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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대 의견...

 
리플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리플로 올립니다.
아이디스크나 그런것들이 없어져야 한다고 하셨는데 전 반대입니다.
저두 불법 소프트 웨어 유저입니다.
인정합니다. 불법인거...
학생이 무슨 돈이있어 정품을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이나 소프트웨어 하나하나 놓고 보면 가격이 비싼건 아니겠지요.
하나둘 하나둘 쌓이다 보면 그게 그리 간단한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처음 815나왔을때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아 나도 정품 드디어 사는구나 하고요.
그리고 예전 엠브레이서라는 게임이 생각나는군요. 뉴톤미디어란 회사에서
일본 게임을 수출하여 팔았던걸로 기억하는데 5천9백원이었습니다.
그렇면서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렇게 팔아도 남는다는거였습니다.
시장 원리란 싸게 다수를 팔아 이익을 남기는게 아닌지 모르겠군요.
지금 우리 나라 컴퓨터 보급율이 얼마이며 전세게 컴퓨터 보급율은 얼마인지 생각해보셨나요??
다른 업체에서 비싸게 판다고 시장 흐름에 맞춰서 가격 책정?? 웃기지 말라고 하십시요.
좀 머리가 돌아가는 기업이라면 이렇게 했을거라 전 생각합니다.
어 남들 다 비싸게 파네 우린 싸게 많이 팔아먹자
이런식의 생각을 말이에요.
예전에 컴퓨터 보급이 얼마 안되었을땐 소비율이 낮았기 때문에 제작 원가와 그외 봉급을
위해서 소프트웨어 가격이 비쌌을것입니다.
지금은 상황이 틀리지요.
어떻게 자기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 다사는데 하드웨어 전체 사는것보다 비싼지 모르겠군요.
업데이트는 기본이요. 새로운 버전 나오면 또 사야 하는게 현실이고...
웃기지도 않는 논리 발상이군요.
왜 불법 소프트웨어가 많은지 정말 모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픽 툴이나 소프트웨어 개발툴의 가격은 일반 시민이 생각도 못할 가격입니다.
하지만 일반 시민이 그래픽이나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회사에 입사하려면
그 소프트웨어를 다룰줄 알아야 합니다.
헌데... 자기에게 필요한데 그것을 사자니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이 됩니다.
거의 입사 초봉과 맞먹는 가격이지요.
선뜻손이 가겠습니까??
전 절대로 정품 안삽니다.
요즘 물가 오르는 추세에서 그런것까지 살려면 허리 뿌러집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컴퓨터 사용을 사회인들만 하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학생들중에 90%이상이 컴퓨터 사용합니다.
학생들에게 무슨돈이 있습니까??
부모님에게 게임 산다고 돈달라고 손내밀수나 있는지요.

마지막으로 이건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말씀하셨듯
공유 프로그램들이나 사이트가 사라져야 한다면 인간 자체의 소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용자의 입장으로써 예비 개발자로서 한마디 올립니다.


2002-11-20 04: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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