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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불안해져갑니다.(중2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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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제 성적고민이 심각해요..
제가 중1에 올라와서는 공부 지질이 안해서 맨날 평균 72정도 됐었는데
중2올라와서 뭔가 나의 무엇인가를 되찾은건가..
어쨋든.. 열심히 노력해서 딱 10점 올렸거든요? 그래서 82점..
근데 1학기 기말이 또 78... -_-
2학기 중간이 이런.. 80.03
이런식으로.. -_- 되버리는군요..
어떻게 해야돼죠? 실은 제 꿈은 컴퓨터 어디에던(용산 용파리말고) 종사할수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자격증은 꽤 많이 있어서.. 약간은 다행.)
근데 학원다니고 어쩌고저쩌고 계속 이렇게 되버리니까 컴퓨터를 공부하는시간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네요.....
그렇다고 공부를 포기해서 이상망찍한 공고에 떨어지는 인생의 낙오자(너무 심한말인가)가 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 꿈을 포기할수도 없죠.. 물론 방학이 오면 엄청난 열정으로 컴퓨터 공부를 하지만 -_-;; 방학이 끝나면 ... ㅡㅡ
그래서 점점.. 골치가 아파옵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물어봤더니 잠깐 쉬고 대학교가서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근데 대학 들어가서 2년동안생각한다고해도.. 너무짧은 시간 아닌가요.. 모든걸 준비하기에는...
거기에다가 요새는 고등학교 들어가는것도 걱정돼요. 고등학교에 가면 더 떨어지진않을까.. -_-;;;;
.. 그냥.. 고민보다는 주접이였으니.. 용서해주시고.. 위로의 돌을 한번씩만 부탁합니다.


2002-11-13 19:30:36
795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희성 '02.11.13 8:37 PM 신고
    고민할수잇다는건 행복한겁니다;; 이미 고민할수없을지경으로돌아가버린사람도잇으니까요;; ↓댓글에댓글
  2. 2. 이희성 '02.11.15 1:36 PM 신고
    목표만 잇다면 이룰 가능성도 잇다는거에요;; 저같이 목표없이 떠도는 인생은;; ↓댓글에댓글
  3. 3. 정장호 '02.11.15 11:45 AM 신고
    대학가는것을 목표에 두고 있다면 지금도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중딩때 거의 바닥이다가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고3때 전교 10등에 드는넘들 많이 봤습니다. 다만 자기가 어떤 마음자세로 노력하느냐가 문제겠지요... 파이팅... ↓댓글에댓글
  4. 4. 정장호 '02.11.15 11:46 AM 신고
    그리고 컴터공부는 컴터특수고를 가지 않을바에는 그냥 인문계로 진학하여 대학에 가서 컴터공부를 하는게 좋은듯 싶네여... 아직 우리나라는 학벌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ㅡㅡ; ↓댓글에댓글
  5. 5. 유근창 '02.11.19 12:27 AM 신고
    우선 한 마디..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뭐더라?? ↓댓글에댓글
  6. 6. 안병용 '02.11.24 1:27 AM 신고
    이상망직한공고라...공고라는 곳이 그리 나쁜 곳도 아닙니다...저도 공고 나와서 서울에있는 4년제 국립대 다니고있어여...전 중학교 때 반에서 거의 꼴지를 했었죠...그러다 공고가서 열심히 했죠... ↓댓글에댓글
  7. 7. 안병용 '02.11.24 1:31 AM 신고
    공고간다고 인생의 낙오자가 되지 않습니다...컴퓨터가 그렇게 좋으시면 컴퓨터과가 있는 공고를 가세요 거기서 열심히 하시면 수능안보고도 대학은 얼마든지 갈 수 있죠. 글구 님이 가지고 계시는 기능사 자격증은 사회에서 대부분 쓸모가 ↓댓글에댓글
  8. 8. 안병용 '02.11.24 1:33 AM 신고
    없을 겁니다... 기능사 자격증 가지고는 공장 밖에 못 들어갑니다. 그런거 따실 시간에 영어 수학공부를 하셨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9. 9. 안병용 '02.11.24 1:37 AM 신고
    그리고 대학가서 산업기사나 기사 자격증을 따시는게 취직에 도움이 됩니다. 글구 생각은 군대 가셔서 해도 될듯. 남아 도는게 시간이니까. 제 생각에는 지금은 컴퓨터보다 학교공부에 더 신경쓰셨으면 하네여... ↓댓글에댓글
  10. 10. 김세현 '02.12.13 2:18 AM 신고
    지금의 모습이 미래가 되진 않습니다..미래는 개척하려고 하는 자의 소중한 자원입니다..그 자원은 강한 정신력과 자신을 이끌어나가는 자신감과 성취욕 모든것이 좌우 합니다...꿈이 있다면 님은 반 이상은 성공하신거지요,,힘내세요^^ ↓댓글에댓글
  11. 11. 김범진 '02.12.16 4:29 AM 신고
    공고는 인생포기한 자만 가는덴가 ㅡ_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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