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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드컵이 그립습니다.

 


모두 하나되어 단결되었던 그 월드컵이 그립습니다.
모든 나라가 부러워하던 우리가 그립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외치던 오~ 대한민국이 그립습니다.
월드컵이 끝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정부는 무엇하며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에만
매달리는꼴이 너무 우습기만 합니다.
이게 한국이란 나라인가요?? 이게 한국의 저력인가요??
국민과 경찰이 치고 박고 싸우는게 한국인가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살기 싫어집니다.
나는 이렇게 살아도 내 자식들만은 차라리 미국으로 보내고 말겁니다.
미국가서 잘살라고... 힘있는 나라에서 떵떵거리면서 살라고...
어리석고도 어리석은 어른들을 보면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인들은 어디갔으며... 국민 세금으로 일하는 경찰은 어디갔답니까??
힘없는 약소국의 현실인가 봅니다.
북한이 부럽군요.
없어도 큰소리 치는 북한이 그립습니다.
급류에도 휘말리지 않는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는 북한이 부럽습니다.
한국이란 나라의 정체성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청소년이 나약하다느니 그런 소리하기전 정치인들부터 바꿔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잘하는건 비방하는것뿐이 없어 보이는 소위 배웠다는 사람들이 저런 모습보이면서 떳떳하니...
아 말로는 표현할수 없네요. 더이상... 한국이 싫어 지네요.

2002-11-22 14:23:34
822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재현 '02.11.22 3:51 PM 신고
    북한이 정말 부럽군요. 우리도 미국의 식민지가 되기 전에 조금 느리게 발전하더라도 도움을 덜 받았어야 하는데.. 이미 받은것이야 어쩔수 없고.. 그냥 당분간은 식민지로 지내야겠지요..정말 미국앞에서 떳떳한 북한이 부럽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박성환 '02.11.22 4:50 PM 신고
    우리나라 냄비근성...ㅋㅋ 그립기는여.. 뭐 원래 이런 나라였는데... ↓댓글에댓글
  3. 3. 임성근 '02.11.22 5:21 PM 신고
    미국으로 아이들을 보내신다고요. 북한이 부럽다구요?? ↓댓글에댓글
  4. 4. 임성근 '02.11.22 5:22 PM 신고
    나를 바꿔서 우리가 그렇게 되는게 올치않나요? ↓댓글에댓글
  5. 5. 강웅순 '02.11.22 5:31 PM 신고
    우리도 핵같은 무기를 보유하고 있어야 미국 같은 나라가 뭐라고 못할려나.. ↓댓글에댓글
  6. 6. 김해연 '02.11.22 5:35 PM 신고
    임성근님 아무리 나라에 애착이 가도 윗대가리들이 이지경인데 무슨 미련이 남겠습니까?? 나라가 아닌 식민지에서 살게 하느니 차라리 침략자의 땅에서 살게 하는게 후손들에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머 말이 그렇다는거지... 그만큼 ↓댓글에댓글
  7. 7. 김해연 '02.11.22 5:36 PM 신고
    미래가 암담할뿐입니다. 배웠다는 사람들은 자기 밥그릇 체우느냐구 바쁜데 무슨 미련이 남느냔 말입니다!!! 답답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이영석 '02.11.22 7:57 PM 신고
    빨리 북한하고 통일되어서 북한 핵개발 마저 하고 나서 미국에다 다 날려버려씀 조컷네 ↓댓글에댓글
  9. 9. 임명연 '02.11.23 2:05 PM 신고
    월드컵때도 몇몇 전의경이 붉은 악마에게 욕설고 발길질을 한 사실이 있죠..ㅡㅡ; 제가 바로 앞에서 봤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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