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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이뽀보일때~*

 

항상 밝은 웃음을 보일 때~*

사랑스럽다.

조용히 귀에 "사랑한다" 속삭여 줄 때~*

키스해 주고 싶다.

여자가 약간은 어설프게 스킨쉽을 시도할 때~*

귀여워~*

자신이외 다른 남자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때~*

행복해.

스스로도 무안한 잘난 척을 묵묵히 들어 줄 때~*

얘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거짓말에 쉽게 넘어가며 바보같이 믿을 때~*

뽀뽀해 주고 싶다.

잘하다가도 가끔은 튕겨서 긴장감을 느끼게 할 때~*

가슴 떨려.

긴 머리카락을 자주 손으로 쓸어올리는 행동~*

여성스러워.

남성을 곁눈질로 바라보다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는다~*

귀여워.

미니스커트를 입고 조심스레 의자에 앉을 때~*

사랑스럽다.

이쁜 악세사리에 열중해 쇼윈도를 한참이나 들여다 볼 때~*

사주고 싶다.

카페에서 기다리며 혼자 독서에 열중해 있을 때~*

아름답다.

머리카락을 비비꼬는 행동~*

눈길이 가.

슬픈 영화를 보며 코가 빨개지거나 말거나 울음을 터 트릴 때~*

그저 귀엽다....

아무런 이유없이 날 보며 천사처럼 웃어줄 때~*

순수해 보여.

나만을 위해 직접 요리 솜씨를 발휘할 때~*

감동의 물결

내 품에 안겨 사랑한다고 속삭일 때~*

꼬옥 안아주고만 싶다.

섹시하게 몸매가 드러나는 옷이 너무나 멋지게 어울릴 때~*

섹시...

우리 집 식구들의 생일까지 꼼꼼히 챙겨줄 때~*

그저 사랑스럽다.

힘들어하는 나를 보고 아무 것도 묻지 않고 포근히 안아줄 때~*

그녀는 나의 안식처.

물론 지나치면 안되겠지만 새침하게 질투하는 모습을 가끔 보일 때~*

앙증맞다.

자신의 일에 열심히 몰두해 있는 모습을 볼 때~*

멋있다.

약속 시간보다 먼저 와서 예쁜 모습으로 날 기다리고 있을 때~*

사는 보람을 느낀다.


211.221.1.80 박상표 (spopark@union.co.kr) 07/29[13:20]
그런 여자가 과연 있을까...
211.221.1.80 박상표 (spopark@union.co.kr) 07/29[13:20]
그런 여자가 과연 있을까...
211.209.22.114 김성진: 그런여자가 있겠지...?? 내주위엔 엄떠..ㅡ,.ㅡ [08/24-00:21]
211.209.22.114 김성진: 나한테 그렇게 해주는 여자가 있음 조켓다 [08/24-00:22]
211.104.77.41 박신애: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다 저러지 않나여? [10/07-19:44]
211.187.22.228 김재언: 그런가여???아직 한번도 그런사람을 만나보지 못해서리 [11/29-10:51]

2001-07-19 20:02:27
1189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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