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는 제가 다니는 학교 정보쌤이 해주신 무서분 이야기 입니닷...
옛날옛날에, 가난한 집에 사는 여자와 아주 잘사는 집 남자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너무 사랑하기에, 결혼을 하기로 했죠... 그런데, 양가에서 반대를 했습니다..
이유인 즉, 여자가 너무 가난하다는 거였죠,, 그래서 그여자를 잊게 만들려고, 남자집에서는 남자를 집안에 가두어 놓고, 못 나오도록 했죠,, 그러나, 여자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 남자는 집에서 돈 몇푼을 훔쳐와 여자와 야밤 도주를 했죠,, 너무나 로맨틱 하지 않아요?? ^^
이제 본격적으로 무서운 이야기로 접어들겠습니다... 야밤 도주를 한 두 남녀는 깊은 산속에 들어가 살기로 했죠,,, 둘은 하루하루를 사랑으로 물들이며 살았는데,,, 모두들 아시다 시피,, 사랑은 언젠가는 식게 마련이잖아요... 남자는 여자가 슬슬 실증이 나기 시작했죠,,, 어느날 남자가 장작을 패면서, '내가 왜 여기에 있지? 왜 도망쳐 나온거지?? 내가 뭐 때문에 이 여자를 따라온거지?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콩깍지가 씌였었나봐... 휴~'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죠,, 잠시후, 여자가 나와서, "여보, 밥 먹어요?" 남자는 뒤를 돌아보는 순간,, 악마의 덫에 걸렸는쥐,, 여자를 도끼로 찍고 말았죠... 그렇게 여자는 죽에 되었죠... 그것도 반으로 갈라져서....ㅠ.ㅠ 이여자를 남몰래 묻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왔죠,, 집에서는 죽었다고 생각한 자식이 돌아와서 기뻐했고,, 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지난일은 묻지 않기로 했죠,,,
원래 뛰어난 머리를 가진 남자는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s대학에 특차로 합격했죠,, 교사의 길을 택한 남자는 졸업후, 시골로 발령을 받았는데,, 그곳이 바로 그 여자와 추억이 있던 곳이었죠,, 하지만,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막상 눈앞에 닥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밤늦게 까지 공부를 시키곤 했죠,,, 고3 수험생들은 3명이었는데,,, 2명은 일명 날날리 였고,, 1명은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어느날,, 늘 그랬던것 처럼,, 저녁을 먹고 공부를 하러 학교에 갈려고 하는데,, 할머니께서 꼭 갈꺼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12시가 되면 눈을 꼭 감고,, 들리는 소리를 종이에 적도록 해라,, 제발제발,, 눈은 뜨지마~!!! 알았지?? 할머니 말이 섬찟하게 들리기는 했지만,, 소녀는 공부를 하기 위해 학교에 갔죠,,, 12시가 울리기 5분전,,, 소녀는 다른 아이들에게 할머니의 말씀을 전했지만,, 선생님 말도 잘 안듣는 아이들이 소녀의 말을 귀기울릴리 없죠,, 12시가 "땡땡~" 울리는 순간,, 소녀는 종이와 연필을 준비하고 손을 벌벌떨면서 눈을 꼬옥 감고 있었죠... 스르르~ 문이 열리고,, 여자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책상이 부서지고,,, 정말 무서웠죠,,, 다시 스르르~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죠,,, 소녀는 넘 궁금하고... 친구들이 어떻게 됐을까?? 걱정에,, 눈을 떴는데... "으악~~!!"
다음날,,, 3명의 시체가 발견 되었죠... 결국,, 그 소녀도 죽은 거죠... 학교는 노란 줄로 감겨졌고... 출입금지라는 빨간 글씨가 무섭게 쓰여 있었죠... 형사는 교실을 수색하던중 종이 하나를 발견했죠.. 그건 그 소녀가 그날 쓴 글이었죠... 거기에는 사건현장에서 일어난 일이 자세하게 쓰여져 있었죠... 근데, 형체를 알수없는 빨간 글씨가 있었는데,, 이건 소녀가 쓴 글이 아닌 것 같았죠...그래서 그 글씨를 해독하려고 여러사람에게 보이던중,,, 남자의 눈에 들어오게 되었죠? "선생님, 이 글좀 보시겠습니까?" 형사가 말했고..."아아,,, 이건,,, " 말을 잇지 못하고,, 선생님은 기절했죠...
그 글씨는 이러 했습니닷~ " 나는 반쪽이닷~!!"
--------그 여자귀신은 옛날에,, 남자가 죽인 그 여자 였다....^^
에~ 별로 안 무섭다구요?? 상상을 해보세요... 교실문이 열리고,, 한 여자 귀신이 들어왔는데,, 반쪽이었던 거죠... 다시 문이 닫혔을때,, 반쪽만 나가고, 반쪽은 교실에 남아있었던 거죠... 상상을 해보세요?!! 눈을 뜨는 순간,,, 반쪽만 있는 귀신이 도끼를 들고, 있는 모습을,,, 으~ 소름 끼친닷~~~!!!!!
호영뿌냐~ 07/20[19:22]
씨~~졸라 재미 없다...凸凸凸凸
호영뿌냐~ 07/20[19:25]
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
주혜경 (

) 07/21[17:36]
난 무섭게 들었는데,, 재미 없었다니.. 고럼 쏘리~^^;
정대희 (

) 07/29[12:13]
이러언 난 무서움이많은가? 무섭넹
김영수: 무섭네여... [08/05-19:33]
서우리: 무섭네염........... [08/06-11:20]
혜경: 무섭게 들어 주셔서 감사~!!!^^ [08/06-19:18]
규민: 크헤헤 우끼당잼없당 [08/07-15:14]
전경호: 이거.............. 슬픈얘기네 [08/07-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