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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모뎀 임대제가 이용자에게 불합리한 것일까요? (2부)

 


죄송합니다. 두번째 글이 늦었습니다. 요즘 좀 이래저래 바쁩니다. 그래서 천천히 최신 동향을 살펴 볼 겨를도 없군요. 아쉬울 뿐입니다. 어쨌든.... 자급제에 관한 글 계속 전개합니다.

2. 사업자는 자급제로 돈을 번다?

그렇지 않습니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임대제가 상당히 귀찮은 제도입니다. 그리고 별로 돈도 안 됩니다. 무엇보다 그 많은 모뎀을 구매, 관리, 설치, 수리 하는데에 상당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로에서는 정통부에서 자급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미 먼저 자급제를 검토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하나로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급제가 도리어 소비자에게 불편을 준다는 이유로 실행을 안 했습니다. 이 '불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뒤에서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모뎀 임대료는 한달에 3천원~5천원 선입니다. 그리고 3년 이상 사용시에는 모뎀 임대료를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뎀의 문제로 인해서 통신 불량이 생긴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사용자가 전화를 하면 하나로는 장애처리 기사를 보냅니다. 이 때에 건당 수수료가 2만원 가량입니다. 그리고 일단 회수된 모뎀은 고장 여부를 판별해야 하고, 고장의 경우에는 A/S를 맡기고 어쩌고 하면서 여러가지 제반 비용이 들어갑니다. 결국... 모뎀 임대료 받아서는 모뎀 구매 비용의 이자와 모뎀을 관리하는데에 소요되는 비용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케이블모뎀은 그래도 사정이 조금 더 나은 편입니다. ADSL 모뎀의 경우에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것을 못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PC를 바꾸거나 OS를 바꿀 때마다 가서 설치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3. 소비자는 자급제가 이득이다?

단순 계산으로 따지면 이득이 맞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리 큰 이득도 없습니다. 먼저 현재도 모뎀을 일시에 구매하려면 여전히 큰 비용이 듭니다. 비씨파크에서 파는 케이블모뎀의 경우, 9만 9천원입니다.

1년을 쓰는 경우에는 어떨까요? 임대하는 경우에는 5천원*12=6만원이 소요됩니다. 만약 1년 뒤에 모뎀을 중고로 3만 9천원 이상에 팔 수 있다면 단순 계산으로 그 차익만큼 이득이 됩니다. 하지만... 1년 뒤에 3만 9천원보다 얼마나 비싸게 팔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2년을 쓰는 경우에는 어떨까요? 임대하는 경우에는 4천원*24=9만 6천원이 소요됩니다. 이제 거의 모뎀 가격을 뽑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가 제일 이득이 많은 경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2년 뒤에 모뎀을 얼마에 팔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그 가격만큼 이득이 됩니다.

3년 이상을 쓰는 경우에는 어떨까요? 임대하면 3천원*36=10만 8천원이 소요됩니다. 이제는 드디어 모뎀을 갖다 버려도 이득이 나는 분기점이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년을 넘기면 모뎀 임대료를 안 받는다는 것입니다. 일단 10만 8천원을 내면, 이후로는 서비스가 어떻게 발전을 하고 모뎀의 수명이 다 되어서 모뎀을 아무리 많이 바꾸더라도... 모뎀으로 인해서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은 없습니다.

참고로 모뎀의 무상 A/S 기간은 2년입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면 수리비를 받습니다. 그런데 수리비는 둘째치고, A/S 센터를 찾아가는 비용과 시간도 고려를 해야 합니다. 자급제의 경우에는 알아서 A/S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전 제품처럼 전국적인 A/S 망도 없기 때문에 시내의 모처로 모뎀을 들고 찾아가거나, 택배로 보내야 합니다. 물론 택배의 경우 비용은 자기 부담이겠지요?

그런 것을 고려해서도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하시면, 자급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다음 상황을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4. 자급제로 인한 불편

위에서 하나로가 자급제를 유보했던 이유가 고객의 불편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를 구체적인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1) 설치

지금은 하나로통신의 기사가 컴퓨터에 LAN 카드 설치도 해 주고, 모든 설정을 합니다. 그리고 케이블모뎀을 집에 고이 달아서 인터넷이 되는 것까지 확인을 해 주고 갑니다. 물론 컴퓨터를 잘 아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것이 별 것도 아니겠지만, 많은 분들은 컴퓨터 뚜껑을 여는 것 자체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자급제를 하면 어떻게 되냐면.. 하나로통신 기사는 집안까지 선만 연결해 주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뎀으로 잘 되는지 확인을 하고는 갑니다. 그러면 나머지 연결은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합니다. 사실 뭐.... 그 정도는 별 것도 아니니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조금 잘 아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장애발생시입니다.

