-3100과 마찬가지로 자동응답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전화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hold-on 기능을 추가한 것이 눈에 띈다.
기본기능
일반적인 기능은 기존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적외선 포트 통신, 16화음 오케스트라 벨소리, 데이터 매니저, 전자 메일 송수신 기능 등은 SKY 제품만의 단순하면서도 특별한 기능에 속한다. 한글 배치는 기존의 SKY-I, II 두 가지를 모두 채용하고 있어 사용상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통화품질
통화품질은 상당히 좋다. 통화시 상대방의 목소리가 명확하게 전달되며, 감도도 매우 또렷하다. 아주 심한 통화불량지역이 아니면 끊김이나 혼신 현상도 거의 없다. 핸즈프리의 경우도 통화품질이 양호한 편이지만, 경우에 따라 약간의 음량 저하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총평
이 제품은 폴더와 플립으로 양분된 국내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슬라이드 업 제품이다. 슬라이드를 열지 않고도 각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한 손으로도 열기 쉽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슬라이드 업은 기존의 플립과 폴더의 장점만을 살린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별도의 외부액정이 필요없다는 것도 슬라이드 업의 장점이다. 액정이 4-Gray라는 점과 16화음이라는 점이 다소 아쉽지만, 기존 제품과 확실한 차별성을 지닌 제품이란 점에서 주목해볼만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