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파크 공구에서 주홍 2800을 사서 1달정도 됐을때 갑자기 모뎀에 불이 안들어오면서 인터넷이 안됐습니다. 주홍에 전화를 거니 선로에 문제가 있을거다.그러더군요. 그래서 기사를 불러서 점검을 하니 선로 이상무. 그리고 기사분이 가져온 테스트 모뎀은 인터넷 접속이 됐습니다. 다시 주홍에 전화하니 모뎀을 바꿔준다고 해서 다음날 받았습니다. 역시 모뎀에 불 안들어오고 안되는건 마찬가지였습니다. 또 전화하니깐 모뎀 체크한후에 보냈다고 모뎀 문제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도 당당하게 말하길래 혹시 내 컴에 문제 있나해서 포맷한 후에 해봐도 안되고 동생 컴에 해도 안되고 해서 할수 없이 하나로 기사 아저씨를 다시 불렀습니다. 전날 모뎀과 다른 기종을 가져와서 달아보니 또 되는겁니다.(-.-;;) 전화했죠. 또 다시 보내준다는겁니다. 하. 그래서 내가 만약 이번에 오는것도 안되면 어쩔꺼냐? 그러니깐 아무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손해보더라도(9만9천원 다는 아니더라도) 환불해달라니깐 비씨측에서 1달 넘으면 환불은 안해준다더군요. 그러면서 주홍 2000모델을 보내줄까 물어봐서 싫다고 했다가 교환만하다가 날만 보내겟다 싶어서 그럼 주홍 2800이랑 2000이랑 둘다 보내라고 햇습니다. 결과는 2000은 되고 2800은 먹통.
여기의 글을 보니 저혼자만 주홍 모뎀에 문제를 느끼는게 아닌것 같네요. 제가 살려고 했을때는 좋다는 글만 잇엇는데 왜 이제야 이런 문제가 나는건지... 10만원에 중고 모뎀샀다고 생각하니 정말 성질나네요. 주홍모뎀 교체한다고 근 일주일을 집에서 대기하고 컴 포맷하고 맥 등록하고 주홍에 전화하고 인터넷 뱅킹 안되서 은행에 뛰어다니고 일도 못하고 피해막심입니다. 그런데 속도라도 잘 나오면 말을 안합니다.지금 모뎀 다운로드 속도는 최악압니다. 요 며칠것을 보면 1.46, 3.3, 0.5, 2.09 이렇습니다.
자가 모뎀 살려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속편하게 임대해 쓰면서 속도 안나오면 교체해가면서 쓰는게 낫겟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아저씨가 테스트용으로 들고온 모뎀의 속도는 4정도였고, 그 모뎀이 젤 속도가 안나온다더군요. 다른 모뎀은 6정도는 나온답니다. 제가 젤 첨에 공구로 사서 한달간 쓴 주홍 2800은 다운속도 6~8 나왔습니다. 결국 별차이 아나란거죠.
저도 한달전에 사용기를 적었다면 주홍모뎀 좀 끊기긴 하지만 속도 잘나온다고 썼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