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픈거더군요 제가 발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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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_-저새끼. 왜 이렇게 내가 추잡-_-스러워 졌는지.. 혼자
상상에 빠진다..
이새끼..혹시 양다리???-_-??(죽여버릴테얏-_-++)
아니면...숨겨둔 딸???(딸이 상필씨-_-라고 할린 없고-_-;;;)
젠장-_- 도무지 감이 안잡힌다.아무래도 잠이나 자야할것 같다...
잠이 올런지...-_-
3일째.... 아직도 상필이 에게선 연락이 없다.
따르르르릉.....(전화소리...이젠 익숙해졌지-_-?)
나 : 여보세요-_-
상필 : 나야....연주야
나 : 왜 전화 했어???(사실..너무 반가웠다..)
상필 : 보고싶어...
나 : 야~ 너 나랑 장난해?? 내가 호구-_-로 보여??
나쁜새끼... 그 수정인가 뭔가 하는년한테 가라구.
상필 : 연주야~~ 그러지마....나 너무 힘들어.
나 : 뭐가 힘든데? 어? 그래.. 너는 수정이란년 만나서...이때까지.
노느라 힘들었겠지. 나는 너 같은 넘 연락 기다리느라 힘들었구..
씨발...(이건 거의 발악에 가까웠다...울부짓음-_-)
상필 : 지금 갈께..
나 : 야~ 오지마...알았어??? 오지 말라구.
뚝....뚜뚜뚜뚜뚜.... 전화를 집어 던지고... 한없이 울어버렸다.
나만 좋다며 나만 좋아한다고 나밖에 없다고 다른 여자 좋아하는짓
같은건 양아치나 하는짓이라고.. 나한테 바로 얼마전까진 그렇게 이야기
를 하던 그런 상필이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는지 그렇게 그렇게
보고싶고 3일내내 울면서 오빠만 기다렸는데 도저히 오빠를 볼 용기
가 나질 않았다. 오빠 입에서 헤어지자라는 그 말이 나올까봐
나는 불안에 떨수 밖에 없었다.
띵동띵동..오빠가 왔나보다. 자꾸 나오려는 울음을 참고 조용히 숨죽
여 기다렸다.. 오빠가..그냥 이렇게 돌아가버리길...
상필 : 연주야~~ 연주야~~~ 나야...문열어..
오빠! 그냥가 나 지금 도저히 오빨 볼수가없어.오빨보는게 너무무셔
제발 그냥가줘....
상필 : 연주야연주야~~ 문 좀 열어봐.오해야! 응?? 문 좀 열어보라구.
나 : 그냥 가! (울음을 참으며..) 오빠 얘기 듣고 싶지도 않고..보고
싶지도 않어..
그렇게 10여분이 흘렀을까.문밖은 조용해져 있었다.
딸칵..... 하~~ 진짜로 가버렸구나... 후우====33
그냥 이야기라도 들어볼껄 그랬나. 방으로 들어왔다.
나쁜새끼...
따르르르릉.....
나 : 여보세요??? 오빠야??
수정 : 저기요...저 수정이라고 하는데요...아시겠어요???
나 : ........-_-
수정 : 저...좀 만났으면 하는데요...
나 : 글쎄요...내가 그쪽을 만날 이유가 있을까요?-_-+
수정 : 꼭 할 얘기가 있는데요..
나 : ................................그러죠.
수정 : 그럼...이따 뵙죠.
옷을 차려 입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도데체 무슨일로 이 여자가 날 보
자고 하는걸까??? 왜 이렇게 머리 아픈일만 생기는지....
커피숍에 도착했다..
나 : 저기...혹시....
수정 : 앉으세요...^_^
★날개★ (

) 07/28[22:27]
내이름두 수정인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