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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의경출신이지만...

 
저렇게 때리고 욕하는건 어쩔수 없는겁니다. 위에서 시키니깐 어쩔수 없는거져.
의경들도 이렇게 어이 없는 일이 있으면 열받습니다. 의경도 한국사람인데 안 열받겠습니까? 하지만 어쩔수 없는거지여. 솔직히 의경들은 불쌍합니다. 그들이라고 사람때리고 쉽어서
때리겠습니까? 의경을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말씀드리겠는데여. 의경도 군인처럼 2년2개월을
저짓을 하면서 보내는겁니다. 첨에 저런건지도 모르고 가지만 그때가서 때려칠수도 없는
거니 어쩔수 없이 하는거지요. 저두 진압하러 갈때 때리기 싫었지만 저두 살아남을려면
어쩔수 없으니 저렇게 할수 밖에 없었져. 저런짓을 이제 그만 하려면 대한민국이 빨리
강대국이 되야지 저런짓꺼리 안할수 있겠져. 미국 시다바리도 아니고 언제까지 저런
짓을 해야할지. 이번 여중생사건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꺼같네여.
영원히 잊지말고 나중에 꼭 복수해여 우리.
맘이 넘 아프네여. 젊은 나이에 억울하게 죽었으니. 우리가 꼭 복수자하고여.
화이팅~~~~~

2002-11-23 2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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