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서대문형무소역사전시관이라고 써잇군요
이곳이 바로 일제치하때 독립투사님들이 투쟁하시다가 잡혀서 감옥생활을 하신곳입니다..
어둡기만한 분위기가 참으로 쓸쓸하고 안타깝습니다..
이안에선 정말 참담한 일들이 벌어졌었져..
내부는 사진촬영불가로 찍지 못했습니다..(제꺼는 숨겨서라도 찍을수있었지만 법은 법이라..)
하지만 내부에는 정말 끔찍한 장면들이 많이 있져..
1평도 안되는 독방부터 모진고문을 당하는 장면들..
고문도 다양하더군요
물고문은 기본이고 고문인지 태형인지 모를 두들겨 패기 여자투사들에겐 정말 치욕적인
성고문.. 그리고 손톱뽑는거같은거에 찌르기 등등 정말 잔인하더군요..
독립투쟁한게 무슨잘못이라고 7~15년 정도의 옥살이를 하셨어야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런 써글놈의 쪽발이들이 이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형무소 입구를 뒤에서 찍은것입니다
저기 멀리보이는 감옥창살.. 저기에 매달려 울부짖으셧을 독립투사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미는군요
쓸쓸해 보입니다....
나병환자만 따로 투옥햇던곳이라고 합니다.. 외각진곳에 있더군요..
교수형 집행장소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거에요
목에거는 끈이 보이네요.... 저기에서 돌아가셨을 독립투사분들 정말 억울한 죽임을 당하셨겠네요.. 참 슬픕니다...
형무소내에서 죽은시신은 이곳을 통해 바깥족 공동묘지에 버려졌다고 합니다...
정말 잔인극악무도한놈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쁜놈들...
형무소에서 옥사하신분들의 명단이 적혀있는 비석입니다..
유관순 할머님의 성함이 보이는군요...
탑이 보이네요.. 저기밑에도 수많은 이름이 있던거 같더군요
나가는 길입니다.. 이길을 따라 걷다보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이산은 먼곳에서 형무소로 들어가시는 억울한 우리독립투사분들의 모습을 오랜세월
바라봤겟져.... 산도 참 아쉬웠을겁니다... 이런 슬픈 역사가 다신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했는데.... 미군들의 만행과 일본놈들의 만행이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정말 나쁜놈들이져..
이런 슬픈역사를 딛고 새롭게 일어서는 우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 읽으신분은 잠시 묵념이라도...
정말 안타깝네요....
이 형무소에서 돌아가신게 아니라
일본 규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셨지만 어쨋건 옥사하신 독립투사분의
시 한편을 적어봅니다
십자가
윤동주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종소리도 들려 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