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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중생을 죽인 미군무죄판결에 시위하는 여성을 폭력으로 진압하는 경찰

 
나 청도 촌에 사는 김영진이라고하는데 참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넘 서글퍼서요.
같은 민족, 백의 민족끼리 이렇게 하는것! 잘못은 우리가 아닌데....
솔직히 동영상보면 열받아서 저 짜팔이 새끼들 너거도 인간이냐? 어찌 같은 민족을 그렇게 대할수가 있냐?라고 생각들며 이젠 지나가는 경찰들은 다 시비를 걸며 너거들도 똑같은 놈들이냐?라고 물어며 욕이나 하면서 지나가고 싶더라구요
맨날 저거 실적맞출려고 민간인들 그따나 돈 없는 사람들(위반하는 사람들이 잘못 되었지만) 그 하나 하나 잡을려고 짱박혀 숨어 있다가 잡아내고 세금내게 하는 ??????
난 어제 내 와이프한테 이 얘기 듣고 크게 심각히 못 느꼈는데, 제눈으로 보니까(어떻게 어떤각도에 보느냐에 틀리지만 )좀 심한게 아니라, 같은 민족끼리 저러는게 너무 서글퍼네요
속된말로 저 미군dog새끼들 뭐라그렇겠습니까? 그 부대안에서 지켜보면서...
저 병신들 잘 한다. 안 그러겠어요???
나도 군에 갔다와봤으니까 경찰입장 이해 안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나도 내가 시위를 막다가 아무리 우리민족이고 그렇다 하더라도 우선 내가 맞고,내가 밀리고 내가 짜증인 나면 시위대를 때릴수 있고 밀칠수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좀 심하네요. 제가 한면만 봐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까 말했다시피 처음에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한테 열받은것, 실망감에 그랬지만....
가만 생각하니까 우리 민족 참 못 났다. 어쩜 그렇게 못 났으면 지금까지 다른나라에게 그런 수모와 수치를 당했는데도 이제 선진국이라고 발돋음하는 나라가 그 시절은 생각도 못하고, 얼마나 지났다고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지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덩신들! 능력이라도 안되면 힘이나 키우지!!!

우리나라! 대한민국! 외치던 때가 6월! 얼마 안 지났읍니다.
얼마나 단결이 잘되었습니까? 나 축구 잘 모르고 했지만 그런 내가 그렇게 관심을 가지며 일 띵가가미
응원을 갔습니다.
그런 소속원들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 이것 밖에 안됩니까???

저는요.우리나라 정치인들요. 인터넷 . 웹서핑에 매니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것들 . 최소한 마음은 알고 잇는지...
매일 이런글 좀 디벼 봤으면..

참고로요. 말이 좀 길어졌는데 죄송합니다 ^^
저 지금 술마시고 와서 오랬만에 메일 확인해본다고 글을 봣다가 이 멜을 봤습니다
좀 글의 앞뒤가 안 맞는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건 똑같을겁니다.
진짜 중요한건요!
제가요. 타자를 빨리 못 치거든요. 그러면서도 피곤하고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도 뷸구하고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잠 와 디지겠습니다.(요즘 일도 매일 늦게 마치는데...)
참, 그것도 알지요. 옛날에 일본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시민들고 총리가 뭉쳐서인지 미국대통령의 사과까찌도 직접 다 받아내었다고..(근데 우린 뭐야)
우선 우리가 힘이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언제 그런날이 올려나? 저, 함 지켜보고 싶습니다

2002-11-23 01:54:21
65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전남주 '02.11.23 9:38 AM 신고
    옳소~! 미국의 나라가 잘못된거라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이번 만큼은 모든 미국의 국민들한테 욕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제발 우리끼리 싸우지말기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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