2) 장애 발생

임대제의 경우 모든 책임은 하나로통신에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가 와서 어떤 수를 써서든 인터넷이 되게 하고 갑니다. 만약 실패하면 욕은 바가지로 먹고, 요금은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장애의 원인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하나로통신이 다 알아서 해 줍니다. 모뎀이 고장나도 별 걱정이 없습니다.

자급제를 했을 때의 시나리오는 복잡합니다. 모뎀 잘못은 알아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장애의 원인이 모뎀 문제인지 망의 문제인지가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망이 규격 내에 들어와 있으면 모든 모뎀은 정상 동작합니다. 하지만 망이 규격 바깥으로 살며시 벗어났을 때에는 애매해집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모뎀은 동작을 하지만, 어떤 모뎀은 특성상 동작을 안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는 망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지만 하나로기사가 와서 다른 모뎀으로는 별탈 없이 인터넷이 되는 것을 보여주면.. 결국은 그 자리에서는 모뎀 문제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사용자는 모뎀을 들고 A/S를 받으러 어딘가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거기 가서 물어보면 모뎀은 멀쩡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하나로에 전화를 하고, 하나로는 그 지역의 다른 모뎀은 다 말짱하게 잘 붙어있으니 다시 또 모뎀 문제라고 할 것입니다. 사용자는 열이 받아서 모뎀 회사에 전화를 할 것이고, 2-3일 후에 모뎀 회사에서 집으로 방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회사에서는 이런저런 시험 끝에 하나로 망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모뎀의 미묘한 특성 문제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고치기는 고치겠지만... 그 기간이나 귀찮음이 제법 될 것입니다. 아니면 최악의 경우, 모뎀 사업자가 망해서 배째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3) 서비스 변경 또는 위치 변경

케이블모뎀은 어느 정도 규격이 확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다른 케이블모뎀 지역으로 이동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그 모뎀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하나로에서 새롭게 진보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는데, 해당 모뎀이 지원을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로에서 바꿔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역시 애매한 상태가 됩니다.

다음 문제는 케이블 사용자가 ADSL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때에도 하나로는 자급 케이블모뎀을 처리할 의무가 없습니다. 사용자는 ADSL 모뎀을 구매하든지, 아니면 새삼 임대 ADSL 모뎀을 사용해야 합니다. 아니면 해지를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것은 또 위약금의 분쟁의 소지가 생깁니다.

결국 모뎀의 기준과 사용 환경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자급 모뎀의 경우, 하나로는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고객의 자산으로 되어 있는 것을 하나로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중고 모뎀을 새 모뎀으로 바꿔 줄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중고 모뎀을 중고로 바꿔 줘도 되겠지만, 만약 중고가 다 떨어졌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결국은 해당 지역이나 서비스에 해당하는 동일한 연한의 중고가 나올 때까지 사용자는 기다려야 합니다.

5. 결론

사업자의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핸드폰과 같은 경우입니다. 사업자가 어느 정도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방식으로 고객이 각각의 단말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이게 사업자에게는 가장 부담없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동통신과 달리 초고속 통신의 경우에는 고객이 단말을 구입하는 경우에 여러가지 문제의 소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굳이 자급을 권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객이 자급 모뎀을 쓰겠다면 하나로통신으로서는 싫어할 별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대다수의 평범한 고객에게는 그 모뎀을 자신이 관리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찮을 것인지를 알기 때문에 그 짐을 대신 짊어지려는 것입니다.

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하나로에서 판매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설치는 하나로통신 기사가 해 줍니다. 하지만 그 다음의 관리는 고객이 알아서 해야 합니다. 만약 하나로판매 모뎀을 임대 모뎀처럼 하나로가 세세하게 관리를 해 주기를 바란다면, 그만큼 하나로판매 모뎀의 가격은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모뎀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자급제의 의미가 없습니다.


이상이 사업자의 견해입니다. 더 많지만.. 피곤해서 생각이 잘 안 나는군요... 잘 생각해 보시고, 비교해 보시고, 자급제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면 빨리 구매해서 사용하십시오. 이왕 자급제로 하실 것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참고로 저는 제 애인이 하나로통신 케이블 쓰는데, 모뎀 임대료 내고 빌려서 쓰라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제가 가서 봐 줄 수도 있지만... 그거 만만치 않게 귀찮더군요. 하긴 뭐.. 직업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왠지 회사를 떠나면.. 장비는 더 이상 만지고 싶지 않은 그런... ^^;;;


그럼 다음에는... 또 다른 유용한 정보로 찾아 뵙기를 바라며.. 이만...


