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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보는 우리나라 뒤틀린 사회

 
저는 중학교 2학년의 학생입니다. 어린나이도 아니지만 , 벌써 이 나이때부터,
사회에 대해 , 스트레스가 쌓여간다는 것으로 봐서 , 어른들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대통령 선거한다고 , 아줌마들이 , 역전이나 , 신호등 앞에서 인사하고 계신걸 보았습니다.
또 자주보진 않지만 뉴스나마 보는데 , TV에서는 온갖 말들을 하시더군요,
여성이 세심하다나 뭐라나 , , , 나라를 살리겟다나 뭐라나,,
저의 귀에만 그소리들이 , 반장선거할때 , 대책없이 던지는 말같이 들리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솔직히 . 이제까지 대통령이 한다고 한거 한적이 없거든요.
저는 어렸을때 대통령이 되고싶엇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 보다는
테러범이 더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그이유는 다들 알겁니다.
저희들은 나이가 어리다는 것으로 , 무참히 밟히고 살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소리는 들어보지도 않고 , 그저 , 많이 살아 봤고 ,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만으로, 우리의 소리를 하나둘 닫아 버리고잇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회의원이 너무싫습니다. 뽑아달라고 절할땐 언제고.
뽑아주니까. 예산으로 놀러갔다오고, 차주고 , 돈주니까, 시민들 우습게 여기고,
길가다가 , 쓰레기 한번이라도 주워본 국회의원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나라는 , 권력을 갖으려면 돈이있어야하고 . 학업이 좋아야 합니다.
집이 가난하면 무조건 밟히는게 인생이고, 날개도 펴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항상 그럽니다. 나만 뽑아준다면 . 자신만 뽑아준다면 뭔들 못해주겟느냐..
그러면 . 그들의 재산을 풀어 나라를 살릴수 잇겠느냐고 물어 보고싶습니다.
한번이라도 나라가 어려울때, 집에잇는 금붙이 하나 들고와서 내놓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는 15살에 불구하고 세상이 너무 비판적으로 보입니다.
모두다 , 가식에 가득차있고, 너무 새카만 마음만 가득합니다.
옆에서 사람이 죽어가도, 신경도 안쓰는 세상..
너무 무섭기만 하고 , 소름이 돋습니다.
저는 , 올해가 아니라도,
다음에라도 , 우리나라를 바로잡을 대통령이 나올것이라는걸 믿습니다.
하지만, 참 걱정이 되는군요,
앞으로의 4년을 또 어떻게 채워나가야 하는지,
정말 걱정입니다,

2002-11-22 22:43:30
793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호남 '02.11.23 12:33 PM 신고
    세상을 비판적으로 안보면 되요 ↓댓글에댓글
  2. 2. 신광섭 '02.11.23 1:55 PM 신고
    -ㅅ- 호 남 님 ~ 헛 소 리 하 지 마 세 요 . . ↓댓글에댓글
  3. 3. 김희정 '02.11.24 8:41 PM 신고
    세상을 비판적으로 보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이죠. 이런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기란 쉽지 않죠.. 저도 중3으로써 정말 답답한 세상이죠.. 국회의원들 부터가.. ↓댓글에댓글
  4. 4. 배동호 '02.11.25 9:21 AM 신고
    진짜 중학생인지 좀 의심스럽네요. 너무 어른스러운 생각을 하는 군요. 어리다고 비판적인 생각을 갖지말란 법은 없지만 그래도 아직은 학업에 신경쓰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준헌 '02.11.26 2:44 PM 신고
    신경끄세요-_-어자피 그놈이 그놈이니..권영길후보라면 달라질려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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