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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지금 미국에서는 이런일이)

 
GNC, 마크워커 병장 가족 위로

반미·반한 감정 해소 앞장




입력시간 : 2002년 11월 18일 월요일





“통신장애에 의한 불의의 사고”로 최종판명된 미 2사단 여중생 치사사건의 가해자 마크 워커(36)병장을 돕기위한 모금운동이 16일 상오 아틀란타 우드스탁 합굿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었으나 궂은 날씨로 잠정 연기됐다.



그러나 이날 모금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공원을 찾은 좋은 이웃되기운동(GNC·사무총장 박선근)회원들은 마크 워커 병장의 누나 린 샘플스씨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박 사무총장은 “우리는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당신들의 이웃이다. 고통에 처한 이웃을 돕기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이곳을 찾았다”며 “우리의 뜻이 당신 동생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린 샘플스씨는 “동생을 돕기위해 기도해 왔는데 한국분들의 도움을 받게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정치적인 재판이 아닌 정당한 재판이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눈물어린 감사의 인사를 했다.



미 2사단 여중생 치사사건은 지난 6월 13일 한·미 연합사의 야외전술 훈련 도중 발생한 사건으로 가해자들은 한미행정협정(SOFA)22조 3항에 근거해 ‘과실치사’ 죄로 기소, 미군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된다.



한편 좋은 이웃되기 운동 박선근 대표는 “우리는 다만 마크 워커 병장이 반미감정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원치않으며 ‘과실치사’에 대한 공정한 재판이 이루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2-11-27 18:45:33
89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광민 '02.11.27 9:23 PM 신고
    저기선 또 어떤식으로 해석될지 모르죠... 정말 박선근 대표에 말씀처럼 공정한 재판으로 해석됬는지도 ↓댓글에댓글
  2. 2. 원영기 '02.11.28 1:35 PM 신고
    차라리 가만히나있쥐 울나라속담에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눈데 왜케 설쳐서욕쳐먹을라구하는지 나참 차라리미국의로 귀화하면 참것눈데 저런것들 증말짱난다 일제시대 앞잡이나 저런인간들이나 뭐다를게있눈건지 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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