PS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뎀은 Net&Sys 것들입니다. 속도가 특별히 빠르지는 않은 것 같지만, 안정성이 좋더군요. 망의 변동에 따른 미묘한 변화에도 잘 적응하는 것 같고... 그런데 이 모뎀을 어디 가서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참, 다행히도 제 애인 집에는 Net&Sys 모뎀이 도착했더군요.

2002-11-28 03:31:28
5553 번 읽음
  총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류일상 '04.5.11 1:41 PM 신고
    :-)*억울해서 아파트에 살던가 해야지 케이블 쓰는 사람 억울해서 ↓댓글에댓글
  2. 2. 허접장군 '03.6.24 1:42 PM 신고
    :-D*임대제가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후 모뎀 사망하면 또 사야 합니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나 임대는 3년 약정동안이나 그후 a/s 무료 ↓댓글에댓글
  3. 3. 숲속길 '03.6.24 8:47 AM 신고
    :-D*모뎀임대제 3년으로쓰다가 해지할려면 위약금 물어야죠 타통신사 다시쓸때 속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면서 다시 2-3년짜리로 가입해야돼죠 이래저래 전 속편한 자급제로 할랍니다..... ↓댓글에댓글
  4. 4. 김희주 '02.12.20 7:15 AM 신고
    2번에서 모뎀 임대로 돈을 못번다고 했는데 단순히 모뎀의 임대료만을 산술 계산한 것입니다. 모뎀 임대료와 위약금을 빌미로 정해놓은 약정기간간동안 얻어지는 수익까지 생각하면 이익은 막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문연주 '02.12.20 1:00 AM 신고
    하여튼 오래된 모뎀은 기사들도 골칫 거리랍니다. 어느 누가 가입자에게 구형 모뎀 설치해 주고 싶겠어요.. 속도도 안나오고.. 끊김도 심한데요.. ㅡ_ㅡ;; 잡담만 써서 죄송함돠 ↓댓글에댓글
  6. 6. 문연주 '02.12.20 12:57 AM 신고
    아뭏튼 개통과 A/S에 헐값에 외주업체에 넘기다 보니 불친절과 부실한 A/S가 발생하는거 같아서 너무 아깝습니다. ㅡㅡ;; ↓댓글에댓글
  7. 7. 문연주 '02.12.20 12:56 AM 신고
    제 입장에서도 아직 3년 이상 먹은 모뎀이 굴러다니는데요. 사업자 측에서는 그만큼 이득을 뽑았으니.. 폐기 처분을 좀 했으면 하는.. ↓댓글에댓글
  8. 8. 문연주 '02.12.20 12:52 AM 신고
    진짜 어떤님 말대로 윗쪽에 문제가 많습니다. 단지 기사들은 시키는대로 하는거거든요. 어디서 땡땡이 치다가 오는 것도 아니고.. 일에 치이다 보니 장애 처리도 늦게되구.. ↓댓글에댓글
  9. 9. 문연주 '02.12.20 12:51 AM 신고
    돈되는 개통을 우선시 하고.. A/S에 다소 소흘히 하는게 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이 새끼.. 저 새끼 안하셨으면.. 님들도 개통 다니시면 대충 이해하실듯.. ㅡㅡ; ↓댓글에댓글
  10. 10. 문연주 '02.12.20 12:50 AM 신고
    설치 계열쪽에서 일하는데요.. 요즘 인원 부족으로 인해서 개통에 비해 A/S가 잘 되지 않는거 같네요. ㅡㅡ;; 더군다나 대부분 외주업체에 개통과 A/S를 맡기다 보니.. 기사들 스케쥴에 맞추지 않고 일방적으로 시간을 잡으니.. ↓댓글에댓글
  11. 11. 최규상 '02.12.6 8:11 PM 신고
    이정도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최규상 '02.12.6 8:11 PM 신고
    저희가 돈을 내고 쓰는이유는 그 회사의 상품도 상품이지만 무엇보다도 친절하고 확실한 서비스입니다. ↓댓글에댓글
  13. 13. 최규상 '02.12.6 8:10 PM 신고
