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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첫사랑과의 싸움~

 
그녀와 만나건 97년도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그녀를 교회에서 첨 만났죠~우리교회가 아닌 다른교회에서.
그교회에 행사가 있었기에 나는 그 교회 노래를 불러주러 갔다가..
그녀를 첨 보았죠~그녀는 그교회의 반주자 였습니다.
님들도 그런거 아시죠~사랑은 단방에 간다는 말....
그녀는 아마 찬양단이었나 봅니다. 피아노를 치고 있었는데...
그녀만 가장 크게 보이는 거죠~어찌나 이쁘던지........
그러던 어느날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죠~만은 아픔과 슬픔을 간직한체로
5년이 지난뒤 지금 2002된 지금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전 지금 시청의 공익근무요원이구요 그녀를 시청에 농협은행의 직원으로..
이렇게 제회하게 되었습니다....첨엔 너무나도 어색하고 그러더군요..
근데 제 성격이 워낙 낙천적이라 그런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오바하면서
인사를 하기 시작했지요~그러면서 서로에게 있어서 만이 편해졌습니다..
정말 서로 밝게 인사하면서 우리는 그냥 이젠 연인이 아닌 친구사이로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근데 얼마전에 그녀가 다니고 있는 농협 직원 누나를 서울나가는 전철안에서
만났죠~그누나가 그녀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았죠~그냥 고등학교때 친구였다고
말을했는데..거짓말 말고 솔직히 얘기해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고등학교때 내 여자친구
라고 말을했죠~그저 대수롭지 않게 얘기를 했죠!근데 얼마전 빼빼로 데인거 아시죠?
그날 그녀에게 제가 그냥 조금한 빼빼로를 하나 선물로 주었습니다.물론 사심은 없었죠~
근데 제가 빼빼로를 주고 이틀이 지난 오늘 그녀가 갑자기 저에게 와서 할말이 있다고해서
전 알았떠~하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너 왜그랬어~그누나한테 왜 너랑나랑 만났다는걸
말했냐고 저한테 막 따지듯이 그러더군요~전 그냥 대수롭지 안게 모 어떠냐고 반문을 했죠~
자기는 직장에 소문이 나서 챙피하다고 그러는 거예요~그래서 나랑 만났던게 챙피한거냐고 그러니깐 그런게 아니라..직장에서 그러면 자기가 입장이 난처하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전 정말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그녀에게 상처가 되었나 봅니다..그리고 나서 그녀의 한마디 그누나 좋아해?그러더군요~어이가 없어서.........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답할 가치가 없었어요~그리고 마지막 던지 한마디 그럼 그누나랑 잘해봐~ㅋㅋ
아주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저랑 그녀는 뒤도 안보고 돌아섰죠~아~이젠 어떻하죠?또다시 어색해 지겠군요~제가 그누나한테 그런말을 한게 큰 잘못이었나봅니다.
정말 아무런 사심없이 얘기한게 그녀에게는 상처가 되었나봅니다. 물론 지금의 내마음도
무지하게 아프죠~에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002-11-13 10:51:04
53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희성 '02.11.13 1:57 PM 신고
    친하게 지내세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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