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L 처음 가입할때, 이런 말들 없었다.
나는 삼짓아웃제가 뭔지도 몰랐고 물론 그 쪽에서도 얘기 한번 안해줬었다
당연히 모르는 나는 삼짓 아웃에 걸리게 되고 인터넷 속도 제한이 걸리게 되었다
이건 사용자의 알권리를 무신한 결과이다.
이것 때문에 안그래도 열받아 죽겠는데
이건 또 뭐냐.....
이젠 마음대로 인터넷 항해도 못하게 했다 (성인사이트등의 차단)
열받아 죽겠다.....
다시 말하지만 처음에 그런 약관 눈을 부릅뜨고 봐도 없었다.
그리고 이번엔 또 뭐냐
비씨파크에 오랜만에 와봤다..... (왜? 수능 때문에 ㅡ.ㅡㅋ)
이번엔 P2P도 막겠단다,.....
어이없어서.....
이 역시 약관엔 안나와 있다.
마음에 안들면 업체를 바꾸던지 하라는 일부 "찬성자(?)"들이 있다.
나는 3년 약정해놨다
바꿀려면 위약금 다 물어야 한다
이거만 아니만 당장이라도 바꾸고 싶다.
아... 짱난다..
지네가 뭐라고 자꾸 제한을 거는거냐
서버 부하 때문이라는건 더더욱 말이 안된다.
한달내내 무제한 써도 3만원이라고 했으면
각각 개인이 한달 내내 무제한 쓴다고 가정하고 서버를 구축 해놨어야 되는거 아니냐
아, 짱난다.
2~3개 독점기업의 횡포...
이젠 정부가 제제를 가해야 될껏 같은데.
정부도 돈 먹엇겠지...
국회의원들이 머먹고 살겠나...
정경유착도 그렇고..
흠흠.. 이야기가 샜다.....
다시 잡기 귀찮으니까 그냥 끝마칠란다
여지껏 읽어준 유저분들 정말 미안하다.
내용도 없는거 길게 써서..
모두들 즐넷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