    그럼 소비자들의 불만도 해소될꺼구요.. 저만인지 몰라도 화가나는건..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그문제점을 알면 전부다 말하기 전에 해결해줄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는겁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최규상 '02.12.6 8:08 PM 신고
    이왕지기 할꺼면.. 소비자들에게 물어보던가.. 다들 원하는 것들만 쓰면 될꺼 같은데.. ↓댓글에댓글
  15. 15. 장경혁 '02.12.6 7:10 PM 신고
    나서 불량인듯한 제품은 착불로 보냈습니다. 지금은 괜찮으냐 라는 전화도 친절하게 오더군요. 바꾼 모뎀도 끊어지긴 마찬가지지만 ..음...어떻게 되려나? ↓댓글에댓글
  16. 16. 장경혁 '02.12.6 7:08 PM 신고
    부산이거든요. 본사는 서울인듯한데... 출장을 부산으로 오는데 봐준다는군요.. 안끊어지는 방법을 알려 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끊어 진다고 하니까 바로 모뎀을 바꿔준다고 하면서 택배로 붙여 주더군요. 먼저 택배로 받고 설치하고 ↓댓글에댓글
  17. 17. 장경혁 '02.12.6 7:07 PM 신고
    둘넷의 경우 MAC 어드레스 변경하는데... 저는 2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길게는 6시간... 저두 모뎀을 자주 바꿔서리... 5번 바꿨나? 쿠쿠... 주홍2800모뎀 쓰는데. 주홍모뎀회사에서 내일 as를 직접온다네요..여기는 ↓댓글에댓글
  18. 18. 박병철 '02.12.6 6:13 AM 신고
    좋은 모뎀을 사용해야 한다는건 정답이라는것을 부인하지는 못할겁니다.^^ ↓댓글에댓글
  19. 19. 이영대 '02.12.3 11:51 PM 신고
    억울한 노릇입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이영대 '02.12.3 11:50 PM 신고
    백히 사용자의 큰 손해입니다.속도의 차이가 모뎀자체보다는 라인환경에 더 영향을 받긴하지만 모뎀 역시 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같은 돈을 내고 임대하는데 고물이나 다름없는 모뎀때문에 남들과 같은 속도를 누리지 못한다는건 분명 ↓댓글에댓글
  21. 21. 이영대 '02.12.3 11:48 PM 신고
    본인이 원하는 회사의 모뎀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생산날짜가 비교적 요즘것으로는 갔다줘야 하는데 모뎀 공급 초기 모델..그야마로 부서지지 않았을뿐 거의 폐품이나 다름없는걸 갔다줘도 사용자입장에서는 그냥 쓸수 밖에 없는 경우는 명 ↓댓글에댓글
  22. 22. 이영대 '02.12.3 11:46 PM 신고
    설치기사가 전부 회사에 틀어박혀있는건 아니죠 계속 현장을 돌아야 하니까 그 날 못올수도 있습니다 그 자체는 문제 삼을수 있는게 아니라고봅니다 다만 억울한것은 같은 임대료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뎀이 너무 옛날것으로 올때입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이현중 '02.12.3 8:19 PM 신고
    두루넷 설치 기사들은 잘못 읍습니다. 위에서 일하는 두루넷 대가리들이 꼴통이 만아서 무제지요.. 언넝 사람들 물갈이 확해버려야 하는데... ↓댓글에댓글
  24. 24. 박성훈 '02.11.30 10:36 AM 신고
    이번에도 그냥 가더군요 ㅡ_ㅡ 뭐 하나로통신은 전화 한번이면 바로 뚫어주던데..두루넷은 그렇지 못하더군요 ㅡ_ㅡ한국통신은 더 황당한놈들이지만 ㅡ_ㅡ; ↓댓글에댓글
  25. 25. 박성훈 '02.11.30 10:35 AM 신고
    2일째 접어들었지요. 기사 와서는 맥 잡아주더근요 ㅡ_ㅡ 황당허무가잖 ㅡ_ㅡ 잡는데 드는시간? 왠 괴상한 홈페이지 접속해서 모뎀 스티커에 붙은거 적는게 다였습니다 ㅡ_ㅡ;;그리고는 또 요금청구하길래 그전에 했던방법 다시 써줬습니 ↓댓글에댓글
