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클라이언트-서버 솔루션을 쓰지 않고, 흔히 작업그룹이라고 부르는 속칭 피어-투-피어 방식의 네트워킹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컴퓨터 개수가 적기 때문에 구태여 한개 컴퓨터에 부하가 가는 방식의 네트워킹을 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대개 컴퓨터가 10 대 이하인 소규모 사무실 네트워킹에서도 선호하는 솔루션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컴퓨터에게 동일한 환경이 주어지는 건, 아닙니다. ㅡ.ㅡ
피어-투-피어 방식에서도 (ICS- 인터넷 연결 공유) 호스트 컴이 있고 클라이언트 컴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순전히 초기에 네트웍을 설정해 주기 위한 방편이며, 호스트 컴퓨터라고 하니까 혹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에서의 서버랑 비스무리한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홈 네트워킹에서 여타 클라이언트 컴퓨터와 호스트 컴퓨터와 다른 점은,
1. 호스트 컴퓨터에서 먼저 네트워크를 설정해 주고, 그다음 다른 컴퓨터에 네트워크를 설정해 주는 순서로 홈 네트워킹을 구현하는 거랑 (M$ 사에서 일케 만들었습니다...)
2. 호스트 컴퓨터가 기본적으로 인터넷 연결을 지원함. 즉 호스트 컴퓨터는 네트웍 구성 전에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상태라야 하며, 네트웍 연결 후에는 다른 컴퓨터들이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거랑.
3. 오로지 XP 만이 호스트 컴터가 될 수 있다는 거랑. ㅡ.ㅡ
XP 에서는, 시작 ->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연결 -> 홈 네트워크 또는 소규모 네트워크 설치
그러면 나머진 네트워크 설정 마법사가 알아서 다 해줍니다.
참고로, 호스트 컴퓨터에서 우선 네트워크 설정 마법사를 실행시키는 거, 잊으면 안되구요
그 전에 다른 컴퓨터에 이미 인터넷 연결 공유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라면, 그걸 먼저 해제한 후 네트워크를 설정해야 겠죠?
호스트 컴퓨터랑 클라이언트 컴퓨터랑 역할을 바꾸는 것도 역시 동일합니다. 기존 호스트 컴터의 ICS 를 먼저 해제해 주고, 그다음 ICS 호스트가 되기를 원하는 컴퓨터부터 차례로 네트웍 설정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자세한 건, 잘 모릅니다. ^^; 네트워크 설정 마법사가 알아서 다 해주기 때문에...
ㅡ.ㅡa 님이 들으셨다는 그 서버, 그 클라이언트가 그 서버, 그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그 호스트랑 그 클라이언트가 맞다면, 대충 위에서 말한 대로입니다... 집에 M$ 계열의 컴터만 있는 경우, 허브만 써서 인터넷 공유를 하기 위한 방법이죠... (그중 한 개는 XP 이어야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