  26. 26. 박성훈 '02.11.30 10:33 AM 신고
    그 다음날까지 기다렸지요. 근데 기사가 오질 않더군요 다시 전화를 하니 출발했답니다 ㅡ_ㅡ;;나참 참고로 지사랑 걔네집이랑 걸어서 20분거리입니다 ㅡ_ㅡ;;도로상황? 쌩쌩합니다. 차들이 꽉꽉 밟으면서 지나갑니다 ㅡ_ㅡ ↓댓글에댓글
  27. 27. 박성훈 '02.11.30 10:32 AM 신고
    그리고 맥 잡는것도 그렇습니다. 제 친구가 모뎀이 고장이나서 1:1교체를 한적이 있습니다. 맥을 새로 잡아야 하는데 전화를 하니까 당장은 안되고 하루가 지나야 기사가 가서 한다는겁니다. ↓댓글에댓글
  28. 28. 박성훈 '02.11.30 10:32 AM 신고
    동시에 전화기 들고 싸웠습니다 ㅡ_ㅡ 결국 그 기사 짤렸는지 그담날부터 다른사람 오더군요.그리곤 죄송하다면서 1900언짜리 스피커폰 주던데 나참 ㅡ_ㅡ;; 암튼 정말 거부 심하게 하더군요. ↓댓글에댓글
  29. 29. 박성훈 '02.11.30 10:31 AM 신고
    한성깔 하니까 그나마 인터넷 돌아가지..그사람들 첨에 모뎀 들여왔을때 한단소리가 맥 어드레스 잡는데 a/s비용 부담해야 된단겁니다. 그래서 다른거 필요없고 지사 바로 전화해서 그때 집에 전화기가 3대라 기사&저&친구&지사 가 ↓댓글에댓글
  30. 30. 박성훈 '02.11.30 10:30 AM 신고
    그리고 하나로 통신은 그런게 덜할지 몰라도 두루넷으로 넘어가면 천양지차입니다. 그사람들은 자급제 모뎀에 대해 극히 회의적입니다. 제 친구가 현재 모뎀 직접 사서 쓰는데요. 정말 두루넷에서 하는짓 가잖습니다 ㅡ_ㅡ;;저랑 제칭구가 ↓댓글에댓글
  31. 31. 박성훈 '02.11.30 10:28 AM 신고
    꼼꼼한 성격 아니라면 나중에 금액 틀어진거 보고 낭패 당합니다 ㅡ_ㅡ; ↓댓글에댓글
  32. 32. 박성훈 '02.11.30 10:28 AM 신고
    저도 4년정도 사용하다가 한국통신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1년정도 모뎀임대료를 냈다는걸 알아내서 도로 환불받아낸 적이 있습니다 ㅡ_ㅡ;;그사람들 말도없이 은근히 돈빼가버립니다ㅡ_ㅡ; 귀찮더라도 자동이체 이용하지마세요.. ↓댓글에댓글
  33. 33. 김성수 '02.11.29 3:44 PM 신고
    아무튼 여러모로 임대제가 차라리 편합니다. 무료인점도 있고, 새로운모뎀나오면 돈안들이고 새로운모뎀 교체해서 사용할수있고..(교체는 자기 능력껏.ㅡㅡ;) ↓댓글에댓글
  34. 34. 김성수 '02.11.29 3:43 PM 신고
    사용하신지 4년이면 초창기때 사용하셨네요. 전 인제 3년 3개월정도 지났는데... ↓댓글에댓글
  35. 35. 김성수 '02.11.29 3:43 PM 신고
    김성욱씨. 전 하나로 3년이상 사용중입니다 현재 모뎀임대료 안나옵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보세요. ↓댓글에댓글
  36. 36. 김준모 '02.11.29 1:15 AM 신고
    라고 하나로통신 요금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7. 37. 김준모 '02.11.29 1:15 AM 신고
    " 모뎀임대료는 모뎀을 하나로통신으로부터 임대하여 이용하는 고객님께만 청구되며, 임대후 계속 이용시37개월째부터는 무상임대됩니다. " ↓댓글에댓글
  38. 38. 김준모 '02.11.29 1:13 AM 신고
    어.. 아닌데.. 약관에 나와 있습니다. 만약 3년 이후에도 임대료를 받았다면 무언가 착오가 있는 것이니 전화해서 환불받으십시오. ↓댓글에댓글
  39. 39. 김성욱 '02.11.28 12:55 PM 신고
    하나로 통신의 경우,,, 3년 계약시 모뎀 임대료를 받지 않는다구요??? 천만에요.. 전 4년동안 사용했었는데,,(근래들어 끊었음) 4년 내내 한달에 5000원씩 꼬박 꼬박 냈습니다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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